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다라박은 호감가는 얼굴이 아닌가요..??

ㄷㄷㄷ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13-12-02 15:49:46

   개인적으로 투애니원 좋아하고 롤리팝때 산다라박 때문에 더 관심가지면서 지금껏 팬인데요..

   여자분들 좋아하는 사람은 봤어도 남자들의 반응은......-.-

   가수로는 씨엘이나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존재감이 없긴 없어요...이번 노래파트에서도 그렇고...

   근데...첫이미지가 좋아서 그런건지..계속 그냥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투애니원 티비를 봤는데...박봄이랑 같이 얘기하는거 보니까 착하던데..예능감만 살리면 좋겠어요...

  

IP : 61.253.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2.2 3:53 PM (59.18.xxx.216)

    얼굴은 예쁜데 말소리랑 말투가 별루예요~끼도 다른 멤버에 비해 많이 부족한듯싶기도 하구요

  • 2. ㅇㅍ
    '13.12.2 3:54 PM (203.152.xxx.219)

    저도 그말 하려고 했음 얼굴은 예쁜데 목소리랑 말투가 얼굴을 다 깎아먹어요..
    딱히 목소리가 나쁘다기 보다는 경박한 말투? 말투만이라도 좀 진중하면........ 예쁜외모가 더 돋보일텐데

  • 3. ....
    '13.12.2 3:54 PM (175.197.xxx.186)

    살린다고 살아날 예능감은 영~아니구요^^
    무미건조한 이쁜 얼굴...그냥 이쁘장한 처자..생각보다는 나이가 좀 있더라구요..
    투애니원 노래들은 좋은데 멤버들은 무관심...그렇더라구요..

  • 4. ㄹㄹ
    '13.12.2 4:03 PM (112.149.xxx.61)

    얼굴도 이쁘고 착하긴 착한거 같아요
    근데
    말투나 태도를 보면 참 매력없어요
    여성성도 별로 느껴지지않고
    밍밍한 느낌..

  • 5. ....
    '13.12.2 4:14 PM (58.238.xxx.208)

    아이돌 하기엔 나이도 좀 많죠.

  • 6. 67389o
    '13.12.2 4:21 PM (125.181.xxx.208)

    얼굴'만' 호감이지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산다라박 노래할때 목졸라 죽이고 싶음.

    제발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 7. ...
    '13.12.2 4:38 PM (211.107.xxx.61)

    너무 이쁘던데 목소리가 별로이긴해요.
    넷중에 제일 이쁘고 눈이 가는데 무대에서 큰 매력은 없는거같아서...
    예전 인간극장에 나왔을때 필리핀에서는 연기도 하던데 차라리 연기를 하면 어떨지.
    성유리같은 분위기라 여성스럽고 귀티나게 생겨서 연기만되면 괜찮을거같아요.

  • 8. ..
    '13.12.2 4:49 PM (218.238.xxx.159)

    산다라박 별로라는남자들이
    산다라박 직접 만나봤대요?
    자기가 쳐다볼 상대가 아니라서 안좋아할수도

  • 9. ㅎㅎ
    '13.12.2 5:17 PM (223.62.xxx.85)

    산다라 불후의 명작 돌아온 일지매 안 보셨나보군요.
    닌자소녀로 나왔는데
    연기력이 형편없었어요.
    제가 왠만하면 연기력 안 따지는데
    진짜 소름끼치는 발연기였어요.
    아마 정혜영이 주연이었으니 소속사에서 끼워넣은 것 같은데
    소속사도 깨달은게 있는지
    그 이후로 연기 안 시키네요.

    예능도 소속사때문에 엠넷이랑 SBS에서 밀어주지만
    재밌던 프로그램도 게스트로 나오면 급속냉각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 10. ㅇㅎ
    '13.12.2 5:26 PM (14.40.xxx.10)

    윗윗님
    연예인 얘기할 때 꼭 직접 만나봐야 괜찮네, 별로네 얘기할 수 있는건가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저도 산다라박 얼굴은 참 호감인데
    행동이나 생각, 말투가 아이 같아요. 필리핀에선가? 어릴 때부터 연예인 활동했죠?

