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마도는 왜 안뜨는 걸까요.??

ㅇㄷ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13-11-30 19:13:06

   첫방송 이후로는 관심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요...

   엄마도 처음엔 보시더니..이후론 안보시고....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요..??

  .출연진이 문제인건지 아님 피디가 ..아님 작가..??  근데 확실한건 1박이 무너진건 좀 비슷한 아이템으로

   가는것도 있지만...나피디랑 이우정작가의 공이 참 컸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강호동, 승기 나머지 멤버들의 어우러짐도 있었지만............

  

IP : 1.254.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30 7:14 PM (180.229.xxx.142)

    피딘지 작간지 전개방식이 촌스럽고 지루해요.

  • 2. 줄리에타
    '13.11.30 7:19 PM (180.64.xxx.211)

    할머니들하고 왠 덩치큰 남자하고 붙여놓고
    강한 수컷하고 여러마리 노계들의 이미지같았어요. 이런 표현 죄송하지만
    남자 한명이 여러분의 할머니들의 수발드는
    별로 아름답지 못한 전개같았어요.
    그리고 할머니들의 지나친 애교표현도 좀 거슬렸구요.

  • 3. 여러
    '13.11.30 7:21 PM (122.128.xxx.79)

    모로 매력을 끄는 게 부족해요.
    국내 여행은 가는 법 뻔하기도 하고 모험이랄 것도 없고.
    짐꾼인지 그 남자배우도 어찌나 폼을 잡고 멋있는 척을 하는지 개인적으로 싫음.
    어쩜 모방을 해도 성별만 바꾸고 나이대도 그대로.
    나피디 여자편 나이대 다양하게 한 거 봐요. ㅋ

  • 4. ...
    '13.11.30 7:32 PM (211.36.xxx.218)

    분위기가 풋풋하지않고 좀 그런게 있어요.
    딱한번봤는데 남자짐꾼이랑 브리짓존스의 일긴가 그거
    패러디하는데 느끼 느끼

  • 5. 대놓고 표절이라서..
    '13.11.30 7:47 PM (42.82.xxx.65)

    거부감 생겨 아예 안봅니다

  • 6. 일단
    '13.11.30 9:27 PM (182.216.xxx.72)

    재미가 너무 없어요 전개도 지루하고 이것저것 짜집기!!

    그리고 거기 나오는 여자출연진들은 룰이란 것도 없고 이쁜척하고 늙었다고 유세하고~~예를들어게임에 져서 텐트에서 자기로했는데 춥다고 다들 늙어서 본인은 이런곳서 잘만한 사람이 아니라면서 캠핑카에서 자더라고요

    떡만들어 스텝준다하더니 만들다말고 산책가고 ㅋㅋ

    그러니 전개가 산으로가고~~그런것의반복

  • 7. ..........
    '13.11.30 10:09 PM (218.147.xxx.50)

    첫째 출연진들이 너무 맘에 안 들고...
    재미가 너무 없어요.
    지난 번에 백양사 나와서 단풍 구경이나 할까 싶어 봤는데...
    단풍은 안 보여주고...도저히 참고 볼 수준이 아니라 걍 끄고 잤어요.
    꽃할배는 재방에 삼방까지 다 봤는데...

  • 8. 그러지들
    '13.11.30 11:03 PM (112.170.xxx.252)

    마시고 제대로 보세요
    전 너무 재밌어서 놓친 회 돈내고 봅니다
    지방의 문화와 명소들, 맛난 음식,소소한 볼거리들
    잘 보고 있고요 한밤에 티비앞에서 깔깔거리며 얼마나
    즐거운데요
    출면자들 액션 과하지 않고 지혜롭고 처신 잘하시던데요
    비호감이던 김수미씨도 다정하고 주변 챙겨 주는 모습에 다시 봤고 다만 너무 얼굴이 부으셔서 건강이 좀 걱정됐어요
    김태곤씨는 관심없던 남자배우이신데 멋진 모습 보여주려는 느낌은 나지만 애교수준이고 사실 매력 있어요
    김영옥님 맏언니답게 의젓하시고 지혜롭고 점잖고 교양 있으시고 어른대접 받으려고 안하셔서 존경스러웠어요 김용
    림님도 여성스럽고 진실한 모습이 좋습니다
    이효춘씨는 제가 아주 어릴 때 파도라는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데뷰하셨는데 어린 눈에도 저리 이쁜 사람이 있을까 했어요 사랑스럽고 좋은 분 같아요
    마마도 사랑하고 추운데 출연자분들 제작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9. 제 생각엔
    '13.12.1 12:33 AM (98.246.xxx.214)

