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거리 음식과 값싼 식당에서 사용하는 기름이 시궁창에서 거른 오일로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zrv78nG9R04#t=125
중국 길거리 음식과 값싼 식당에서 사용하는 기름이 시궁창에서 거른 오일로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zrv78nG9R04#t=125
이런 것 볼 때마다 드는 의문점, 저렇게 만드는데 돈이 더 들겠네...
중국 길거리 노점상은 그 폐식용유를 사서 만듭니다. 일반 식용유의 반값도 채 안되니까요. 폐식용유는 하수도 식용유와 인분 식용유로 나눠집니다. 예전에 취재하다가 살해당한 중국 기자도 있었구요. 일본 방송에는 꽤 예전부터 가끔씩 다뤄주던 (외국인들 나오는 버라이어티쇼 및 뉴스 등) 소재였습니다. 일반 식당도 비위생적인 것은 마찬가지나 길거리 노점상에서 음식 먹는 것은 자살행위와도 같습니다.
훠궈가 비싸서 마라탕 먹는 이들도 있는데, 양귀비 앵속각을 넣어서 - 즉 마약 성분을 넣어서 중독성 있게 만듭니다. 되도록 그 음식도 안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믿겨지지가 않네요.
정말 저게 기름이 되는건가요?
드라마같이 만든 이야기 같네요.
아아...정말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네요.
이런건 좀 널리 알려야 할듯한데요.
어찌 이런....
백화점급은 안그렇겠지만, 일반적인 중국 공중 화장실은 칸막이도 없고 변기만 배치되어 있는데, 그 변기도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냥 사각형 구멍만 뚫어 놓은 것이 변기가 되는 거죠. 휴지 걸이도 없고 휴지도 없고 휴지통도 없습니다. 대변 보고는 그냥 바지올리고 말죠. 물론 손도 안닦습니다. 대변 보고 안닦습니다. 휴지가 없는 이유는 휴지 섞으면 대변에 섞여서 분리가 힘들기 때문 입니다. 수거해서 끓여서 추출해서 인분에 화학 물질 섞어서 인분 식용유 만드는 것이 중국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하수도 식용유나 인분 식용유나 중국 기준에서는 나름 이권개입이 된 사업이라서 함부로 건들지 못합니다. 단절하려고 건드는 이들이 피를 보는 상황에 있으니까요.
역쉬 중국이네요
길거리 양꼬치는 쥐고기일 가능성도 있으니 함부로 안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단가맞추려면 양이 양이 아니죠. 쥐는 흔하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8LtlUFJ9TzE
중국여행 생각해보고 있는데... 접어야겠네요.
이 기사와는 무관하지만, 한국에서 파는 길거리 닭꼬치 중, 닭만 꿰어다가 양념장 발라 파는 것은 중국 공장에서 대량 가공된 수입산 100%인데요. 그것도 진짜 닭만 들어갔는 지 신뢰 할 수 없습니다. 안심 하고 먹을 수 있는 닭꼬치는 신선한 닭살 조각이 하나하나 사각형 모양을 유지하고 그 사이사이로 제법 두꺼운 대파를 하나씩 끼워서 당일 구워서 파는 곳이고 파 넣은 닭꼬치 단 한종류만 파는 곳 입니다. 대파가 들어갔더라도 파 상태가 신선도가 떨어지고 납짝하거나 닭 모양이 울퉁불툳하고 사각이 아닌 형태는 중국 공장에서 대량 가공되어 들어온 것으로 보면 될 듯 싶습니다. 거기다가 닭만 100% 들어간 중국산 수입 닭꼬치와 같이 팔고 있다면 대파 있는 것도 중국산으로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노점에서 파는 호떡
지나갈때마다 먹고싶지만
기름냄새가 요상합니다..
암만 재사용한다해도 저런 냄샌 아닐텐데
공장 기름냄새가 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