12월에 엄마 칠순 생신, 가족끼리만 식사하고 1월 설날에 가까운 곳으로 스파여행을 1박 2일 계획하고 있는데요..
부모님, 언니,오빠 저 4가족이 가는 거여서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아 설날에 출발하여 1박 2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도에 거주하니 가까운 곳(경기도,충북,강원도 정도)으로 스파여행을 생각하니 가본신 곳 중에서 추천 부탁드릴께요..
추천하신 분 복 받을꺼에요.
12월에 엄마 칠순 생신, 가족끼리만 식사하고 1월 설날에 가까운 곳으로 스파여행을 1박 2일 계획하고 있는데요..
부모님, 언니,오빠 저 4가족이 가는 거여서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아 설날에 출발하여 1박 2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도에 거주하니 가까운 곳(경기도,충북,강원도 정도)으로 스파여행을 생각하니 가본신 곳 중에서 추천 부탁드릴께요..
추천하신 분 복 받을꺼에요.
솔비치 나왔네요.
저 엊그제 다녀왔어요. 무난합니다.
저희도 칠순여행 다녀왔어요 지난 5월에
저희 코스는
대천
첫날 대천 석탄박물관 -숙소-바닷가 -저녁 바베큐-불꽃놀이와 음주
둘째날 웨스토피아(레일바이크)-점심(대천해수욕장-두발횟집 일인당35000원)-수산물시장 -집으로
변산 대명.. 바다보면서 스파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바지락죽도 드시고 호젓한 내소사 전나무숲도 걷고...
좀 멀지만 살포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