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올 여름에 중학교 친구들을 만났어요.( 73년생들)
넘 즐겁고 행복했는데 그 친구들중 두 친구가 많이 아프데요.
한 친군 유방암 수술, 또 한 친군 자궁암 수술 둘다 힘들고 외로울거 같은데
멀리 살다보니 챙겨주고 싶은 마음뿐이고 해 줄수 있는게 없네요.
혹시 간식으로 먹게 견과류 보내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우연히 올 여름에 중학교 친구들을 만났어요.( 73년생들)
넘 즐겁고 행복했는데 그 친구들중 두 친구가 많이 아프데요.
한 친군 유방암 수술, 또 한 친군 자궁암 수술 둘다 힘들고 외로울거 같은데
멀리 살다보니 챙겨주고 싶은 마음뿐이고 해 줄수 있는게 없네요.
혹시 간식으로 먹게 견과류 보내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너무좋겠네요
요즘 견과류도 비싸서 못사먹겠던데요 감질나게 조금 들어서
많이 비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