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검색해보니 맛있어 보이던데
회사 이름이 생각 안 나요.^^;
'정성담은 김치'던가 뭐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전라도 김치였구요.
퇴근하느라 주문 못했는데 어느 회사지요?
잠깐 검색해보니 맛있어 보이던데
회사 이름이 생각 안 나요.^^;
'정성담은 김치'던가 뭐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전라도 김치였구요.
퇴근하느라 주문 못했는데 어느 회사지요?
비슷했던것 같고, 네이버에서 말씀하신 검색어로 검색해보면 나올듯 합니다.
그분도 네이버에서 검색했다고 하던데요.
진심담은김치ㅡ랬어요.
였어요,.
그렇잖아도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비슷한 다른 이름인 것 같아요.
너무 큰 기대는 마세요ㅡ
그래봐야 파는 김치의 맛이예요
가격도 사악하구
ㅎㅎ 고맙습니다~
갓김치랑 파김치 주문해보려구요.
비싸긴 하지만 맛있겠더라구요.
저도 김치 주문해야하는데 전에 사던곳이 계속 맛이 괞찬았는데 갈수록 맛이 쫌 변하네요..... 배추김치 아삭아삭 하고 맛난김치 먹고 싶어요ㅠ 간절하네요.....
방금 갓김치+파김치 주문했어요.
제가 먹어보고 후기 올릴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2179 | 오전 9시부터 9시 반사이 이때 구명보트로 탈출했더라면 다 구조.. 8 | 휴.. | 2014/04/17 | 2,631 |
372178 | 정말 혼자 살다가 조용히 죽어야지 7 | ‥ | 2014/04/17 | 3,841 |
372177 | 16일 제주 해군 잠수요원 1명 수색작업 중 뇌사 상태 20 | qwe | 2014/04/17 | 4,575 |
372176 | 박근혜왔다는 말에 격분한 가족들 13 | ***** | 2014/04/17 | 5,697 |
372175 | 선장 놈 넌 이랬어야 했다 12 | ㅇㅇ | 2014/04/17 | 3,088 |
372174 | 남은아이들은 학교에 모여서.... 3 | 아이들아 미.. | 2014/04/17 | 3,597 |
372173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418 |
372172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799 |
372171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234 |
372170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409 |
372169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802 |
372168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612 |
372167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830 |
372166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2,031 |
372165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1,137 |
372164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938 |
372163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399 |
372162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909 |
372161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293 |
372160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663 |
372159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5,005 |
372158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499 |
372157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604 |
372156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882 |
372155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6,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