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박2일 오랜만에 봤네요..

jc6148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13-12-01 20:31:23
거의 2년?.만에 본것 같아요..김주혁 별로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괜찮았고 그 누구죠?.가수?.같은데..제일 어린멤버..무표정하다가 제역할 하더라구요..그리고 데프콘..와..이렇게 입담이 좋았나요?.무도에선 몰랐는데..잘하더라구요..그..피디가 예전 신입피디 맞죠?.뭔가 낯이 익는데..
IP : 39.7.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라미수
    '13.12.1 8:37 PM (211.195.xxx.105)

    네 맞아요ㅎㅎ 예전에 멤버들한테 몰카당한......

  • 2. 잼나죠
    '13.12.1 8:38 PM (223.62.xxx.5)

    오늘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다들 제몫제대로 잘하네요

    몰카했던 신입피디가 맞아요

  • 3. 저도 간만에
    '13.12.1 8:39 PM (218.48.xxx.189)

    1박 2일 봤습니다. 슈퍼맨...보다가...
    신입pd가 메인pd되고, 잘 하네요. 신입시절 빈틈보여 귀여우셨는데, 이제 메인이시네요.
    새 멤버들도 모두 재밌고, 허허거리는 종민이의 책임감 있는 말도 좀 찌릿하더군요.
    뭔가 느낌이 허당스러운 분도 보이고, 1기의 다양한 멤버 구성들 처럼 채워질 것 같은 느낌이 좋더군요.

  • 4. 나무안녕
    '13.12.1 8:47 PM (39.118.xxx.107)

    김주혁씨 땜에 엄청 웃었네요.
    시크하게 웃기시는 분이더라구요.무표정해서 더 웃긴다는..
    글고 그 상황에서 짜증안내고 인정하는게 엄청 웃겼어요..

  • 5. ...
    '13.12.1 8:49 PM (118.42.xxx.32)

    저도 아주 간만에 봤어요. 피디, 멤버 바뀌고 다시 살아난듯..

  • 6. ^^
    '13.12.1 9:25 PM (211.36.xxx.232)

    오랜만에 실컷 웃었어요. 아빠 어디가 첫회 암 생각없이 보다가 넘 신선하게 잼있어서 완젼 대박이다!!! 그랬는데 딱 그 느낌이었어요. 이젠 어른 들끼리 나오는 예능이 지루했었는데... 어른들만 나오는 예능이 이리 신선하게 웃길줄 몰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622 서울 쭈꾸미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4 .... 2014/04/07 2,465
368621 방금 전화받은 번호를 네이버에 입력해보니.. 9 *** 2014/04/07 2,512
368620 치아교정 시작하는데.. 8 봄비 2014/04/07 1,839
368619 내가 애인삼고싶은 연하남.... 정은이.... 오삼 2014/04/07 996
368618 병원 진료받던 여성 10명 중 1명 '성희롱' 느꼈다 1 샬랄라 2014/04/07 1,094
368617 카스 상대방이 나를 친구끊기했는데 zz 2014/04/07 1,405
368616 이승환 공연 후기입니다. 7 회고전+11.. 2014/04/07 2,128
368615 장조림용 소고기 잘못 산것 같아요 7 속상해 2014/04/07 4,500
368614 40대 초반, 살 빼기 진짜 힘드네요;;; 16 힘나라~ 2014/04/07 5,693
368613 어제 수퍼맨에서 이휘재 와이프가 입은 3 tbalsl.. 2014/04/07 4,088
368612 머리감고 식초물로 헹구는게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는건가요 14 .. 2014/04/07 17,434
368611 플라스틱 텀블러 추천해주세요 1 ㅁㅁ 2014/04/07 871
368610 국민 절반 ”장기 기증할 의향 있다” 세우실 2014/04/07 296
368609 독학하고 있는 딸~~재수학원 추천좀!!! 4 재수생맘^^.. 2014/04/07 1,479
368608 가락시영 재건축 또 미뤄지나봐요. 8 .... 2014/04/07 2,356
368607 프라이머리의 시스루 같은 음악~ 알려주세요^.. 2014/04/07 543
368606 조선시대에 82가 있었다면 2 잉여력으로 .. 2014/04/07 915
368605 일반적으로 친정부모에게도 용돈 드리나요? 6 .... 2014/04/07 1,752
368604 자산의 대부분이 아파트 한 채이신분 불안하지 않으세요? 20 dma 2014/04/07 5,971
368603 첫 발음이 잘안나오고 힘을 너무 줘서 얘기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2 13살아들 2014/04/07 590
368602 청나래 나물? 고비나물? 생으로 샀는데 어떻게 먹는거예요? 2 123 2014/04/07 1,066
368601 석촌호수 근처에 괜찮은 카페 추천해주세요 ... 2014/04/07 893
368600 불교에서 보시에 대해 궁금해요 6 미우미우 2014/04/07 1,235
368599 전세주고 전세 살아요 3 여쭤볼께요 2014/04/07 1,943
368598 태어난 조카가 중환자실에 있어요 34 사랑이 2014/04/07 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