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좋으면 그냥 사는 타입이라 그런게 이해는 안되지만 그 중엔 사용해본 사람의 품평을 듣고 싶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오늘 지인에게서 의외의 얘길 들었네요.
광고 하기 위해서...
지인도 가게를 하는지라 한번 해봤던 적이 있다고...
순수한 의도와 광고... 구분이 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이나 가방 봐달라는거요..
수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3-12-02 17:24:48
IP : 175.210.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2 5:26 PM (118.221.xxx.32)보세 경우 티가 나기도 해요
2. 광고가 많겠죠
'13.12.2 5:26 PM (180.65.xxx.29)대놓고 광고는 못하고 돌려서 해도 욕먹고 순진한척 이옷 봐주세요 하고 올리면
의심 없이 클릭 하다가 보면 자연 사이트가 노출되니까3. 저
'13.12.2 5:28 PM (58.143.xxx.196)올리려고 대기중인데... 괜한 돈낭비일까 싶어서요.
사쥬는 별로 없고 중딩정도 입음 딱이겠다 싶어서요.4. ㅁㅁㅁㅊ
'13.12.2 5:29 PM (211.45.xxx.155)블로그중에 그런거 많긴 해요. 기업에서 돈줘서 그거 받고 글써주면서 그냥 봐주세요~ 라는 식으로 올리고.. 요새 광고가 지능적이에요..
5. ..
'13.12.2 5:31 PM (211.214.xxx.238)전 그런건 클릭도 안하지만 그럴수도 있겠군요;;
6. ....
'13.12.2 5:48 PM (59.0.xxx.231)홈쇼핑은 아니더라도
개인이 하는 쇼핑몰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주 많이~~~~7. ....
'13.12.2 7:25 PM (182.222.xxx.189)이 옷 어때요? 올린 그 옷 광고가 옆 배너에 떠있는 거 꽤 봤어요;;;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보고 광고를 그런 식으로 하나보다...싶었어요.8. ....
'13.12.2 11:11 PM (58.238.xxx.208)윗님, 옆에 배너로 뜨는 건 82나 그 사이트와 상관없는 구글 광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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