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 어디가 보니 뉴질랜드 집도 너무 이쁘고
무슨 정원이 그렇게 넓어요?
그리고 집들이 자연과 어울려져서 공기도 너무 좋아 보이고, 넓직넓직하니...
정말 살기가 좋아 보이네요.
삶의 질이 장난 아니게 좋은거 같아 부러웠어요..
참. 우리나라는 넘 좁고 서울 어디에서 그런데를 보나요?
집들이 무슨 서울에 있는 공원보다 더 넓고 자연친화적이더라구요..
근데 오늘 나온 홈스테이 가족들 집은 뉴질랜드에서 중상층 집들인가요?
아니면 매우 잘사는 사람들 집들인가요?
집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정원도 트램플러인가 하나씩 다 있고,
뭐 오토바이에 자전거도 너무 많고....
상류층 사람들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