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식대첩 우승 전남 이네요.

보라 조회수 : 7,314
작성일 : 2013-11-30 23:21:29
정말 축하합니다. ^^

누가 우승자가 될까 콩딱거리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IP : 59.0.xxx.18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하던
    '13.11.30 11:23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팀이 우승해서 좋네요~~

  • 2. 저도
    '13.11.30 11:25 PM (124.49.xxx.162)

    전남팀 좋아요 잘됐네요^^

  • 3. ,,,
    '13.11.30 11:26 PM (119.71.xxx.179)

    요리 끝나고는 떨려서 못보겠더라구요. 전남팀 조용하고 차분해서 좋았어요.

  • 4.
    '13.11.30 11:26 PM (211.212.xxx.144)

    기품있는 동네서 오신 분들이
    입 삐죽거리면서 헐뜯는거 보니.. ㅉㅉ

  • 5. 빛나는무지개
    '13.11.30 11:27 PM (39.7.xxx.70)

    발표직후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격에 겨운 한마디가 참 눈물났어요.
    그나저나 경북팀 결승에서도 준결승에서 했던 말본새 어쩜 좋나요.
    1억에 포커스를 맞추셔서 전국방송인걸 잊으셨나봐요.

  • 6. ㅋㅋ
    '13.11.30 11:28 PM (211.36.xxx.115)

    전 경북팀 응원했었는데 좀 아쉽네요 ㅎㅎ

  • 7. 빛나는무지개
    '13.11.30 11:29 PM (39.7.xxx.70)

    류시원도 안동 유성룡 양반댁자제잖아요
    동네와 개인의 기품은 다른듯하네요.

  • 8. ^^
    '13.11.30 11:32 PM (39.116.xxx.177)

    전남팀이 이길 줄 알았어요 ㅎㅎ
    축하드려요~
    경북팀 지난번 데스매치때 서울에 유리하게 해줬으면
    승산이 좀 있었을땐데...
    판단이 성급하셨죠...
    서울팀이 실력이 그냥저냥이였는데...

  • 9. 지적받아라
    '13.11.30 11:35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지적받아라 주문 외우고 ㅎ
    경북아들 응원멘트도 눈살찌푸리게 만드는 오버였구요
    전남 남편응원은 구수하던데요

  • 10. 빛나는무지개
    '13.11.30 11:35 PM (39.7.xxx.70)

    대놓고 지적받으라고 주문 외웠어요 ㅋㅋ
    귀엽기도 하셨지만 자리에 걸맞는 자세는 부족하셨던것같아요.
    우승 발표직후 두분 다 실망감이 표정에 역력하시구요
    한치도 경북자신들이 우승할거라 자신만만하시다가 큰코 닥친듯.
    준결승의 모습과 오버랩되서 좀 별로였어요
    이번엔 좀 참으시지
    그래도 경북의 그 날방송덕분에 한식대첩이 재밌었네요.

  • 11. ,,,
    '13.11.30 11:35 PM (119.71.xxx.179)

    관심있게 본사람들.. 시청자 게시판에선.. 서울팀에 장어를 준게, 유리한거였다더라구요.
    재료자체가 너무 좋다고.. 그런데 예상외로 서울팀이 손질도그렇고, 요리도 그렇고..못했다고..
    사실, 서울팀이 장어요리를 못할거라곤 생각 못했을거예요.

  • 12. ㅋㅋ
    '13.11.30 11:37 PM (211.36.xxx.115)

    맞아요. 평범한 청국장보단 장어가 더 유리한 재료였다고
    생각했거든요. 만약 전남이 장어를 받았다면 더 좋은 음식이
    나왔을거에요

  • 13. ...
    '13.11.30 11:38 PM (39.116.xxx.177)

    서울팀 장어손질 못할줄 알았을꺼예요.
    농어손질도 그리 못하는데 장어손질 제대로 할 줄 알겠어요?
    경북팀 그리 깊게 생각못하는 팀인듯하던데요..
    단순하게 서울 얄미워서 떨어지라고 준 재료였어요.

