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사화장품 쓰고 피부 좋아지신분 계시는지요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13-12-02 14:19:55
사는게 궁해서
아모레를 미사로 바꾸려고 하는데
나이 오십이 곧되는데 걱정되네요
최다독 글에
로드샵제품 쓰고
피부엉망된 본도 봤다고 하고요
빚이라도내서
아모레 계속 써야할까요
사실
전 건강나빠서
아모레써도 좋은피부 못된답니다
모공은 갈수록 심해지구요ㅜㅜ
IP : 223.62.xxx.1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 2:30 PM (125.128.xxx.116)

    최고급부터 미샤까지 다 써봤는데요, 님께서 부지런하시면 미샤도 괜찮을거예요. 저번에 누가 댓글 달아놓은 것처럼 저렴이:고급의 가격이 1:20이라면 품질차이는 1:2 정도라는 거에 저도 공감입니다. 사는게 궁해서 화장품가격까지 아껴야 할 정도면 미샤 쓰셔도 나쁘지 않을거예요. 특히나 아모레 정도면 미샤와 품질차이도 크게 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전 게을러서 좋은 화장품 사 놓고도 잘 안 바르는데요, 기초를 순서대로 시간차 두고 꼼꼼이 바를때가 좋은 화장품 바르다 말다 하는 것보다 훨씬 피부가 좋았어요. 1000원짜리 팩도 주기적으로 해 주고 하면 금상첨화죠...

  • 2. ...
    '13.12.2 2:35 PM (119.197.xxx.71)

    미샤 금설라인 괜찮아요.
    음 50대시면, 금설아이크림이랑 수면팩 추천합니다.
    아이크림이 아주 잘나왔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50% 행사 했다던데 끝난거 아닌가요?
    제값주고 사는건 좀 거시기한디

  • 3.
    '13.12.2 2:37 PM (115.139.xxx.40)

    그냥 아모레꺼중에 좀 싼 라인으로 바꾸세요
    아니면 아모레쪽에서 런칭한 로드숍 브랜드 있으면 그거 쓰시고요
    대충 같은회사 제품은 뭔가 비슷한구석이 있더군요
    제 경우는 엘지생건꺼는 싼거써도 괜찮은데 다른회사꺼는 곧잘뒤집어져요.이게 궁합이 있나봐요
    이제껏 아모레 쓰셨다면 거기서 좀 싼거로 알아보세요

  • 4. 경험자
    '13.12.2 2:38 PM (175.116.xxx.127)

    화장품 아무리 고가라도 실상은 다 유해성분이 많아요.돼지깝데기팩 하세요.한약재 (당귀,하수오,백봉령 등)사다 그 물 섞어 만들면 미샤 사쓸 돈보다 적게 들면서 피부 더 좋아집니다.

  • 5. ..
    '13.12.2 2:38 PM (183.107.xxx.98)

    미샤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잘 쓰고 있습니다.
    로드샵브랜드 두 번 이상 계속 사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것과
    잇츠스킨 포뮬라엣센스 계속 쓰고 있어요.
    저도 낼모레 50입니다.

  • 6. ^^
    '13.12.2 2:44 PM (115.126.xxx.100)

    미샤 제품 써도 되고 다른 저렴이도 괜찮은데요.
    일단 약쑥 한봉지 사셔서 약쑥 훈증 한번 해보세요.
    피부가 어찌나 고와지고 보들보들해지는지
    싼 화장품 써도 쏙쏙 다 먹어줍니다.

    본바탕 나쁠때 아무리 좋은 화장품 써도 안먹혀요.
    일단은 바탕을 제대로 만들어두면 뭘 써도 좋아요.

