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부부 저런부부 다 있겠지만
주말이나 여가시간에
남편이 가족과 함께 뭐라도 하고자 하는
걸 이상향이라고 생각하는게 고리타분한가요
서로 그런게 안 맞아서 한쪽의 불만이 지속되어서
이혼하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건 애같은 생각일까요
남편이 주중에 힘들게 일한 주말은 본인도 쉬고 싶어하고
저도 어디 가기를 원하지는 않는데
취미운동모임에 나가서 술먹고 오는게 화가 나요
피곤하지 않은 날도 남편이 먼저 나서서 어딜 가자거나
그런적은 없고 내가 가까운데라도 얘기하면
가주는 모양새로
지내왔는데
본인 취미만 활기차게 다니고
가족하고 어딜 가는건 좋지 않은데 그냥 다니는거죠
주말에 남편혼자 취미 즐기는게 화나요
취향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3-12-02 16:51:38
IP : 180.64.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반적으로
'13.12.2 4:58 PM (180.64.xxx.162)취향이 안 맞는 점이 오래되니 지치는 느낌이에요
누구는 따로 노는게 편하다고도 할거같은데
남편과 취향이 안 맞는걸 스트레스로 느끼는 사람도 이상한걸까요
그냥 저냥 살면 시큰둥하게는 살겠지만
이사람하고는 행복하게는 못살겠구나..
나도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
이런 생각 드는거 배부른 고민일까요2. 아이 어릴 때는
'13.12.2 5:05 PM (203.247.xxx.210)생계와 육아, 육아가 더 힘들지만
점점 역전되지요
퇴근하면 일한 사람도 좀 쉬어야지요
죽을 때 까지 일 해야 하니까요3. 애 있으면 너무 이기적인
'13.12.2 5:05 PM (180.65.xxx.29)넘이랑 결혼 하신것 같고 애없다면 남편 취미가 뭔지 몰라도 주말에 남편 옷입으면 같이 따라 가세요
4. ..
'13.12.2 5:29 PM (180.64.xxx.162)아이는 이제 다 커서 가족이 함께 다니는 시기는 지났는데 지금껏 살면서 이런식으로 지낸게 싫고
타협하고 포기하고 뭐 그렇게 지냈는데
맘속으론 갈증을 느끼는것 같아요
나 혼자가 행복한 사람은 아니긴 한데
나름대로 취미도 가져봤지만
부부가 같이 행복한 걸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것같기도해요5. 님도
'13.12.2 9:39 PM (122.128.xxx.79)주말에 취미생활 하세요. 각자 즐기려면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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