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것이 알고 싶다_소리를 도와주세요

소원이소리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3-12-02 15:07:01
이번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보신분들 많으시지요.

계모에게 학대당하던 언니가 경찰서에 신고했으나 집으로 돌려보내지자
동생이 일여년 이상을 폭행당하다 결국 복막염으로 사망한 사건이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건, 그 계모가 언니 소리를 시켜,
동생의 죽음과 멍, 팔골절로 인한 기형 모두가 본인이 했다고 진술토록 했다는 것입니다.
원래 고모집에서 함께 살던 그 자매는 학교 선생님도 감탄 할 정도로 우애가 좋던 아이들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 계모가 아이들에게 환심을 사 접근해서 고모에게서 데려오고, 
감사의 표시로 집도 받았다는군요. 그러고 나서 아이들의 폭행이 이루어 진겁니다.
사진을 보면 정말 참혹해요. 그런데 그 아동복지 기관에서는 
그 사진을 보고서도 격리시키지 못했고,
주민들의 6번의 신고에도 격리시키지 못해서 
결국 아이는 폭행으로 장기가 터지고 장기가 멍이들고 음식물이 배로 쏟아져
염증을 일으켜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한채 사망했습니다.

언니는 심문방에 계모가 들어오자,
눈을 마주치려고 애쓰고, 손을 잡으려고 애를 써요..
심리 분석가는 그게 '엄마 나 이렇게 노력했으니까 엄마 아빠를 보호했으니까 이제 나를 사랑해 주세요,, 보호해 주세요'
라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기관에서도 보호받지 못했고 경찰서에서도 보호받지 못한 아이가 선택한 최후의 방법이니 않을까요.


그 계모의 예상 형량이 1년이랍니다. 

아직 소리는 그 집에 있습니다. 
소리를 도와주세요. 
http://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 ..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카페입니다.
기관도 정부도 소용없는 것 같습니다.
개개인이 함께 힘을 더하는것이 소리를 구해내고, 제 2의 서현이 소원이를 방지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cPageIndex=1&...
아고라 청원입니다.
이 아이들 재판이 12월 4일이에요.
부디 힘을 합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P : 61.79.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3.12.2 3:08 PM (113.130.xxx.185)

    마음아프네요 ㅠ

  • 2. +_+
    '13.12.2 3:10 PM (211.234.xxx.88)

    아고라 말곤 할수있는게 없나요?

  • 3. 참맛
    '13.12.2 3:11 PM (121.182.xxx.150)

    에구 이미 간 아이도 불쌍코, 쩝.....

  • 4. ㅠㅠ
    '13.12.2 3:16 PM (211.238.xxx.16)

    참...마음 아픈 일들이 많네요..
    80,광주사태를 알리려 했던
    박창식 신부 폭행 건으로, 마음이
    한동안 아파었는는데...ㅠㅠ

    어떻게..아이를 저렇게까지.
    저 아이들의 인권은...없는 건지,,

  • 5. ㅇㅇ
    '13.12.2 3:53 PM (61.79.xxx.140)

    대구 수성구 범어2동 458-2 대구지방검찰청 최미화 검사님
    사건번호 2013.고합 461 (김나람사건)

    탄원서를 이쪽으로 우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탄원서 작성

    -----------
    탄원서

    사건:2013.고합 46
    탄원인:
    주소:
    연락처:

    탄원인은 다음과 같이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다음
    내용(주로 사건의 객관적인 내용 육하원칙에 대한 내용과 탄원코자 하는 내용 작성)

    날짜. 탄원인 이름 사인

    대구지방검찰청 최미화 검사님 귀중

  • 6. 궁금
    '13.12.2 4:45 PM (122.37.xxx.51)

    친부의 친권박탈하면 소리는 고모에게도 보내지나요? 본인이 원하지않으면 어찌되구요
    방송에선 부모와 살고싶어하는게 보여서요 판결에도 아이의 입장이 고려되지않나싶어서요
    소원이교사 상담사 복지사 관계기관에 있던사람들
    그외 친척들이나 이웃들이 탄원서내면 도움이 될까요

  • 7. 이건도 서현이와 비슷
    '13.12.2 4:55 PM (175.193.xxx.145)

    학교선생님도 감탄할 정도로 우애가 깊고
    그 신고해주신 좋은 선생님이 애틋해하는거 보면
    이 아이들도 서현이와 같은 성품을 가진 애들인 걸로 보여요
    동네 이웃들도 소리, 소라에 동정심을 가지셨고
    더군다나 그 고모분은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더군요 유전적으로도 그렇고요
    이 계모도 인격이 훌륭한 아이들을 질투해서 학대살인한 것 같습니다

    처음 이혼 사유부터해서 다시 방송을 자세히 봐야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554 세가족이면 몇인용 밥솥을 사야하나요? 10 쿠쿠 2013/12/09 1,919
331553 장하나 의원...멋있는 분이었군요 24 클리앙 펌 2013/12/09 2,392
331552 ㅈㅂㄹ 님은 캐면 캘수록 뭔가 이상하네요 10 의문 2013/12/09 3,907
331551 초1 아직 한자리덧셈도 손가락 사용하는데ㅜ 3 연산 2013/12/09 1,348
331550 12월19일 변호인 개봉합니다~^^꼭! 봅시다~!! 9 변호인! 2013/12/09 1,375
331549 진로 관련하여 치위생사 라는 직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2013/12/09 3,305
331548 고기 잴 때 쓸 만한 맛간장 레시피.. 1 키위... 2013/12/09 1,679
331547 검찰은 어떻게 숨어있던 국정원 직원을 찾아냈나 3 세우실 2013/12/09 1,110
331546 둘째낳은 분들..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26 저기요 2013/12/09 3,807
331545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단연... 28 2013 2013/12/09 4,657
331544 이 글 요약해 주실 분 찾아요. 3 마르코맘 2013/12/09 1,036
331543 제왕절개 두번이상 하신분들 있으세요? 9 우리 원이 2013/12/09 3,108
331542 대통녕 내려오라 한마디했다고 제명이면... 7 웃김 2013/12/09 1,488
331541 동경에서 8시간 구경할만한 곳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7 동경 2013/12/09 1,428
331540 50 넘으신 분들 시집에 얼마나 자주 가세요? 4 응나미 2013/12/09 1,846
331539 이제 시댁과 끝. 9 2013/12/09 3,549
331538 카드없애신분들...확실히 소비가 줄어드나요? 11 깨꿍 2013/12/09 3,712
331537 서울여행 코스 도움주세요. 1 ... 2013/12/09 1,277
331536 대기업은 몇세까지 다닐수있나요? 14 ... 2013/12/09 2,954
331535 키작은 남자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12 궁금 2013/12/09 3,275
331534 중1 아이들 그 많은 과목 시험공부 잘 적응하고 있나요. 6학.. 12 어떻게 하셨.. 2013/12/09 2,083
331533 N 드라이브 사용법 질문좀 드려요 4 지음 2013/12/09 1,444
331532 보톡스진짜진짜슬프다 13 돌아와볼턱아.. 2013/12/09 5,838
331531 동의보감 다이어트 해보신분? 2 친한친구 2013/12/09 960
331530 전자도서관에서 책 볼 수 있나요? 4 더몬 2013/12/09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