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하게 막 스트레스 쌓일때 제가 자주 가는 카페 이런데다.. 글쓰거나
아니면 일기장이나 혼자 뭔가 글쓰고 나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것 같아요...ㅋㅋ
글을 쓰거나 아니면 십자수나 뭔가를 만들다 보면 풀리는것 같아요..
예전에 어찌나 십자수를 많이 했던지 항상 엄마가 눈나빠진다는 소리까지
할정도로.. 뭔가 집중하다보면.. 금방 풀리더라구요..
글쓰다 보면 생각의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남들이랑 이야기 막 하다보면 스트레스 풀리는것 같고
전 술이나 뭐 그런건 입에도 안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