    기획 의도는 좋았구요. 출연잔들고 뭐 나쁘지 않고요. 문제는 피디나 편집이 엉망이라는거죠. 얼마든지 잘 만들수 있는데 이태곤이랑 이효춘씨랑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게 편집해놓고요. 만약 같은 주제에 같은 인문들에 피디가 꽃보다 할배의 나피티 라면 360도 다른 그림이 나왔을거애요. 이건 제작진 잘못이러고 봅니다.

  • 10. 총체적으로
    '13.12.1 1:13 AM (118.36.xxx.231)

    모든게 너무 구려요,
    덩치 큰 남자, 할머니들, 작가,피디
    수준이.

  • 11. 이유는 간단
    '13.12.1 1:46 AM (58.225.xxx.25)

    엄청 재미 없습니다.

  • 12. ㅇㅇㅇ
    '13.12.1 10:00 AM (119.194.xxx.163)

    봐주려고해도 자꾸 다른대로 채널이 돌아가요 재미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722 시누와 2개월 차이로 임신했어요. 14 아기천사 2014/01/07 3,646
338721 애들에게 라면은 주기 싫고 떡국 11 좋네요^^ 2014/01/07 2,626
338720 며느리들이 깨어나야 8 중년 2014/01/07 1,949
338719 남편만 바라보고 살다가 이런일이....여자도 경제력을 갖추어야 1 대구에서 2014/01/07 2,289
338718 김진표 심경고백 발표 79 아빠어디가 2014/01/07 12,601
338717 명작을 베껴 그리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7 ^^ 2014/01/07 1,764
338716 애가 변성기가 오려고 해요. 키가 작은데 2 ㅁㅁㅁㅁㅁㅁ.. 2014/01/07 2,690
338715 초등2학년 국어문제 10 ... 2014/01/07 1,478
338714 방학인데 초등 아이들 집에서 뭐 하나요? 2 ㅁㅁ 2014/01/07 1,357
338713 구역예배는 어떻게 드리는 건가요? 3 2014/01/07 1,282
338712 위안부 할머니들을 다시 죽이는 박근혜 4 손전등 2014/01/07 1,521
338711 이제 4년제 대학 입시 결과는 다 나온건가요? 6 답답 2014/01/07 1,819
338710 죽치는스터디족 어찌하오리까"울상 짓는 동네 카페들 18 스터디족 2014/01/07 4,909
338709 부산 신경정신과 의원 추천좀 해주세요 1 gini 2014/01/07 4,985
338708 ‘돈봉투’ 박희태 전 국회의장, 새누리로 컴백 10 돌아온 희태.. 2014/01/07 926
338707 고기를 샀는데 누린내가 너무 심하다면... 7 고민 2014/01/07 1,616
338706 내이웃의 아내 보신분 있나요? 2 ㅁㄴㅇ 2014/01/07 1,563
338705 나성린 ”소득세 증세, 부동산 입법 위한 뼈아픈 선택” 1 세우실 2014/01/07 901
338704 뚝배기로 돌솥비빔밥처럼 만들수 있나요?? 4 ㅇㅇ 2014/01/07 1,581
338703 60대 어른이 좋아하실만한 음식 추천좀 해주세요 3 맨날고민 2014/01/07 687
338702 한문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ㅜㅜ 1 ㅇㅇㅇ 2014/01/07 673
338701 창신담요 사용하시는분 봐 주세요^^ 7 맑음 2014/01/07 1,585
338700 미국서 온 친구를 고속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5 급질문 2014/01/07 1,399
338699 좋은 남편은 어떤 남편일까요? 26 ... 2014/01/07 5,652
338698 박근혜의 문제 투성이였던 1년 총정리 dbrud 2014/01/07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