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이후로는 관심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엄마도 처음엔 보시더니..이후론 안보시고....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
.출연진이 문제인건지 아님 피디가 ..아님 작가..?? 근데 확실한건 1박이 무너진건 좀 비슷한 아이템으로
가는것도 있지만...나피디랑 이우정작가의 공이 참 컸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강호동, 승기 나머지 멤버들의 어우러짐도 있었지만............
첫방송 이후로는 관심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엄마도 처음엔 보시더니..이후론 안보시고....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
.출연진이 문제인건지 아님 피디가 ..아님 작가..?? 근데 확실한건 1박이 무너진건 좀 비슷한 아이템으로
가는것도 있지만...나피디랑 이우정작가의 공이 참 컸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강호동, 승기 나머지 멤버들의 어우러짐도 있었지만............
피딘지 작간지 전개방식이 촌스럽고 지루해요.
할머니들하고 왠 덩치큰 남자하고 붙여놓고
강한 수컷하고 여러마리 노계들의 이미지같았어요. 이런 표현 죄송하지만
남자 한명이 여러분의 할머니들의 수발드는
별로 아름답지 못한 전개같았어요.
그리고 할머니들의 지나친 애교표현도 좀 거슬렸구요.
모로 매력을 끄는 게 부족해요.
국내 여행은 가는 법 뻔하기도 하고 모험이랄 것도 없고.
짐꾼인지 그 남자배우도 어찌나 폼을 잡고 멋있는 척을 하는지 개인적으로 싫음.
어쩜 모방을 해도 성별만 바꾸고 나이대도 그대로.
나피디 여자편 나이대 다양하게 한 거 봐요. ㅋ
분위기가 풋풋하지않고 좀 그런게 있어요.
딱한번봤는데 남자짐꾼이랑 브리짓존스의 일긴가 그거
패러디하는데 느끼 느끼
거부감 생겨 아예 안봅니다
재미가 너무 없어요 전개도 지루하고 이것저것 짜집기!!
그리고 거기 나오는 여자출연진들은 룰이란 것도 없고 이쁜척하고 늙었다고 유세하고~~예를들어게임에 져서 텐트에서 자기로했는데 춥다고 다들 늙어서 본인은 이런곳서 잘만한 사람이 아니라면서 캠핑카에서 자더라고요
떡만들어 스텝준다하더니 만들다말고 산책가고 ㅋㅋ
그러니 전개가 산으로가고~~그런것의반복
첫째 출연진들이 너무 맘에 안 들고...
재미가 너무 없어요.
지난 번에 백양사 나와서 단풍 구경이나 할까 싶어 봤는데...
단풍은 안 보여주고...도저히 참고 볼 수준이 아니라 걍 끄고 잤어요.
꽃할배는 재방에 삼방까지 다 봤는데...
마시고 제대로 보세요
전 너무 재밌어서 놓친 회 돈내고 봅니다
지방의 문화와 명소들, 맛난 음식,소소한 볼거리들
잘 보고 있고요 한밤에 티비앞에서 깔깔거리며 얼마나
즐거운데요
출면자들 액션 과하지 않고 지혜롭고 처신 잘하시던데요
비호감이던 김수미씨도 다정하고 주변 챙겨 주는 모습에 다시 봤고 다만 너무 얼굴이 부으셔서 건강이 좀 걱정됐어요
김태곤씨는 관심없던 남자배우이신데 멋진 모습 보여주려는 느낌은 나지만 애교수준이고 사실 매력 있어요
김영옥님 맏언니답게 의젓하시고 지혜롭고 점잖고 교양 있으시고 어른대접 받으려고 안하셔서 존경스러웠어요 김용
림님도 여성스럽고 진실한 모습이 좋습니다
이효춘씨는 제가 아주 어릴 때 파도라는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데뷰하셨는데 어린 눈에도 저리 이쁜 사람이 있을까 했어요 사랑스럽고 좋은 분 같아요
마마도 사랑하고 추운데 출연자분들 제작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기획 의도는 좋았구요. 출연잔들고 뭐 나쁘지 않고요. 문제는 피디나 편집이 엉망이라는거죠. 얼마든지 잘 만들수 있는데 이태곤이랑 이효춘씨랑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게 편집해놓고요. 만약 같은 주제에 같은 인문들에 피디가 꽃보다 할배의 나피티 라면 360도 다른 그림이 나왔을거애요. 이건 제작진 잘못이러고 봅니다.
모든게 너무 구려요,
덩치 큰 남자, 할머니들, 작가,피디
수준이.
엄청 재미 없습니다.
봐주려고해도 자꾸 다른대로 채널이 돌아가요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