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있어서 든든한가요?
남편과 몇번 싸워봤는데,
남편은 제 약점을, 특히나 치명적인 부분을 잘 골라서 공격을 합니다.
정말 피눈물이 나는 것들을 골라서 그렇게 합니다.
친구보다도,
오히려 모르는 남보다도
차가운 얼음같은 사람입니다
제가 약올라하거나 열받아하거나 울어버리거나 소리지르면 안되는건데.
이럴려면 결혼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1.
'13.12.1 7:44 PM (112.162.xxx.159)그럼 이혼하시길..
2. 28
'13.12.1 7:48 PM (211.205.xxx.101)아이구...안아드리고 싶네요..저도 9개월차 신혼인데원래 신혼때는 많이 싸우잖아요..서로 어떤점을 피해야하는지 조심해야하는지맞춰나가는 시기일거예요.힘내세요...
3. 에고고
'13.12.1 7:49 PM (172.56.xxx.250) - 삭제된댓글남편이 기싸움하고 있네요 신혼 초반에 기선제압해서 눌러두려는거예요. 말이 심장을 콕콕 찌르게 하면서 기선제압하는거죠..글쓴분이 여린분이시거나 이런걸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분이신거같네요.기가세야하는데 이런거 이기려면 ㅜㅜ
4. 행복을믿자
'13.12.1 7:49 PM (211.234.xxx.198)저러고서 뒤끝없는 타입이고 자주 안싸우면 되는데 매번 저러면 한쪽이 수미산을 안고가며 전생을 탓해야 하더군요..
5. 높은하늘
'13.12.1 7:58 PM (180.64.xxx.211)그러다 저러다 살다가 오십넘으니 편이 되어줍니다.
저는 친정과 돈문제로 의절해버리고 나니 남편이 더 오히려 불쌍타 잘해줍니다.
이게 운명인지...6. ..
'13.12.1 7:58 PM (219.241.xxx.209)잔인한 남편이에요.
인간성이 의심스러움7. 높은하늘
'13.12.1 8:14 PM (180.64.xxx.211)헤어질거 아니면 저래봐야 둘 다 손해
근데 그러나마나 안당하고 안듣고 흘려버리면 살더라구요.8. ..
'13.12.1 8:21 PM (222.237.xxx.185)그게 약점이 아닌 척
견디셔야 합니다.....약점이라고 이쪽에서 인정하고
울거나 괴로워하면 더 그럴 겁니다...9. ..
'13.12.1 8:22 PM (218.236.xxx.152)어휴 남편 못됐네요
남편이라면 아내가 약점이라고 생각하거나
아파하는 부분을 좋게 받아들이거나 보듬어주진 못할 망정
아내 눈에 피눈물 나게 하다니요 정말 그건 아니에요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10. 헐
'13.12.1 8:23 PM (1.127.xxx.144)서로 싸우고 그럼 아닌 거 같아요. 그냥 일찍 갈라지는 게 좋아요
저 10년 살고 이혼하고 재혼인데 남자 인성 잘 보고 골르니, 저도 그동안 성장한게 있으니
절대 큰소리 안나더군요.
님도 울거나 소리지르거나 하지 마시고요, 침묵이 젤 무서운 거예요. 그저 미소로 응대하고, 차분히 준비하세요.11. ㅠㅠ
'13.12.1 8:56 PM (211.179.xxx.67)높은하늘님// 오십 될때까지 살아야 내편 되어줄 남편이라면 그냥 지금 갈라설 것 같아요. 나 같으면...ㅠㅠㅠ
그때까지 참고 살아야 하는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12. 나쁜..
'13.12.1 8:57 PM (182.209.xxx.106)부부싸움할때 여자약점 들먹이며 공격하는 남자 정말 찌질한 넘이에요.
13. 무시
'13.12.1 9:08 PM (61.43.xxx.102)하세요
내공을 키워서
관심없고 흔들림없다는듯
생뚱맞은 얘기지만
예전에 윤여정씨
방송국에서 조영남씨랑 마주쳤는데
정말 없는 사람처럼 지나가더래요
조영남씨가 충격 먹었다고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싶었다고
님 약올라 마시고
개무시 하세요
나쁜넘14. 한마디
'13.12.1 9:19 PM (118.222.xxx.122)원글님이 조횽히 있는데 그런건 아니겠죠.
유유상종인지라
오죽 건드렸으며
피차가 아픈상처 소금뿌린 말을 주고받았을고...15. 최악
'13.12.1 9:29 PM (175.177.xxx.4)남편인걸 떠나서 인간으로서 최악입니다
사람은 좋을때보다 안좋을때 드러나요
친구라도 제대로 된 사람은 절대 치명적 약점
안건드려요 애들도..
신체나 집안의 약점같은거 알면서 표도 안내며
대해주는 사람 많아요
싸우며 정든단말..이런게 지켜질때 가능합니다
님 남편은 좋을때 암만 잘해줘도 정떨어지는 남자애요16. 최악
'13.12.1 9:31 PM (175.177.xxx.4)한마디님은 원글님이 적지도 않은 얘기를
어찌그리 잘안다는듯 말하세요?17. 그러게요
'13.12.1 9:49 PM (175.223.xxx.210)118. 222님 논리는
맞을만하니까 맞고, 때릴만하니까 때렸다??
이런 논리네요..
폭력과 학대를 합리화시키는 사람들의 변명같은 말을 막 갖다붙이네요. 자기가 원글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18. dlfjs
'13.12.1 10:09 PM (118.221.xxx.32)신혼부터 그런식이면 나이들어 더 할텐대요
19. ...
'13.12.1 10:37 PM (119.71.xxx.146) - 삭제된댓글이상한 사람하고 잘 지내는 사람들 보면 굴욕적이다 싶을만큼 많이 양보하더라구요. -> 이 말에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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