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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 구매 사기당한 기분인데요

...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3-12-01 03:15:10
웅진 콩알 꼬마 어린이를 제가 여러번 거래했던 전집판매사이트에세 정가 60만원인데 39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택배로 받았는데 콩알 박스가 아닌 다른 전집 박스에 꼬마, 어린이 뒤섞여서 아무렇게냐
담겨져 왛더군요. 원래는 꼬마, 어린이 각각 한박스씩 두박스로 와야되거든요.
보증서도 없구요. 세권정도는 겉표지에 흠집이 있어요. 무언가에 콕 찍혀 움푹파였던가 1센티 정도 찢겨 있는 등
전화를 했더니 웅진 책은 웅진에서만 정가로 판매하는거라 웅진 박스 그대로 보내면 안되며,보증서가 없지만 새책이다.이러더군요.
난 새책으로 알고 산거고 처음 듣는 소리다. 주문전화 했을때 미리 얘기를 해줘야지 무슨 경우냐 황당하고 불쾌하다고 했더니
자기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느니 책에 흠집이 있다는거 말도 안된다느니 .이러는거죠
옥신각신 여차저차 따져서 죄송하다는 사과는 받아냈지만
그냥 반품해버렸어야 했는지, 몇만원이라도 깎았어야했는지.계속 찜찜하네요.
반품하고 결재취소하고 이런과정들도 귀찮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산거라 넘어가자 했는데 두고두고 괘씸도 하구요.
세권정도 가벼운 흠집 빼곤 새책이긴 한데..
개똥이네에 미개봉새책이라고 40만원에 올라왔더라구요
지금 이틀정도 지났는데 반품은 또 되려나요. 전화를 해서 또 옥신각신하겠지요. 그냥 지나가긴 또 계속 찜찜하기도해서..
이 상황에서 현명한 대처방법이 무엇일지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IP : 223.62.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3.12.1 3:24 AM (223.62.xxx.125)

    반품할듯요~
    중고산것도 아니고
    저리 중고스럽게 왔다면
    당연기분상하지요~
    차라리 반값에 중고를 사던지 하겠네요~
    아무리생각해도 아닌거같아서 반품하겠다하세요~

  • 2. 반품
    '13.12.1 3:32 AM (39.7.xxx.114)

    전화 그 따위로 받을때부터 사과고 뭐고 반품요
    반품하는 수고가 두고두고 찝찝한 거 보다 낫던대요

  • 3. 소비자
    '13.12.1 6:19 AM (222.114.xxx.230)

    소비자고발원에 신고한다고 하세요...책 관련 약관 알아보고 그대로 들먹이면 의외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어요

  • 4. 꾸지뽕나무
    '13.12.1 8:01 AM (203.226.xxx.104)

    보증서 있는 정품을 39만원에 살수있다고 생각하신게 더 신기합니다...
    당연 유통과정이 문제있거나 중고인데 판매자 고지 잘못있네요.
    저 가격이면 당연 중고입니다
    박스만 개봉해도 중고라고 올라오던데...
    웅진은 전집 정가로만 판매하고. 정가아니면 본사에서도 아무런 조치취해주지 않더라고요
    미개봉새책이라고 중고시장에 올라오던데
    그거 본사에서 지금 판매자 신고받아서 추적하고 잡고있더라고요...

    어찌됐든 반품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 5. 춥네
    '13.12.1 11:36 A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웅진꺼 미개봉 샀어요
    새책처럼 오고 보증서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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