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13-11-30 20:15:55
대학때부터 집이 어려워져서
제 소원이 제 방 한칸 갖는 거였네요...
한달에 알바로 50만원 벌면서
점심값 아끼려구 라면먹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어엿하게 결혼도 하고
제가 모은돈도 회사생활 6년차에
1억 중반 정도 되고...
집도 서울에 30평 전세 빚없이 사네요...
처음 결혼하고 신혼집 얻었는데
곰팡이냄새 안나고
발 쭉 뻗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몰라요...
근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지
이젠 우리애는 좀 좋은 동네에서 키우고 싶고
이런 생각하니
지금 제가 너무 모자란것 같네요
남편이나 저나 지지리 없는 집에서 고생하며 돈모아서 온 케이스라
이 정도도 감사하자고는 하는데
그러면서도 늘 또 위를 바라보게 되네요
이런 욕심 버리면 더 행복할텐데
말처럼 쉽지 않네요...
IP : 175.223.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30 8:19 PM (112.155.xxx.92)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린 그냥 보통사람이에요. 자기가 가진 거에 만족하며 욕심없이사는 사람들이 휼륭하고 난 사람들인거지 그리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2. 맞아요
'13.11.30 8:20 PM (112.171.xxx.151)저도 내집만 마련하면 더이상 안바란다했는데
대출금 다 갚고 나니 강남가고 싶네요3. ..
'13.11.30 8:21 PM (218.238.xxx.159)할수있음 좋은동네에서 잘키우는게 당연한 인지상정인데 그게 왜 욕심인가요
4. 그걸
'13.11.30 8:27 PM (14.52.xxx.59)욕심이라고 하려면 능력도 안되는데 남의 돈 꿔서 이사한다던지
뭐 그런 안좋은 일이 끼어있어야죠
님은 향상심 정도로 표현하면 됩니다
좋은 동네 가려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그런 생각을 왜 하세요
사람이 위를 봐야 발전이 있죠5. ..
'13.11.30 8:36 PM (118.42.xxx.32)그건 욕심 아니에요.
남한때 피해주고 땡빚내면서 사치하고 교육투자한다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감당할 능력되서 한다는 건 누가 뭐라고 할까요..
이왕이면 다홍치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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