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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아들이 거지인생 60년만에 겨우 산부인과 4억보상금

뒤바뀐신생아 조회수 : 14,243
작성일 : 2013-11-30 16:59:06
http://news.donga.com/3/all/20131130/59237856/1

참 기구한 인생이네요.
부모는 이미 돌아가시고, 60년만에 자기집을 찾았으나..

진짜 아들인 자신은 중학교 겨우 졸업하고 바로 돈벌러 나서서 평생 막일하면서 결혼도 못하고 살았고..
가짜 아들은 가정교사에 사립고등학교에 유수한 대학나와서 일류회사 지금도 다니고 있고..

60년 인생을 어디서 보상받나요 ?  진짜 부모님은 이미 다 돌아가시고.. 
IP : 124.50.xxx.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고 그냥 사느니만 못할 수도 있을 듯...
    '13.11.30 4:59 PM (124.50.xxx.86)

    http://news.donga.com/3/all/20131130/59237856/1

  • 2. 우리나라도
    '13.11.30 5:00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아니고 일본답네요

  • 3. 초희
    '13.11.30 5:01 PM (211.234.xxx.196)

    위로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제 처지가 감사하군요. 다소 엉뚱한 반응입니다만

  • 4. ㅇㅇ
    '13.11.30 5:05 PM (211.209.xxx.15)

    사주가 궁금.

  • 5. 드라마
    '13.11.30 5:12 PM (61.109.xxx.79)

    가을동화도 있고, 전에 김현주 나왔던 엠비씨 드라마도 있었죠

  • 6. ...
    '13.11.30 5:12 PM (211.246.xxx.45)

    딴얘기지만..여기서 알수있는건.. 유전자도 유전자지만 환경이 자녀의 학업성취도에 영항을 많이준다는거.. 일본도 대입 힘들고 돈주고 대학들어가는곳도 아니고..

  • 7. ///
    '13.11.30 5:16 PM (14.46.xxx.59)

    찾으려면 좀 일찍 찾던가 ㅠㅠ
    한 40대만 하다못해 50대만 되었어도 좋았을걸...아무튼 아찔하고 기구하네요 ㅠㅠ
    이제라도 좀 허리 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8. 진짜
    '13.11.30 5:30 PM (211.209.xxx.15)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너무 다른 인생이 펼쳐지는군요.

  • 9. ㅇㅇ
    '13.11.30 5:39 PM (175.210.xxx.67)

    이런걸 보면 역시 유전자보단 환경

  • 10. ..
    '13.11.30 6:47 PM (211.247.xxx.189)

    사주는 중요한게 아니고...사주풀이 실력도 중요한게 아니고...
    도사급 명리학자들 = 넘겨짚는 눈치 + 재수가 핵심이죠.

    수많은 점쟁이들중에서 몇몇 점쟁이들이 용한거는 통계학적으로 봐도 정상입니다.

  • 11. DNA 결정론
    '13.11.30 10:35 PM (58.124.xxx.55)

    유전자가 인생살이 까지 미리 정해 놓은게 아닙니다.
    또 그렇게 될수도 없구요.
    그렇지만 유전자의 위력은 무시무시 합니다.
    유전자는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는 정밀한 기계처럼 그대로 복사해서 똑같은 개체를 제조해내거든요.
    복사할때 에러율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암수의 유전자들이 섞이기 때문에 똑같은 개체는 하나도 없다는거..

    작게보면 저 일본사람처럼 재수가 없거나 예기치 않게 인생이 꼬여버려서 결혼을 못할수도 있는거고,
    크게 보면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의 생물종들이 다 멸종했습니다.
    유전자는 우리의 본성에 대해 설명하고 다윈이 말한 자연선택 이론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보통 꽃가루라고 잘못알고 있는 솜털이 공기중에 떠다니는 이유도 단 한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로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서인데 그 솜털들의 조상들은 대대로 그와 똑같은 일을 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지금 존재하는겁니다.

    유전자 결정론은 환경과 조건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유전자가 중요해서 나온 말인듯 싶습니다.
    침팬지에게 아무리 글을 가르친다고 해도 글을 읽는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죠.

  • 12. ...
    '13.12.1 1:13 AM (121.162.xxx.171)

    부모님을 못보았다니 안타까워요 ㅠ

  • 13. ..
    '13.12.1 1:48 AM (219.254.xxx.213)

    모르는게 나을뻔 했네요.
    앞으로 남은 세월 정신 건강하게 버텨낼 수 있을지.
    진심 모르는게 나았을 뻔 ㅜㅜ

  • 14. ㅇㅇㅇ
    '13.12.1 4:34 AM (58.237.xxx.182)

    세상엔 드라마같은 인생이 참 많군요.
    TV드라마에 나오는 막장도, 기구한운명의 드라마도 알고보면 다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얘기네요.

  • 15. ...
    '13.12.1 6:47 AM (182.218.xxx.195)

    안타깝네요. 인생이 돌려질수도 없고..

  • 16. ..........
    '13.12.1 9:58 AM (118.219.xxx.156)

    뉴스에선가 봤는데 부자집아이랑 가난한 집아이랑 바뀌었는데 가난한집에서 자란 부자집친자식이 부자집으로 가고 가난한집 친자식은 원래대로 가난한 집으로 갔는데 부자집에 남동생이 있었는데 남동생을 괴롭히고 자기만 가난한집에서 고생했다고 그렇게 질투하고 괴롭혀서 결국 부모가 가난한 집으로 간 아이는 남동생하고 친하니까 남동생하고 가난한 집으로 간 애랑 같이 묶어서 유학보내니까 서로 친하게 지냈어서 유학가서도 잘 지내고 진짜 친자식은 그동안 사랑을 못줬다며 사랑을 많이 주면서 한국에서 키웠다는 뉴스는 봤었는데..........

  • 17. ,,,,,,,,,,,,,
    '13.12.1 1:50 PM (220.78.xxx.126)

    ///님 글 보니......진짜 세상에 별일이 다 있었군요 82오면 가끔 소설같은 실화를 듣게 되서 신기해요
    그런데 첫번째 아버지는 현명 했네요 맞는말 같아요 그리 오래 애지중지 키운 남의아들 ..집에 데려와봤자 키운정땜에 그 아이한테로만 관심이 무의식적으로 더 가고 편하겠죠
    가을동화에서도 엄마 선우용녀가 문근영한테 더 관심 갖고 애뜻해해서 친딸이 질투하고 시기 하잖아요
    애가 진짜 불쌍한 앤데..ㅜㅜ
    두번째 헌신적인 아버지는 안쓰럽고 부자 아버지는 못되먹었네요 그래도 자기 친자인데..

  • 18. 요즘 병원에서는
    '13.12.1 2:00 PM (175.192.xxx.35)

    이런 일 없겠죠? -.-;

  • 19. 진실
    '13.12.1 2:10 PM (115.163.xxx.129)

    일본 뉴스 봤어요.
    부잣집 동생들이 친자확인 소송을 했더군요.

    형제간 싸움으로 친자 소송까지 벌일 정도면
    평소에도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사건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그나저나 병원측의 무성의한 태도가
    타인인 제가 화가 다 날 지경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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