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역사가 짧아서 50년 이상된건 무조건 문화재로 보호하는 법률이 있는 모양인데
호주에서는 고철덩어리가 된 군함도 문화재가 될수 있네요.
그래도 오래되니까 진짜 멋있어요.
2차대전때 사용되던 군함인거 같은데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거 같습니다.
호주는 역사가 짧아서 50년 이상된건 무조건 문화재로 보호하는 법률이 있는 모양인데
호주에서는 고철덩어리가 된 군함도 문화재가 될수 있네요.
그래도 오래되니까 진짜 멋있어요.
2차대전때 사용되던 군함인거 같은데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거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ssung0908/50174806374
위에 한번 들어가보세요.
고철덩어리도 문화재가 될수 있다는거.ㅎㅎ
백호주의가 다 했잖아요.............
124.61님^^
호주에 사시면서 의견을 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호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20대 여대생 살해 사건이 인종 범죄인지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최근 호주에서 인종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한국인 유학생이 백인 청소년들에게서 마구 폭행을 당했습니다.
한달 뒤에도 33살 김 모 씨가 시드니 도심 주택가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4~5명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인도 출신 정원사가 폭행을 당한 뒤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 3월에도 아시아계 관광객이 호주 시드니 시내버스 안에서 백인 남성에게 폭언을 당했고, 9월에는 인도계 여성이 버스정류장에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호주 사회에 뿌리 깊은 백인 우월주의가 이 같은 인종 범죄를 낳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꼭 살아야 의견을 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뉴스가 있으니까요 ㅎㅎ
호주 문화라......
그 넓고 좋은 땅에 가지고 들어온 것은 죄다 점령을 위한 것,
서구의 문화가 아닌 문명,
미국의 마트와 옷가게와 패스트푸드점을 그대로 죄다 들여다 놓고
뭐 하나 자기들 것이 없는 호주.
진짜 문화라 부를 것은 애버리진의 것들 뿐이고.
버려진 배를 보존하는 것이 없애는 것보다 어찌 보면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좋은 자연환경을 멋대로 빼앗아 살고 있는지 보고 살았던 저로선
니들은 보존할 게 그것밖에 없는 거지 생각도 드네요.
큰언니야님, 그 댓글 빈정거리신 거 맞지요?
한 번 댓글 달고는 들어와 보지 않으시는 것 같기는 하지만
오늘은 정말 실망을 전합니다.
어떤 연유로 택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본인이 선택했단 이유만으로 무조건 감싸는 것은 그야말로 어리석고 좁기 짝이 없는 태도지요.
호주의 백호주의는 유명합니다.
큰언니야님이 아무리 두둔하려 하셔도 있는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70498&page=2&searchType=sear...
나름의 매력과 엄청난 자연적인 혜택을 가진 나라지만, 인종문제는....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저도 호주에 살지 않아요 ^^
하지만, 루스 베네딕트도 일본에 가 보지 않았는데 일본에 대한 명저를 썼지요...국화와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