  • 14. 빛나는무지개
    '13.11.30 11:38 PM (39.7.xxx.70)

    윗분님
    오세득셰프 음성지원

  • 15. 스포는 무슨
    '13.11.30 11:40 PM (119.70.xxx.163)

    이미 인터넷뉴스에 전남 우승이라고 기사 다 나오고 있구만

  • 16. ,,,
    '13.11.30 11:41 PM (119.71.xxx.179)

    근데 그 사람들이 일반인도 아니고, 대단한 사람들인데, 장어는 흔한재료잖아요.
    문제는 손질이 아니라, 맛을 못낸거였죠. 중간에 찐담에 물로 씻어버렸던것도 황당하고요..
    경북팀 둘이 소근거릴때, 전남은 장어를 줘도 잘한다. 그러니 서울에주자..이런말을 했어요

  • 17. 22
    '13.11.30 11:43 PM (58.76.xxx.20)

    이게 스포라뇨 케이블 두군데서 했는데요 좀 이따 또 합니다

  • 18. 어휴...
    '13.11.30 11:48 PM (39.116.xxx.177)

    본방 끝난 프로그램 스포가 싫으시면 인터넷을 하지마셔야죠...
    직접가서 봐야하는 영화도 아니고..
    티비틀면 볼 수있는 프로그램인데...
    이런 스포 안하는게 배려라 한다면
    결승전 본 사람들끼리 그 프로보고 응원한팀 우승해서 기뻐하며
    글쓰는것도 배려해주셔야죠...
    스포츠 경기에 스포라고 하는 사람 없잖아요?

  • 19. 빛나는무지개
    '13.11.30 11:49 PM (39.7.xxx.70)

    다르겠지만 전 스포알아도 영화나 슈스케와는 다르게
    마셰코나 이 한식대첩은 과정에서의 합도 볼거리라 참 재밌던데요.

  • 20. ...
    '13.11.30 11:52 PM (39.116.xxx.177)

    125.777님! 그렇게 이 프로의 결과가 궁금하셨다면
    이걸 보시지그러셨어요?
    님은 본인이 좋아하는 프로 실컷 보고 남한테 왜 배려를 바라시나요?
    정말 본인 감정,생각만 소중한 분은 바로 님이네요.
    한심한거 알긴 하시나보네요...웃겨서..참

  • 21. ,,,
    '13.11.30 11:53 PM (119.71.xxx.179)

    그래도 한식대첩의 가장 큰 수혜자는 경북같네요.

  • 22. 꾀꼬리
    '13.11.30 11:56 PM (112.146.xxx.53)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우리나라 음식은 참다양하고
    대단합니다~전라도 요리하시는분들
    차분하게 잘하시던데요~
    남편분 응원메세지도 푸근하고 좋았어요^^

  • 23. ....
    '13.11.30 11:57 PM (39.116.xxx.177)

    본인도 남들 이해못하면서 이해를 바라다니요....
    본방했고 결승인데 이 정도도 생각못하셨나요?
    세상이 본인위주로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24. 시청
    '13.12.1 12:14 AM (118.221.xxx.104)

    우승팀 발표났을 때 경북팀 태도에 좀 놀랐습니다.
    보통은 내가 1등이 안 되어도 박수를 쳐 준다거나
    아니면 자기팀끼리 껴안으며 격려라도 하는데
    그냥 가만히..
    전남팀 심사받을 때도 속으로만 지적받아라 주문을 외워야지 대놓고...
    참 밉다가도 정이 가고 정이 가다가도 밉고^^;

  • 25.
    '13.12.1 12:29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끝까지 오만했어요. 전남 식재료를 비웃고 폄하하고
    결과 발표 후에도 박수도 안치고 끝까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 26. 루비
    '13.12.1 12:33 AM (112.152.xxx.82)

    전남팀 대단한게 조선 간장으로 씀씀하고 담백하게 간을 잘하는게 주부 20년차가 되어가는 제가 보기에도 어려운건데 잘 하더라구요 ‥전 흉내조차 못내겠던데‥

    경북팀은 요리솜씨보단 마음의 솜씨?를 닦으셨으면 합니다‥
    덕분에 정말 재밌긴 했는데‥
    마지막엔 덕담하고 함께 기뻐해주고 훈훈하게 마무히 해서
    그동안의 심술이
    방송용으로 재밌게 하기위함이 아니었구나~하게끔 할준알았는데‥계속 뚱하게 서서‥마음씨가 솜씨를 따라오지 못하는듯 했습니다‥안타까워요‥
    경북팀 1등했다면 얼마나 더 상대를 무시하고 의기양양할지‥

  • 27. ㅇㅍ
    '13.12.1 12:34 AM (203.152.xxx.219)

    저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중간중간 인터뷰는 전부다 끝난후 녹화된 화면 보면서 중간중간 끼워넣는 인터뷰할텐데
    끝까지 오만한 자세로 인터뷰하는것도 어쩜 제작진하고 짜맞춘것도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 28. 루비
    '13.12.1 12:35 AM (112.152.xxx.82)

    하기위함이 아니었구나ㅡ 하기위함이었구나로 고칩니다

  • 29. ..........
    '13.12.1 12:57 AM (59.4.xxx.46)

    역시~전남팀 그분들이 잘하시던걸요~

  • 30. ,,,
    '13.12.1 12:58 AM (119.71.xxx.179)

    지금 마지막부분 보는데, 경북팀 아들 뭔가요 ㅎㅎㅎㅎ웃길려고 저러는건가요?ㅎㅎㅎ
    저도 그간 다양한 경합에서 봐오던 훈훈한 마무리가 아니라서 좀 당황했네요. ㅎㅎ
    속마음을 못감추시나봐요. 너무 솔직하신듯.

