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원 면접 보기가 두렵네요

거울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13-12-01 18:59:02

저 학교 다닐때 저는 한3,4등 했고

늘 과수석하던 야무진 여학생은

외부 대하원 가겠다니 교수가 밀어주고 도와주어서

저도 가서 여쭤 보니

저더러 자대 대학원을 오랍니다.

타대 간 선배들에게 물어보라고..다들 환영받았데?그러면서..

 

근데 생각해 보니

저는 늘 빈티나고 어려보이고 어리숙해 보여서

타대에 보내기에는 뭔가 챙피하다고 생각하고

그 수석하는 학생은 어디가서도 똥칠은 안하겠다는싶어

보낸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자대 에서 박사까지 마치고 강사하시는분께 여쭤보니

대학원에 학생이 있어야 자기들 자리가 유지되니까 그러지

하시더군요..

 

지금도 외부 대학원 면접가면

웬지 모교에 전화걸어 그쪽 학생 여기 면접왔는데

어떻더라라는 말이 들랄까봐.

 

가서 공부하다가 좀 부조한 모습을 보이면

바로 모교로 소문이 나지 않을까

그런생각도 들고..

 

은근 생각이 많네요..

IP : 211.21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3.12.1 7:02 PM (121.175.xxx.80)

    대학원을 계획중이시라면 대학원 공부만 생각하세요.

    대학은 졸업과 함께 기억,추억으로 넣어 두시고요.

  • 2. 어휴
    '13.12.1 7:15 PM (211.234.xxx.106)

    교수가 학생하나하나 생각하고 전화할정도로 여유많은 사람아니예요.저도 대학원 생활했지만 큰 회사 사장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 일반적으로 괜찮은 학생이면 자신실적에 도움이 많이 되니 잡고요 대인배적인 생각가진 교수면 타대갈수있도록 도움도 주고 그럽니다. 님 미래만 생각하고 면저뽈생각 몰두하셍ㅆ

  • 3. ,,,,
    '13.12.1 7:25 PM (119.198.xxx.130)

    님글 보니 별로 3,4등 한거 같지 않은데요

  • 4. ,,,,
    '13.12.1 7:28 PM (119.198.xxx.130)

    실제로 교수들 넘 똑똑한 제자 키우지 않습니다 자기자리에 위기감 느끼니까,,,
    약간 모자라고 평범한듯 보이는 얘가 더 부리기 편하기도 하겠죠 자기자리 넘보지 않을꺼라는 안도감과 같이요

  • 5. ..
    '13.12.1 9:11 PM (49.1.xxx.159)

    옛날에는 동대학원을 나와애 교수가 되었었는데
    요즘은 아닌가보네요

  • 6. 백년만에 로그인
    '13.12.1 9:29 PM (122.34.xxx.58)

    서울 중위권 대학 현직교수입니다 이미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온 학생은 설득해서 모교 데리고 오기도 힘들기에 가도록 도와주는 것이고 아직 결정 못하고 온 학생은 석사정도는 자기학교에서 하는 것이 더 좋아요. 물론 교수 연구하고 실적을 위해서 대학원생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타대학으로 간 경우 대부분 모교학생들이 꺼리는 까다롭거나 연구비 없는 교수가 지도교수가 될 가능성이 커요.

    똑똑한 학생이면 모교에서 석사하고 유학가세요. 오히려 그렇게 하면 석사지도교수가 끝까지 책임(직장이나 시간강사 자리)지려고 하지만 학부와 대학원이 다른 경우 어느 교수와도 유대관계가 끝까지 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요. 그리고 교수들 바빠서 학부생들 타학교로 가는 것까지 관심도 없고 우연한 기회에 아는 교수가 있어 말하는 경우 제외하면 전화까지 해서 학생들 이야기 하고 있지 않아요. 그냥 대학원에 와서 하고 싶은 것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걱정 말고 가세요. 참, 한 가지 학부때 보이는 모습과 대학원 지도교수로서 보이는 모습이 다른 경우도 많이니 선배들 말 잘 듣고 가세요. 또 한가지 교수등 성향에 따라 자기 학생이라도 취업고개 등에 관심없는 교수들도 있긴해요. 돈 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307 집 바닥 전체가 다 데코타일? pvc 타일? 로 깔려있는데요. .. 1 ... 2013/12/01 2,769
328306 토마린..이란 제품?? 4 의료기 2013/12/01 4,063
328305 서현이 사진과 사건자료 정리 8 서현이 2013/12/01 2,748
328304 기내에 와인 들고 탈 수 있나요? 9 LA공항에서.. 2013/12/01 1,898
328303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지로 단 한군데 꼽자면 어디가 좋을까요? 5 추억만들기 2013/12/01 1,879
328302 목감기가 심하게 오려고 시동을 거는데 10 워킹맘 2013/12/01 2,339
328301 연예인 매니저일 봐주는 사람들 4 착각하나봐 2013/12/01 2,792
328300 이사나갈 때 어느 정도까지 청소해야 할까요? 5 ** 2013/12/01 1,947
328299 아빠 어디가 해외편까지하며 전파낭비하는거 못보겠네요 96 싫다 2013/12/01 13,107
328298 'ㅌ' 획순 아세요? 23 어려운 2013/12/01 3,800
328297 아빠어디가에서 1 ,... 2013/12/01 1,420
328296 신혼여행 몰디브 vs 하와이. 13 .. 2013/12/01 7,614
328295 루이 딜라이트풀m!스트랩싸이즈 몇을 사야할까요 땅지맘 2013/12/01 710
328294 냉장고,세탁기 용량 고민(혼수) 11 켕켕 2013/12/01 3,329
328293 최가박당아세요? 7 그냥 2013/12/01 1,578
328292 중3 아들 땜에 기함했어요! 6 다른 애도?.. 2013/12/01 3,706
328291 초등6학년 책을 한질 사주고싶은데요 3 커피 2013/12/01 1,081
328290 올해 수능시험 문제지랑 답안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2 궁금이 2013/12/01 875
328289 테팔 냄비 셋트 제일 싸게 사려면 어디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1 ... 2013/12/01 841
328288 40대 중반 아줌마는 어떤 워커를 신으면.. 11 계절서우울 2013/12/01 3,659
328287 아들이 너무 이쁘고 좋네요 5 ㅇㅇ 2013/12/01 2,312
328286 그냥저냥 또 화장품 이야기 11 아라리 2013/12/01 3,559
328285 그것이 알고싶다 지금 봤는데..보면서 울었어요 2 ㅜㅜ 2013/12/01 1,879
328284 하얀묵을 김가루넣고 무치는거 어떻게하나요? 11 ... 2013/12/01 2,596
328283 도와주세요~~ 석유 젖은(?) 쌀 10 안알랴줌 2013/12/0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