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바부 멍충이같은짓 하고 다니는지요,,ㅠㅠ
몸도 점점 느릿느릿하고
뭘해야할지도 생각 안나고,,,,
금전적으로 손해보고,,,ㅠㅠ
관상학적으로 콧구멍 보이는 사람들이 돈이 빠져 나간다더니
제가 좀 보이거든요,,,
제친구도 그런데 뭐 하면 까먹는거 같더라구요,,
콧망울이 다 덮여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돈이 모인다나,,,
큰돈은 아니지만
인생에 다 지불할돈일까요,,,
한해한해 정말 몸도 정신도 늙는거 같아요,,
예전엔 뭔가 계획적으로 어긋남없이 착착 진행하는게 있었는데
이젠 게으르고 생각도 안나고,, 다 잊어버리고 그러네요,,,
어디 나가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구그로 있어야 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