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결에 나오는 정준영 장난끼가 심한거 같던데.
1. ‥
'13.12.1 6:49 PM (218.235.xxx.144)전 일박에 이준기인줄 알고 기다리다
정준영나와서 급 실망 ‥ ㅠㅠ
무매력이던데2. 매아리
'13.12.1 7:45 PM (220.79.xxx.196)저두요. 정준영처럼 심한 장난치고 가벼운사람 너무 안보고 싶어요. 그래서 우결도 안본다죠. 무슨 대화가 다 장난. 우리가 그들의 설레임 보고싶어서 보는거지 농담따먹기하는거 보고싶은거 아닌데 말이죠. 우결은 대본이 있다해도 그거 알면서도 보는건데 저번에 빨대모자쓰고 콜라먹기하고 집에 오락실기계 갖다놓는데..적당히 했음 싶네요.
3. 장난정도가
'13.12.1 8:31 PM (1.235.xxx.115)저게 정상인가 싶을때도 있어요
보고있는 사람이 아슬아슬하게 만드는게
재미있는건지 쟤 나오면 채널 돌려요4. ㅗㅗ
'13.12.1 9:06 PM (218.234.xxx.43)애가 허세도 심하고 진지한맛도없고..
너무 가벼워보여요.정말 별로예요....
눈도 뽕맞은것처럼 눈빛도 퀭~하니....
애가 보면볼수록 별로예요.
얘 부잣집애인가요?
거만하고 거들먹거리고 좀 정상 아닌거 같아요.5. 장난싫어
'13.12.1 9:16 PM (121.133.xxx.199)아까 1박2일 식당에서 "아줌마~ 김 없어요?" 이러는데, 정말 말하는 태도도 싸가지 없어 보였어요.
보통 방송에서는 그래도 이모라고 하거나 어머니라고 하잖아요.
저두 식당서 부를때 아줌마라고 안부르는데~6. 음
'13.12.2 9:51 AM (112.217.xxx.67)전 좋은데...
허세 있어 보여도 솔직한 사람이예요.
일부러 자신을 꾸미지 않고요...본인에게 집중하지 않는 불안함은 있지만 그것도 그 아이가 터득한 나름대로 살아가는 법 같아요...
어린 시절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삶에 학교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아 방황 많이 한 아이예요.
정준영 본인 스슷로를 또라이라고 표현하잖아요.
이제 자라고 있는 아이인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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