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 사람 집에 처음 인사갈 때...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13-12-02 11:08:44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인사를 오기로 했는데요

집에서 보는건 담부터 보고 처음 만날 땐 아빠가 밖에서 밥사주시기로 했어요.

퓨전한정식집에 예약해놓으셨다고 하는데

부모님, 저, 남친, 그리고 제 동생까지 같이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처음 인사갈 때 보통 형제자매도 같이 보나요?

저희 식구가 단촐해서 같이봐도 될 것 같긴 한데..

 

제가 남친 댁에 인사갈 때도 형제자매분들이 다 나오시는지..

 

상견례 때는 또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개혼이라 물어볼 곳이 딱히 없어서요 ㅠㅠ

IP : 121.139.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 11:42 AM (114.148.xxx.245)

    다 같이 만나도 상관없을 거 같은데요.
    그래야 그 다음에 만났을 때 서먹한 사람이 없잖아요.

  • 2. 글쓴이
    '13.12.2 11:50 AM (121.139.xxx.55)

    인사갈 때 다 같이 만나는 경우가 맞나보네요.
    남친이 혹 부담스러울까해서 ㅎㅎ 감사합니다..

  • 3. ..
    '13.12.2 1:25 PM (114.148.xxx.245)

    모이는 멤버가 많을수록 그 자리가 오히려 편안해져요.
    왜냐하면 서로 엄청 긴장하거든요.
    그런데 부모님과 님, 남친만 함께 하는 자리면 더 긴장해서 분위기가 딱딱하게 흐를 수 있어요.
    제 경우 남편이 처음 인사왔을 때 가족들이 다 모였거든요.
    그때 저희 조카들이 웃겨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흘렀어요.
    아무래도 인원이 많으면 너무 남친한테만 시선이 집중되지 않으니까 오히려 좋을 거예요.

  • 4.
    '13.12.2 2:04 PM (175.113.xxx.237)

    남편집에 첨 인사갈 때...
    아파트 다른동 사는 시누네 식구들이 전부 저 구경하러 왔었어요. 심지어 시누네 시어머니까지... ㅋㅋㅋ
    시누네 시어머니가 저 인상 좋다고 한참 그러셔서
    주변 이목에 신경 쓰시는 시부모님이 기분 많이 좋아하셨다고 나중에 들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630 아이가 중이염으로 많이 힘들어해요. ㅠㅠ 16 직장맘 2013/12/02 2,152
328629 코고는 깡패고양이 2 .... 2013/12/02 853
328628 칼슘제가 다혈질적인 성격을 고쳐주나요? 5 성분 2013/12/02 2,352
328627 새벽에 자꾸 깨요 3 겨울 2013/12/02 1,248
328626 용인대학교에 2 전자공학 2013/12/02 1,056
328625 이수근·탁재훈, 경찰 룸살롱 접대·금품제공 의혹 5 세우실 2013/12/02 3,852
328624 스팀다리미가 뭔가요? 1 주부꽝 2013/12/02 688
328623 남편이 집에 없으니 좋은점 한가지 7 ooo 2013/12/02 2,768
328622 검정고시 학원 등록한 엄마께 가방 추천 도와주세요 6 엄마 최고 2013/12/02 768
328621 주식투자 하시는 님들, 두고 두고 볼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추천부탁드려.. 2013/12/02 872
328620 기모청바지 어때요? 일반 청바지보다 많이 따뜻한가요? 13 ///// 2013/12/02 4,587
328619 아이패딩에 찌든때 얼룩은 어떻게 지워요? 1 유투 2013/12/02 1,556
328618 뉴스콘서트에 정봉주 전의원 나옴 6 역시 짱 2013/12/02 585
328617 미국유타주는 어떤 도시인가요? 남유타대학이라고 있나요? 5 jo 2013/12/02 3,236
328616 위내시경 전날 식단은 아무거나 상관없을까요? 4 내시경 2013/12/02 1,921
328615 부피 큰 물건 해외로 보내려는데요. 업체추천 좀 해주세요~ ... 2013/12/02 439
328614 반포VS목동 8 학군고민 2013/12/02 2,351
328613 사이버사령부 출신 고위 군인의 양심선언 18 샬랄라 2013/12/02 2,099
328612 연말파티 최고의 아이템 뭐라고생각하세여?ㅎㅎㅎ 초록입술 2013/12/02 678
328611 딤채에 락앤락김치통 들어가나요? 김치 2013/12/02 810
328610 40중반 아줌마가 할만한 알바있을까요 4 알바 2013/12/02 3,781
328609 인간극장 오늘 편 2 인간극장 2013/12/02 2,058
328608 문재인님 폭팔 ㅋㅋ 청와대 대선불공정 컴플렉스 있나라고 하셨어요.. 34 ㅋㅋㅋ 2013/12/02 2,770
328607 내일 전셋집 보러가는데 확인해야 될 것이 뭐가 있을까요? 1 Sunnyz.. 2013/12/02 857
328606 이런 부츠 평소에 신고다니면... 4 나이40 2013/12/0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