  • 31. 전남 우승 기원했어요
    '13.12.1 1:38 AM (223.62.xxx.50)

    1회부터 항상 맘에 드는 요리를 보여주셨고
    온화함이 좋아 보였어요.

    전은 쥐나 개나 다 한다고 수근대고,
    자기 팀 평가 나쁘게 줬다고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한
    근자감 쩌는 서울팀이 준결까지 올라온 거야말로 운이 따랐던 거 같은데
    서울은 경북이 운 쩐다고 하며 비아냥거리고
    다른 팀 잘 한 거 칭찬하는 거 한 번 못 봐서
    준결에서 전남이랑 붙었을 때 전남이랑 쨉도 안 되는데 했었어요.
    역시나 준결에서도 전남 인정 안하고 자기들이 이길 거라고.,ㅠ

    충북이 4위인게 안타까웠죠.
    일반인인 제 눈엔 서울팀보다 훨 고순데


    암튼 전남 우승 못했음 잠 안왔을 거예요, 억울해서.

    전 서울 사람이지만
    서울팀경합 자세 좀 부끄러웠고
    전남팀 소박하고 온화하게 음식에 임하는 자세에 먼저 반했습니다.

    축하드려요^^

  • 32. ᆞᆞᆞ
    '13.12.1 1:48 AM (121.148.xxx.83)

    경북은 진짜 처음부터 남 무시하고
    지적받아라 수리수리 마수리ᆞ
    안동 양반이야기에 컨솁이 아니고 진짜인게
    오늘 멍한표정 당연 우리가 우승인데

    눈쌀찌뿌려져서 ᆞ경북에 살아도 싫었을듯
    국물요리가 좋았다니 이분들 운이 조은거 같아요
    송이에 소고기에 ᆞ
    서울보다 더싫었음
    처음부터 전남이 소박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오늘 한상차림은 정말 숟가락들고 달려가고 싶어요

  • 33. 경북 팀 좋아요
    '13.12.1 5:55 AM (211.36.xxx.88)

    너무 어린애처럼 방송에서 대놓고 솔직해서 귀엽고 덕분에 방송이 재밌었어요. ㅎㅎ
    전남은 이미지관리한듯...
    그래도 차분하고 온화한 그 이미지도 좋았네요
    서울팀도 은근 허당인게 좋고 충북이랑 강원팀도 좋았어요. 끝나서 섭섭해요.

  • 34. ...
    '13.12.1 7:13 AM (175.114.xxx.238)

    윗님 웃기시당.
    그 프로 안봤지만...윗님도 참.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그러면 솔직한 거구 다른 팀은 이미지 관리라고 하시는게 딱 응원팀과 지지하는 사람 수준이 맞네요. ㅎㅎㅎ

  • 35. ㅋㅋ
    '13.12.1 7:30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이미지관리래 ㅋ 남은 이미지관리 가식이고 님이 응원하는 팀은 애들처럼 순수하고 귀여워요? 웃겨
    그 아들도 응원멘트가 오만하기 짝이 없던데 그걸 귀엽네 어쩌네 옹호하는 분 수준이 딱 나오네요

  • 36. 솔직히
    '13.12.1 8:50 AM (220.117.xxx.28)

    처음부터 충청도만도 못했는데 전라도 경상도 대결구도로 흥행 생각해서 올려준거라고 생각해요. 전에 경상도 여행갔다가 음식이 맛없어서 살이 빠져서 왔었어요. 맛집이라는 곳들도 그 정체불명의 맛...ㅜ 먹는건 아니라고봐요.

  • 37. ㅇㅇ
    '13.12.1 12:17 PM (211.36.xxx.109)

    그 나이먹도록 그정도 인격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귀엽고 어린애 같나요? 경상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런걸 솔직하다고 스스로 표현하더군요 ㅋㅋ다른사람들은 깍쟁이고 가식이고 이미지관리고 ㅋㅋ 남들이 자기들처럼 사는줄 아나봐요.
    세상에 당신들같은 사람만 있으면 맨날 싸움밖에 없을걸요.
    사실 그간 인터뷰는 편집도 많고, 장난스러운거라고 생각했는데,
    1등 발표후 그 똥씹은 표정으로 한참 굳어있던 모습.
    놀랍더군요. 남자들 사이트에서도 놀랐다고, 볼수없던 모습이라더군요. 축하해주지도 쳐다보지도 않더라하고ㅉㅉ.