    저는 약쑥 훈증 시작한 이후로
    시슬리 끊었습니다^^

  • 7. ...
    '13.12.2 2:49 PM (61.79.xxx.13)

    저는 미샤보다 더 싼 화장품써도 피부 아무렇지 않고
    다른거 쓸때랑 별 차이 없어요.
    다만 49살에 피부가 건조해서 크림은 꼭 발라줘요.
    아무거나 싼거 사설랑은 금방 스며드는 크림은 오일한방울 섞어서
    발라주고 어쩌다 촉촉한 크림이면 오일은 걍 패스^^
    굳이 아모레 안따져도 괜찮으실거예요.

  • 8. 설화수
    '13.12.2 2:51 PM (222.111.xxx.234)

    최고급라인 써도 피부 안좋은 사람은 안좋더군요.
    반대로 뭘 써도 좋은 사람은 좋고요.
    뭘 써도 소용없는 아주 안좋은 피부거나, 뭘 써도 빛이 나는 타고난 피부미인 아는 다음에야
    관리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저는 곡물가루 많이 이용하고, 화장품에는 큰 돈 안들이는데..
    아직까지는 고가라인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 안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하려고 얼굴에 물 끼얹으면 손바닥에서 얼굴이 만져지는 그 부들부들한 느낌에
    아침부터 기분이 슬쩍 좋아지곤 하죠.
    윗 댓글에 나온 쑥 김 쐬기 저도 하고요..
    곡물세안하고, 곡물팩도 하고, 입자 고운 곡물가루를 마사지크림 대용으로 사용하곤 해요.
    이렇게해서 피부결 정리해 놓으면 꼭 고가 화장품 아니어도 잘 먹더라구요.

  • 9.
    '13.12.2 3:00 PM (115.139.xxx.40)

    아니면 화장품제조원을 찾아보세요
    기초는 잘 모르겠지만 색조는
    브랜드 따로있고 oem으로 생산하는 제조원 따로있고 그렇잖아요
    이거저거 써보고 괜찮다 싶은거는 뒤집어서 제조원 눈여겨 봤다가 다음에도 그 회사서 납품하는거 사는식으로요

  • 10. ㅇ /
    '13.12.2 3:03 PM (222.111.xxx.234)

    저도 저가 화장품의 경우는 제조원 확인하고 구매하는 편이에요.
    저는 콜마에서 제조한걸 주로 구입해요.

  • 11. ......
    '13.12.2 4:04 PM (112.158.xxx.173)

    원래 화장품을 안써야 피부가 좋아진대요.
    화장품 화학성분 때문에 피부가 더 자극받고 건조해진다고..
    저희엄마는 화장품을 아예 안발라요.
    세수도 물로만 해요.
    근데도 겨울에도 피부가 안당긴대요.
    그렇다고 지성도 아니고 중성이고
    물로 세수만해도 얼굴에 광이나요.

  • 12. ...
    '13.12.2 4:22 PM (223.62.xxx.76)

    미샤에서 피테라 따라한거랑 보라병 따라한거 둘다 써봤는데... 솔직히 피부가 좋아지는건 없었어요.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주아주 평범한 화장품이었어요.
    저가화장품 중에서 효과 좋았던거 몇개는.. 아로마티카 라는 브랜드의 로즈퍼스트세럼 이랑.. 이츠스킨 달팽이라인 크림이랑.. 9900원짜리 에센스 라인중에서 필요에 따라 섞어 쓰는데 괜찮았어요.
    차근차근 여러 브랜드들을 다 시도해보세요. 샘플도 써보시고 하다보면 맞는 화장품을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 13. ....
    '13.12.2 4:25 PM (122.37.xxx.150)

    이글 보고 미샤 온라인 가보니 오늘부터 8일까지 50프로 하네요

    작년엔 12월 한달 내내 하는거 같았는데

    화장품이 약이 아니니 별 기대 안하고 적당한거 전 사자 주의라

    미샤 가장 싼 어퓨랑 겨울이라 눅스 오일 써요

    미샤 매장 가셔서 테스트 하셔서 맘에 드리는 거 사세요. 아님 아모레

    마몽드가 좀 저렴하지 않냐요! 홈쇼핑에서 마몽드 기초도 싸게 팔던데 알아보세요

  • 14. 기초는 미샤로
    '13.12.2 4:42 PM (203.226.xxx.20)

