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201111011404
역시나 형량이 낮군요.
요즘 이상한 남자들 왜 이리 많나요. ㅜ
접근 금지는 평생 시켜야 하는 거 아닌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어떻게 아빠가 딸한테..... ㅠ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201111011404
역시나 형량이 낮군요.
요즘 이상한 남자들 왜 이리 많나요. ㅜ
접근 금지는 평생 시켜야 하는 거 아닌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어떻게 아빠가 딸한테..... ㅠ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201111011404
요새 이상한 남자가 많은게 아니라
여태 가족 문제라고 쉬쉬하던게 가시화 했다고 볼수 있죠.
딸들은 꼭 엄마가 데리고 와야할듯요 ㅡㅡ
예전엔 더많았겠죠.
이사건 전에도 나왔었는데 .한사건이 고발에서부터 판결 나올때까지 계속 기사가 나오니 이런일이 잦은것 처럼 보이는것 같네요, 실제 친아빠가 그러는것 아주 드문일이지요 ,
사지절단만이 답입니다
정 안돼면 손만이라도.
거세하지 말아요.놔두는게 더 괴로울듯.어디 손발없이 몸뚱이로만 굴러다녀도 살고 싶을지.
역시 가재는 게편이죠
실제론 드물다는 분. 제자신도 실제 피해자이고 은근히 많아요. 아마 생각보다 많아서 놀랄겁니다. 이런류의 사건은 정말 1건도 일어나면 안되는 사건이죠. 하지만 그런거에 비하면 생각보다 아주 많고 다만 신고도 안하고 쉬쉬하죠. 실제로 저의 경우도 어머니가 아셔서 발칵 뒤집어졌지만 신고? 이혼?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부모님은 같이 사십니다. 아무일도 없었던듯요. 저도 더이상 아버지에게 괴롭힘 당하진 않지만.. 가끔 몸서리치고 악몽 꾸는 정도죠.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아버님으로, 화목한 가정으로 삽니다. 드러나니 않고 드러내기 힘들뿐 유사한 일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알게 되는 경우는 그나마 낫지만, 보통 딸과 이버지간의 암묵적인 관계로 남은 경우가 더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