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전교부회장하면 학부모는?

소심맘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3-11-30 09:38:12

사학년이구요 내년에 전교부회장 출마할사람은 담임샘한테 말하라고했다네요
아이는 이것저것 욕심이 있는 스타일이라 해보고 싶은듯해요
올해 전교회의 참석하면서 귀찮긴했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나보더라구요
지금 담임쌤이 아이를 너무 예뻐하셔서 칭찬을 많이 해주신듯해요
학급회의 진행할때도 믿음을 많이 보여주시니 아이가 자신감을 많이 얻은 상태구요
다만 전교회장 엄마를 보니 학교행사할때 단상에 서서 간단히 인사도하고 동네 엄마들 말로는 돈도 좀 든다는거같아서요
부회장은 그런거 전혀 없는지, 아님 하다못해 학교일이라도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전업이고 올해는 녹색만했어요)






IP : 211.255.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데이즈
    '13.11.30 9:44 AM (121.134.xxx.240)

    학교마다 다르겠지만....돈이드는지는 모르겠어요
    케바케라서..

  • 2. 원글
    '13.11.30 9:47 AM (211.255.xxx.60)

    학교마다 다 다르군요
    말많은 동네라 동네엄마들한테 물어보기도그렇고.....에혀~

  • 3. ...
    '13.11.30 9:51 AM (124.153.xxx.46)

    제주윗분 본거로는요, 여긴 지방이예요..학기초에 교장,교감, 행정실장,운영위원 선생님몇분, 운영위원등등
    열명 넘었을거예요..운영위원 회장님이 인사차 식사대접했어요..운영회장님과, 학부모회장, 부회장 어머니
    이렇게 세분이서 나눠 식사값 냈어요..회먹었는데,200만원 정도 나왔어요..
    여기서 학부모회장은 아이가 회장이어서 자연히 그엄마가 학부모회장으로 되더군요..부회장도 그렇구요..
    그외에도 일년에 3번정도는 망년회,2학기 시작하고나서, 등....이 세분이 밥값내던데요..
    교장선생님께서 한번은 밥값내신적도 있고요..4번정도의 전체 모임이 있었군요..

  • 4. 지나갑니다
    '13.11.30 9:52 AM (220.85.xxx.34)

    요즘는 눈치주고 그런 건 없어요. 알아서 하는 거죠. 작년에 큰애 친구 전교부회장되고 학교에 후원금 500내고 교문 생겼네요. 단지내 학교라 담장없는학교여서 좀 그랬거든요.

  • 5. 다 달라요
    '13.11.30 10:23 AM (119.71.xxx.201)

    울아이학교는 몇년전까지만해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교회장은 100만원, 부회장은 50만원 냈었는데
    그나마도 없어졌어요
    전교회장 어머니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데
    공식적으로 학교에서 해달라는건 하나도 없고,, 요즘은 큰일나요
    전교회장엄마가 알아서 교무실에 떡도 돌리고
    운동회때 어머니회 어머니들에게 간식도 돌리고 해요,,
    그때 부회장엄마는 옆에서 좀 거들면 되요

  • 6. 공식적으로 돈은 안들어요
    '13.11.30 10:28 AM (180.65.xxx.29)

    비공식 적으로 어머니회에서 회비 낼겁니다. 그돈 모아서 어머니회 운영하고 선생님들 회식비도 드리고
    운동회 하면 목욕값도 드리고...

  • 7. 올해
    '13.11.30 10:47 AM (116.36.xxx.101)

    5학년딸내미 전교부회장했었어요.1학기때.서울강남쪽이구요. 교장샘 얼굴도 못봤어요.전교회장만 각단체장으로 들어가서 몇번 뵈셨대요.발전기금같은거 없었구요.스승의날에 5만원이 다였어요.엄마가 하는일도 거의없었어요.걱정했었는데 무색하리만큼..다행이었어요^^

  • 8. 그야말로
    '13.11.30 10:49 AM (121.138.xxx.252)

    다양한 경우가 있겠네요 제 아이 부회장인데 제가 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교장선생님이 뭐 하는 걸 싫어하셔서 아무 것도 못합니다.
    간식 절대로 하지 마라 선생님들한테 떡 좀 해서 보낸다니 그것도 절대로 안 된다 강경하게 말씀하셔서 아무 것도 안 합니다
    어떤 학부모님은 그래도 해야하지 않겠냐 주장했는데 그 분 제외하고는 교장쌤 방침을 따르자 했네요
    하지말라고 해 놓고 그렇다고 암 것도 안하냐 하실리가 없잖아요

  • 9. 돈도돈이지만
    '13.11.30 11:12 AM (58.228.xxx.92)

    요즘엔 학부모지원사업이라고 해서 그거 활동하는것도 일이예요
    각종 연수에 회의에 모임에 할일이 정말 많아요
    움직이면 다 돈이지요
    회장 있으니 같이 협의하며 하면 되는거지만 기본적으로 돈도 많이 들고 일도 많음은 알고 가셔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1학기때 임원이 1년을 맡아합니다.
    엄마가 힘들어서 아이 2학기때 내보내는 엄마도 많이 봤어요
    학교일에 대한 이해가 정말 많이 필요한 일입니다.

