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를 우리 애기~~~ 라고 부르곤 했어요.
평소에는 두팔 벌리고 와서 촥 안기더니 어제는 "이모애기 아니예요. 엄마애기예요" 이러네요.
품안의 조카라더니... 뭔지 모르게 많이 섭섭해요.
조가를 우리 애기~~~ 라고 부르곤 했어요.
평소에는 두팔 벌리고 와서 촥 안기더니 어제는 "이모애기 아니예요. 엄마애기예요" 이러네요.
품안의 조카라더니... 뭔지 모르게 많이 섭섭해요.
그런 시기가 있죠
좀 더 크면 어려워하며 피하기도 한답니다ㅎㅎ
아이가 영리해진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