  • 38. 수성좌파
    '13.12.1 3:00 PM (211.38.xxx.40)

    전 심영순그분 마지막말에 느낌이 오더군요~~
    경북팀보곤 어느곳에 가서 장사하더라도 잘할것이다
    하는말에 우승은 전남이다 생각했어요..
    우승 할 팀에 장사얘긴 아닌것 같아서요..
    근데 어제 서울팀 방청석에 나왔던가요?
    전 못본것 같아서요...

  • 39. ㅇㅇ
    '13.12.1 3:51 PM (211.36.xxx.211)

    지금 재방송 보는데, 저 경북 아줌마 진짜 입 험하네요. 전남음식보고 음식 웃기던데? 자기동네 맛있는건 다갖고 온거같다고.
    서울팀만 억울하게 욕 다먹은거같음.
    경북팀 음식중에 장조림 짜다고 중간에 물넣은거요. 이러면 질감이 달라지지않나요?
    갈치조림집 비법이 중간에 물 안넣는거라고 하던데.

  • 40. ㅎㅎ
    '13.12.1 4:13 PM (211.36.xxx.190)

    그분들이 식당하시는 분들이라 좀 거칠수는 있을듯요. 질문을 유도하고 편집한것도 있겠지만... 그 대답들이 남의팀 까내리는거 ㅡㅡ; 한분은 점잖으시던데, 좀 젊은분 너무 심해요. 시어머니라고 생각하면 ㅎㄷㄷ

  • 41. ...
    '13.12.1 10:05 PM (112.148.xxx.102)

    시댁이 충남이고 전 서울인데...우연히도 충남이 계속 서울을 적수로 두다가
    서울에게 떨어졌을때...얼마나 후련 하던지......전 4번 봤어요.

    어머님이 음식 잘 못하시면서 엄청 잘난체 하세요.
    제가 정성껏 만들어도 맛도 안보고 밀치시고....

    하여튼 전 그래서 흥미진진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595 그것이 알고싶다 5 아동학대 2013/12/01 1,161
325594 성시경 노래 중에 어떤 노래가 제일 좋으세요? ㅎㅎ 21 노래 2013/12/01 2,677
325593 갤노트쓰다 아이폰 쓰시는 분께 질문 7 핸드폰 2013/12/01 1,165
325592 이혼후 자격증이나 공부준비하시는 분들계심.. 5 준비 2013/12/01 3,194
325591 심씨 리누2 상속자에도 협찬하네요. 2 2013/12/01 1,949
325590 잔소리가 뭔가요? 1 ㅡ.ㅡ 2013/12/01 852
325589 외국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려고 2 영어 2013/12/01 808
325588 밍크퍼 레깅스인가 하는 거 사서 입었는데.. 7 춥다 2013/12/01 4,089
325587 질문,..종로 경찰서 근처 일요일 아침 식사 되는곳.. 긍정에너지 2013/12/01 962
325586 전집 구매 사기당한 기분인데요 4 ... 2013/12/01 2,215
325585 좋아했던 사람한테 못해줬던 것들이 많이 아쉬워요 7 지나버린 2013/12/01 1,728
325584 중학교때 공부 포기한 따님들 어떻게들 사나요ㅠㅠ 21 어떡해요ㅠㅠ.. 2013/12/01 11,997
325583 이상한 첫인사..제가 오바해서 조언한건가요 3 언니 2013/12/01 1,489
325582 원불교조차, 박근혜 퇴진 위한 시국선언했네요. 6 ........ 2013/12/01 1,626
325581 [펌]문재인 의원의 차기대선 발언 8 양심 2013/12/01 1,159
325580 마냥 단순하게, 그저 좋게만 생각하고사는사람 부러워요 3 ... 2013/12/01 1,828
325579 사위생일 챙기려는 엄마보니 짜증나요 17 ... 2013/12/01 7,666
325578 아까 남편관련 글 답변이 좋은게 많아서 저장해두려했는데 사라진건.. 1 2013/12/01 1,215
325577 문재인 대권 재도전 시사. (펌) 4 ..... 2013/12/01 802
325576 누가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21 ㅡㅡ 2013/12/01 3,518
325575 개썰매부부 7 개썰매 2013/12/01 2,767
325574 이제와ᆞ특성화고 안가겠다는 아이 13 특성화고 2013/12/01 2,616
325573 고딩 과외하시는 분 5 2013/12/01 1,848
325572 옷 정전기 어찌 해결할까요? 1 춥네 2013/12/01 1,694
325571 눈 밑 지방 재배치 할만 한가요? 6 피부 2013/12/01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