  • 11. ㄷㄷㄷ
    '13.12.2 5:27 PM (61.253.xxx.36)

    ㄴ 예전에 인간극장에 나왔을땐 지금처럼 4차원?그런 행동은 안했던것 같은데..실제로는 굉장히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어요....그리고 일단 너무 말라서...체력을 좀 키워야겠다는...ㅠㅠ...필리핀에서 20대초반부터 활동한걸로 알아요...

  • 12. ㅁㅇㄹ
    '13.12.2 6:17 PM (39.114.xxx.145)

    롤리팝때 인형이었죠. 지금도 이쁘지만.

  • 13. 별로에요.
    '13.12.2 7:09 PM (121.162.xxx.53)

    왜 옷을 그렇게 입는지 모르겠어요. 평범하게 에쁘게 스타일링은 못하나봐요. 나이에 안어울리는 말투하며...나이가 이제 서른인데 여성미나 성숙함이 전혀 없어보여요. 여자 연예인들 20대때는 다 예뻐요. 30대이후가 중요하지 ..연기를 좀 해봤더라면 좋았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084 박시장님 트윗...대박 ㅠㅠ 21 트윗 2013/12/03 4,999
327083 계약직 55세 2013/12/03 439
327082 마산창원 치과 추천해주세요 1 겨울 2013/12/03 1,681
327081 19금 남편의 휴대폰너머에선... 4 ... 2013/12/03 4,540
327080 스타벅스 함 가려는데 4 심심한동네 2013/12/03 1,175
327079 중고@라에서 사기당해본적 있는분들 있으세요..?? 13 ,, 2013/12/03 1,812
327078 응사를 보다가 의문(?)점 5 나는그래도응.. 2013/12/03 1,797
327077 성인대상 방문 성악수업 없나요? 3 룰루랄라 2013/12/03 801
327076 꽃할배, 꽃누나, 아빠어디가 보니 영어가 급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2 영어문제 2013/12/02 2,469
327075 호두까기인형 발레공연 보신분 답 좀 주셔요 24 나비 2013/12/02 2,652
327074 왕가네 수박이 아기 중지 2 둥글이 2013/12/02 2,913
327073 저 오늘 계 탔어요!! 13 만세 2013/12/02 3,954
327072 창문열고자기 맨살로자기 7 자연 2013/12/02 1,295
327071 <눈먼 시계공> 평해주신 글. 1 꿀벌나무 2013/12/02 1,009
327070 (급질)아이가 원인 모를 열이나요.. 8 엄마 2013/12/02 1,388
327069 외며느리나 맏며느리인 경우 재력이 있으면 합가하나요? 10 // 2013/12/02 3,330
327068 영유가면 갑자기 애들이 영어가 되나여? 7 영유 2013/12/02 2,501
327067 운동화 대량 세탁이요 3 중1쉑퀴맘 2013/12/02 852
327066 이게 과연 안위험하고 즐거운 짓인지 봐주세요. 2 아 진짜.... 2013/12/02 1,244
327065 현미찹쌀로 약밥 가능한가요? 10 화초엄니 2013/12/02 2,307
327064 아주 큰빚은 아니지만 이제 현금으로 생활합니다.. 3 빚다 갚았어.. 2013/12/02 2,345
327063 [우문] 암환자의 사망원인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10 cancer.. 2013/12/02 4,560
327062 생방송 투데이에 나왔던 원목가구 팬더 2013/12/02 1,119
32706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봉숭아학당 방불케 해 과거 회기한.. 2013/12/02 499
327060 지진희 섹시해요 ㅠㅠ 17 따뜻 2013/12/02 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