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회 예고였었나? 응사 쓰레기 동거 ..어쩌구 그건 뭐였어요??

미끼였나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13-11-30 20:22:44

방금 어제꺼 봤는데요..

음...10회 본방 끝나고 11회예고 나올 때 분명

쇼파에 앉은 쓰레기(정우)가 동거 운운하지 않았나요?

갸웃....

제가 헛 것을 본 건가요? 아닌데..

어제쯤 ..이거 때문에 칠봉이에게로 가는 전환점인가 했더니

어라? 손잡고 헤피엔팅이네요..물론 이게 모든 결말의 끝은 아닙니다만.

그럼 오늘 나올 예정인건가요? 아니면

전체적인 방향이 바뀐건지..갸웃.

제가 본 게 맞기는 한거지요??

IP : 182.209.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30 8:24 PM (211.36.xxx.218)

    다른 얘기였어요.
    쓰레기랑 상관없는

  • 2. 궁금한 건
    '13.11.30 8:25 PM (182.209.xxx.42)

    그 예고가 본방에 나오긴 했나요?
    두 눈 부릅뜨고 거의 모든 장면 안 놓치는 거 같은데..갸웃.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 장면이 나왔나요? 음....
    역시 낚시였나,,끙.

  • 3. 프린
    '13.11.30 8:27 PM (112.161.xxx.78)

    낚시예고편였어요
    쓰레기 같이살았었다 전에가 둘째형 였구요
    둘째형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란 얘기
    아버지도 알고 계신다가 나가는거 알고 있다는거랑 원래부터 형 제대전 1년만 하숙하기로 했단 얘기를 교묘히 빼고 편집 한거였어요

  • 4. ...
    '13.11.30 8:27 PM (180.229.xxx.177)

    쓰레기가 자기 형이랑 같이 살았다는 얘기한거 였어요..ㅋㅋ
    낚시죠..

  • 5. 그리고
    '13.11.30 8:29 PM (182.209.xxx.42)

    좀 ..어이없던 장면.

    결혼 피로연 나와서 ...밥이나 먹으러 가자는 대사.
    밥이 얼마나 별로였길래....^^;; 저녁때 다 되었으니 술이나 한 잔..이랬으면 좋았을텐데.

    실습중인 의대생 파워가 그렇게 큰 가요?
    잡기 힘든 6인실 턱턱 잡아줄 정도로?
    응급실에서 1.2인싱..6인실 운운의 현실적인 상황은 좋았습니다만..^^

  • 6. 아....
    '13.11.30 8:30 PM (182.209.xxx.42)

    분가(?) 이야기 나올 때...알고 계신다..아..
    아...그 장면을 그렇게 편집한 거 였어요?? 흐....미...ㅋㅋㅋㅋㅋ

  • 7. 정말...쩝.
    '13.11.30 8:33 PM (182.209.xxx.42)

    동거라는 말은 딱 없었어도.
    그렇지 않아도 도대체 나정이는 누구랑??? 이런 분위기에서

    진지한 목소리로 ..."같이 살았다.....쓰레기같이 살았다" 이러는데
    친형이랑 같이 살았던 거로 해석할 사람 얼마나 될런지..ㅋㅋ

    제대로 낚였구만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749 보수수구세력이 보는 친노무현성향의연예인들 5 집배원 2014/01/10 2,103
339748 남편 도시락 싸주려고 밤새고 있어요 4 졸려 2014/01/10 2,660
339747 2014년 1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1/10 599
339746 식비는 재래시장.백화점 마트 이 세곳 이용에따라서도 차이 .??.. 8 ... 2014/01/10 1,934
339745 현대차, 미국 충돌 테스트에서도 에어백 안터져…정말 괜찮은건가 2 호구 탈출 2014/01/10 870
339744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별로인가요? 3 ........ 2014/01/10 2,639
339743 입꼬리 올리면서 웃는 연습하고있는데, 표정이 많이 밝아졌어요. 3 웃는얼굴 2014/01/10 2,469
339742 아픈 시부모 모시는게 도리일까요? 55 2014/01/10 17,887
339741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요. 5 time 2014/01/10 1,190
339740 낭만창고 변희재 9일 오후 6시 입금안됐다 6 무명씨 2014/01/10 2,796
339739 그분땜에 잠못이루는 이밤.... 1 영웅 2014/01/10 1,025
339738 식재료 낭비없이 먹는법 글 엄마께 보여드렸더니 16 2014/01/10 8,807
339737 조의금 관련 1 ..... 2014/01/10 1,058
339736 14년 된 나의 동지가 갔어요.. 31 타라 2014/01/10 13,607
339735 이 시간에 안마기 돌리는 윗집 ! 2 지나모 2014/01/10 1,565
339734 아침에 등원버스 엄마들과 기다리는게 넘 불편한데;; 30 손님 2014/01/10 13,227
339733 스타킹 야식배달부 테너 김승일 올레KT 천원 자선공연있네요.(.. 2 천원 2014/01/10 1,219
339732 법무사시험준비해볼까합니다 9 해피해피 2014/01/10 6,961
339731 제몸이 우선일까요? 5 ㄴㄴㄴㄴㄴ 2014/01/10 1,748
339730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쑤셔요 4 쑤셔요 2014/01/10 4,223
339729 "착하다" 는 말 좋으세요? 10 으....싫.. 2014/01/10 2,340
339728 김수현:해품달 한가인 vs 별그대 전지현 관련 궁금한 점 33 야밤에뻘글 2014/01/10 9,813
339727 100% 캐쉬미어( 한국방문 선물용) 4 머플러 2014/01/09 1,426
339726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영화 총정리 100 부산그넘 2014/01/09 35,444
339725 태양의빛님‥아까 댓글중 김구선생님 17 요즘 2014/01/09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