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것이 알고 싶다_소리를 도와주세요

소원이소리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3-12-02 15:07:01
이번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보신분들 많으시지요.

계모에게 학대당하던 언니가 경찰서에 신고했으나 집으로 돌려보내지자
동생이 일여년 이상을 폭행당하다 결국 복막염으로 사망한 사건이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건, 그 계모가 언니 소리를 시켜,
동생의 죽음과 멍, 팔골절로 인한 기형 모두가 본인이 했다고 진술토록 했다는 것입니다.
원래 고모집에서 함께 살던 그 자매는 학교 선생님도 감탄 할 정도로 우애가 좋던 아이들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 계모가 아이들에게 환심을 사 접근해서 고모에게서 데려오고, 
감사의 표시로 집도 받았다는군요. 그러고 나서 아이들의 폭행이 이루어 진겁니다.
사진을 보면 정말 참혹해요. 그런데 그 아동복지 기관에서는 
그 사진을 보고서도 격리시키지 못했고,
주민들의 6번의 신고에도 격리시키지 못해서 
결국 아이는 폭행으로 장기가 터지고 장기가 멍이들고 음식물이 배로 쏟아져
염증을 일으켜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한채 사망했습니다.

언니는 심문방에 계모가 들어오자,
눈을 마주치려고 애쓰고, 손을 잡으려고 애를 써요..
심리 분석가는 그게 '엄마 나 이렇게 노력했으니까 엄마 아빠를 보호했으니까 이제 나를 사랑해 주세요,, 보호해 주세요'
라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기관에서도 보호받지 못했고 경찰서에서도 보호받지 못한 아이가 선택한 최후의 방법이니 않을까요.


그 계모의 예상 형량이 1년이랍니다. 

아직 소리는 그 집에 있습니다. 
소리를 도와주세요. 
http://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 ..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카페입니다.
기관도 정부도 소용없는 것 같습니다.
개개인이 함께 힘을 더하는것이 소리를 구해내고, 제 2의 서현이 소원이를 방지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cPageIndex=1&...
아고라 청원입니다.
이 아이들 재판이 12월 4일이에요.
부디 힘을 합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P : 61.79.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3.12.2 3:08 PM (113.130.xxx.185)

    마음아프네요 ㅠ

  • 2. +_+
    '13.12.2 3:10 PM (211.234.xxx.88)

    아고라 말곤 할수있는게 없나요?

  • 3. 참맛
    '13.12.2 3:11 PM (121.182.xxx.150)

    에구 이미 간 아이도 불쌍코, 쩝.....

  • 4. ㅠㅠ
    '13.12.2 3:16 PM (211.238.xxx.16)

    참...마음 아픈 일들이 많네요..
    80,광주사태를 알리려 했던
    박창식 신부 폭행 건으로, 마음이
    한동안 아파었는는데...ㅠㅠ

    어떻게..아이를 저렇게까지.
    저 아이들의 인권은...없는 건지,,

  • 5. ㅇㅇ
    '13.12.2 3:53 PM (61.79.xxx.140)

    대구 수성구 범어2동 458-2 대구지방검찰청 최미화 검사님
    사건번호 2013.고합 461 (김나람사건)

    탄원서를 이쪽으로 우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탄원서 작성

    -----------
    탄원서

    사건:2013.고합 46
    탄원인:
    주소:
    연락처:

    탄원인은 다음과 같이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다음
    내용(주로 사건의 객관적인 내용 육하원칙에 대한 내용과 탄원코자 하는 내용 작성)

    날짜. 탄원인 이름 사인

    대구지방검찰청 최미화 검사님 귀중

  • 6. 궁금
    '13.12.2 4:45 PM (122.37.xxx.51)

    친부의 친권박탈하면 소리는 고모에게도 보내지나요? 본인이 원하지않으면 어찌되구요
    방송에선 부모와 살고싶어하는게 보여서요 판결에도 아이의 입장이 고려되지않나싶어서요
    소원이교사 상담사 복지사 관계기관에 있던사람들
    그외 친척들이나 이웃들이 탄원서내면 도움이 될까요

  • 7. 이건도 서현이와 비슷
    '13.12.2 4:55 PM (175.193.xxx.145)

    학교선생님도 감탄할 정도로 우애가 깊고
    그 신고해주신 좋은 선생님이 애틋해하는거 보면
    이 아이들도 서현이와 같은 성품을 가진 애들인 걸로 보여요
    동네 이웃들도 소리, 소라에 동정심을 가지셨고
    더군다나 그 고모분은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더군요 유전적으로도 그렇고요
    이 계모도 인격이 훌륭한 아이들을 질투해서 학대살인한 것 같습니다

    처음 이혼 사유부터해서 다시 방송을 자세히 봐야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687 트윈트리 타워 3층에 도서관 같은게 보이던데요,,, 2 트윈트리타워.. 2014/01/03 1,292
339686 허지웅 7 썰전 2014/01/03 3,383
339685 발췌가 요약인가요?? 10 궁금 2014/01/03 1,969
339684 3g무제한 요금제는 말그대로 무제한인건가요?? 4 .. 2014/01/03 2,644
339683 부모님 환갑때 보통 뭐 하나요?? 4 .. 2014/01/03 2,542
339682 동생네 부부가 귀여워요~ 8 행복 2014/01/03 2,600
339681 음란마귀 보미 우꼬살자 2014/01/03 1,901
339680 케이블티비 끊으면 hd방송 안나오나요 2 Ddd 2014/01/03 2,044
339679 방금 컵라면 먹으려고 물끓였는데요ㅠ.ㅜ 2 ㅠ. 2014/01/03 2,520
339678 40대 미혼분들 올해 어떤 계획있으세요? 14 싱글이.. 2014/01/03 4,060
339677 이거 뺑소니??? 소심녀 2014/01/03 954
339676 입술 물집 옮을수도 있을까요?????? 17 늙었나봐요... 2014/01/03 5,967
339675 서울역 분신한분 나이가.. 세상에 40밖에 안되네요.. T.T 2 헉.. 2014/01/03 2,417
339674 가족들 겨울 외투..아가들 외투...어디 걸어 놓으세요? 4 2014/01/03 2,106
339673 짠순이 주부가 꼭 알아야 할 곳!! 13 룰루랄라 2014/01/03 3,083
339672 아빠가 바둑 tv방송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싶으시다는데요.. 1 아프리카 2014/01/02 1,507
339671 삼성어린이집 vs 구립어린이집 어디를 선택해야할까요? 6 파닭한마리 2014/01/02 5,091
339670 전세줬던 집 다시 들어갈때 10 aa 2014/01/02 3,492
339669 '쪽지예산' 전쟁의 승자는 영남이었다 4 탱자 2014/01/02 1,353
339668 저한테서 할머니냄새가 난대요. 31 멘붕 2014/01/02 16,615
339667 펌-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상산고등학교 학생입니다. 7 참맛 2014/01/02 2,439
339666 김냉 베란다두면 불편할까요? 5 ... 2014/01/02 1,753
339665 미국사시는 분들 생선 뭐 사드세요? 3 미즈오키 2014/01/02 2,032
339664 초대받았을때 필요한거 말하라고 하면 그냥 오라고 할때 정말 빈손.. 6 음.. 2014/01/02 2,362
339663 인덕이라고.. ㅠㅠ 2014/01/02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