  • 10. 지나다..
    '13.11.30 11:39 AM (211.192.xxx.22)

    도움이 될까 싶어서 ...5학년 전교 부회장이면 큰 부담 없을거 같아요..
    올해 일학기 6학년 부회장 했는데 별로 하는거 없구 부담 없어요.
    여기 강남이구요. 학기초에 전교 회장임원들 하구 교장쌤 인사갈때 화분 하나 사간게 다구요.
    다른건 그냥 고학년일수록 엄마들 학부모회 같은거 참여율 저조하니까 그런거 가입하시구 시간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직장다니는 저도 큰 부담 없이 했어요..아이가 하고 싶다면 하라고 하세요.. 하면 아이두 나름 배우는게 많아요.

  • 11. 기맘
    '13.11.30 7:00 PM (1.229.xxx.92)

    저휘아이가 5학년 전교어린이부회장했었어요!공식적으로는회비절대못걷게해서 회장 30?부회장20정도ㅛㅣㄱ 그리고 각반에서 회장부회장 3만원??? 대충 이렇게돈 걷어서 학교 행사때마다 떡들어가고 혹은 화분이나 꽃 넣고 했어요 젤힘든것은 학교이름으로 하는 온갖행 사와 연수나교육에 참여해야해서 회장은 1년동안 매우힘들고 부회장인저도 학부모회에서 총무맡아서 직장인인데도 틈틈히 도와야했어요 아이가 그냥 나갔다가 엄마 힘든것 보고 다시는.안나간다 합니다.

  • 12. 기맘
    '13.11.30 7:00 PM (1.229.xxx.92)

    폰으로 써서 오타많아요 이해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184 12.31. 말 한마디로 남편하고 싸웠네요 47 oo 2014/01/01 9,323
339183 김혜수 수상소감 말하는 것까지 진짜 미스김스럽네요 15 미스김 2014/01/01 15,176
339182 영어 읽기속도가 느린건 왜그럴까요? 2 .... 2014/01/01 1,200
33918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4/01/01 680
339180 [속보] 민주, 외촉법 처리 김한길 대표 위임하기로 결정 5 ! 2014/01/01 1,973
339179 이렇게하니 미스트가 필요없네요 ... 2014/01/01 2,390
339178 윤미래 미모가 저렇게 이뻤나요??????? 17 우아 2014/01/01 7,141
339177 한석규씨는 요즘.... 2 ㄴㄴ 2014/01/01 2,397
339176 2014는 다르게 살기 2 4도 2013/12/31 1,484
339175 지금 옥션 들어가 지나요?? 3 dma 2013/12/31 1,194
339174 82쿡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2014 2013/12/31 1,028
339173 신현준,주상욱.. 2 ㅇㅇ 2013/12/31 3,032
339172 청야 - 거창 양민 학살 사건 다룬 영화가 현재 서울에 상영이 .. 3 1470만 2013/12/31 1,615
339171 갑자기 무릎이 아파요. 라일락 2013/12/31 1,295
339170 수원화성가면 해설을 들을수 5 수원 2013/12/31 1,243
339169 윤정진 쉐프가 어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24 몰랐어요.... 2013/12/31 21,089
339168 문채원 수상소감 10 . 2013/12/31 6,144
339167 지금 국회..열심히 일하시나봐요~ 3 오호 2013/12/31 1,162
339166 근데 감옥 처음들어가면 신고식 하나요? 2 ... 2013/12/31 1,985
339165 민주당 기만길 13 ... 2013/12/31 1,730
339164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진짜일까요? 2 ... 2013/12/31 1,368
339163 대치동 어린이 저렴 미용실 좀.. ... 2013/12/31 1,081
339162 제국의 아이들의 존재감..ㅡㅡ 9 ㄷㄷ 2013/12/31 3,477
339161 박, 나보다 여성스럽고 이쁜여잔 대변인 안돼? 4 손전등 2013/12/31 2,405
339160 성동일 상탓네요 3 봄날벚꽃 2013/12/31 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