    나이먹으면서 피부가 예민해지는지 클라란스, 이자녹스 썼는데 거칠거칠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
    안 쓰고 굴러다니는 미샤 기초 발랐더니 트러블이 좀 사그라드는 느낌..
    설마 싶어 다시 클라란스, 이자녹스 썼더니 다시 트러블..
    이번에 50% 세일할 때 기초를 두 종류로 주문했네요. 내 피부에 감사해요. 저렴이 피부~

  • 15. 원글
    '13.12.2 5:24 PM (14.53.xxx.65)

    감사드립니다.~~^^

  • 16. ㅁㅁ
    '13.12.2 9:32 PM (203.226.xxx.91)

    미샤 고가라인들 좋아요. 파라벤 프리, 피부과테스트 완료, 국산, 동물실험 안하는 것을 이유로 미샤 스킨과 에센스 사용해요. 로션은 피지오겔 쓰고요. 미샤만 몇 년 썼는데 매우 만족해요. 화장품 잘못 쓰면 난리나는 피부예요. 시슬리도 난리 납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767 초4아이와 신문 같이 봐 보려고요~ ^^ 2013/12/19 693
334766 성매매하는 여자들은 남자들 안무서운가봐요? 36 남편말고는다.. 2013/12/19 15,121
334765 오늘 시국대회 서울시청광장에서 있습니다. 7 시국 2013/12/19 1,009
334764 예술의전당..7시반공연 일찍서둘러야할까요? 5 ㅇㅇ 2013/12/19 813
334763 요즘 웨이브펌은 좀 구식 느낌인가요? 3 패셔니스타님.. 2013/12/19 2,375
334762 너무 많이 먹는 다른집 아이.. 18 .... 2013/12/19 10,909
334761 은행이자 계산좀... 10 큐피터 2013/12/19 1,860
334760 변호인 12 송우석 2013/12/19 1,632
334759 민폐네요..30평인데 20일간 수리 3 .. 2013/12/19 1,700
334758 초1 끝나가는데 아직도 이가 하나도 안빠졌어요..... 6 ... 2013/12/19 1,488
334757 그저께 강아지 마단 핀브러쉬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 2013/12/19 1,154
334756 폼크렌징 활용방법 없을까요? 6 커피타임 2013/12/19 1,478
334755 '안녕' 대자보 훼손 괴청년, 현장에서 딱 걸리자... 8 무명씨 2013/12/19 2,489
334754 멸균우유 특유의 맛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1 우유조아 2013/12/19 2,053
334753 회식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3 궁금이 2013/12/19 3,141
334752 지저분한 금목걸이 가게 가면 바로 세척해 주나요? 2 .. 2013/12/19 1,863
334751 20대여성 만원짜리 선물 아이디어 좀 주세요~! 5 is 2013/12/19 1,411
334750 밀착 일회용 장갑 어디서 파나요? 6 일회용 2013/12/19 2,942
334749 리모컨이 고장 났는데요 2 또 눈이 내.. 2013/12/19 1,024
334748 형제 자매끼리 혹은 남매끼리 5살 이상 차이나면 둘이 잘 노나요.. 13 고민 2013/12/19 10,060
334747 ”과징금 깎아달라” 남양유업 이의신청…공정위 기각 세우실 2013/12/19 909
334746 부모봉양의 어려움 5 현실 2013/12/19 2,826
334745 시완이 연기 괜찮았나요..?? 14 ㅇㅇ 2013/12/19 2,242
334744 아들 세끼밥을 새로 지어 먹이는 집 28 아는집 2013/12/19 6,273
334743 방콕 호텔 결정장애예요 도와주세요 5 태국 2013/12/19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