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_소리를 도와주세요
1. 정말
'13.12.2 3:08 PM (113.130.xxx.185)마음아프네요 ㅠ
2. +_+
'13.12.2 3:10 PM (211.234.xxx.88)아고라 말곤 할수있는게 없나요?
3. 참맛
'13.12.2 3:11 PM (121.182.xxx.150)에구 이미 간 아이도 불쌍코, 쩝.....
4. ㅠㅠ
'13.12.2 3:16 PM (211.238.xxx.16)참...마음 아픈 일들이 많네요..
80,광주사태를 알리려 했던
박창식 신부 폭행 건으로, 마음이
한동안 아파었는는데...ㅠㅠ
어떻게..아이를 저렇게까지.
저 아이들의 인권은...없는 건지,,5. ㅇㅇ
'13.12.2 3:53 PM (61.79.xxx.140)대구 수성구 범어2동 458-2 대구지방검찰청 최미화 검사님
사건번호 2013.고합 461 (김나람사건)
탄원서를 이쪽으로 우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탄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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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사건:2013.고합 46
탄원인:
주소:
연락처:
탄원인은 다음과 같이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다음
내용(주로 사건의 객관적인 내용 육하원칙에 대한 내용과 탄원코자 하는 내용 작성)
날짜. 탄원인 이름 사인
대구지방검찰청 최미화 검사님 귀중6. 궁금
'13.12.2 4:45 PM (122.37.xxx.51)친부의 친권박탈하면 소리는 고모에게도 보내지나요? 본인이 원하지않으면 어찌되구요
방송에선 부모와 살고싶어하는게 보여서요 판결에도 아이의 입장이 고려되지않나싶어서요
소원이교사 상담사 복지사 관계기관에 있던사람들
그외 친척들이나 이웃들이 탄원서내면 도움이 될까요7. 이건도 서현이와 비슷
'13.12.2 4:55 PM (175.193.xxx.145)학교선생님도 감탄할 정도로 우애가 깊고
그 신고해주신 좋은 선생님이 애틋해하는거 보면
이 아이들도 서현이와 같은 성품을 가진 애들인 걸로 보여요
동네 이웃들도 소리, 소라에 동정심을 가지셨고
더군다나 그 고모분은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더군요 유전적으로도 그렇고요
이 계모도 인격이 훌륭한 아이들을 질투해서 학대살인한 것 같습니다
처음 이혼 사유부터해서 다시 방송을 자세히 봐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