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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누나 꿀잼^^

알루 조회수 : 13,364
작성일 : 2013-11-29 23:28:10
다음주가 더 기대돼요^~~
다들 캐릭 확실하시고 괜히 여배우가 아니구나!!그런 느낌~~
허당 승기때문에 더 재미있었고 진짜 누나 마음으로 봤네요ㅎㅎ더 잘하겠죠~~
어떻게 보셨어요??
IP : 1.241.xxx.11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희애
    '13.11.29 11:30 PM (110.13.xxx.199)

    현명하더라구요.
    곱게 나이먹는 이유가 있는듯...

  • 2. ..
    '13.11.29 11:30 PM (223.62.xxx.71)

    너무 재밌어요^^ 다들 색깔 확실하네요~~~ 꽃보다할배는 잼없는데 이건 재밌어요~~배우들 패션도 보고~~~

  • 3. 저는
    '13.11.29 11:30 PM (110.8.xxx.71)

    이승기 나레이션한 곤충다큐보느라
    꽃누나댓글만 확인하는 중이에요 승기 엄청 답답하고 눈치없다고 하네요
    이미연이 오히려 이서진같은 역할한데요 ㅋㅋ

  • 4. 저도
    '13.11.29 11:31 PM (110.13.xxx.97)

    너무 즐겁게 보았네요...
    승기도 귀엽고요ㅎ...

  • 5.  
    '13.11.29 11:32 PM (112.162.xxx.184)

    할배보다 잼없음;;

  • 6. ..
    '13.11.29 11:32 PM (210.210.xxx.220)

    윤여정씨 영어회화 실력에 입이 안다물어 지네요.
    어쩌면 그리도 섭외를 잘하셨는지 정말 신의 한수..
    한사람 한 사람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조화롭고..

  • 7. 반짝반짝
    '13.11.29 11:32 PM (1.241.xxx.111)

    스마트한 짐꾼이었으면 첫회부터 누나들 매력이 덜 드러났을것같아요ㅎ 터키공항씬부터 엄청 웃겼어요

  • 8. 이승기 빼고
    '13.11.29 11:33 P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다 호감이에요.
    여배우들 아우라가 있네요.(김자옥씨 빼고 ㅋ)
    이미연 시원시원하고
    김희애 다정하고 온화한 느낌
    윤여정씨 스마트하네요.

    이승기는 평소에도 그닥이었는데
    오늘보니 왜 허당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알겠어요.
    앞으로 누나들이 잘 챙겨주면 발전하는 캐릭터로 그려질거 같아요

  • 9. 어쩌냐
    '13.11.29 11:34 PM (1.227.xxx.38)

    승기야 답답하고 눈치없어 ㅎㅎ

  • 10. 이승기경우는ㄷ
    '13.11.29 11:35 PM (110.13.xxx.199)

    당연한거죠.
    답답하고 눈치없는게 아니라
    우리도 처음 가는 나라면 저정도로 버벅댈텐데...
    곤충도 이승기가 나레이션하든데 ㅋㅋ

  • 11. ㅋㅋ
    '13.11.29 11:36 PM (124.49.xxx.176)

    할배보단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할배편도 재미있었지만 재미 포인트가 다른 느낌?
    확실히 여자들이 더 야무진 것 같아요 ㅋㅋㅋ

  • 12.
    '13.11.29 11:37 PM (223.33.xxx.241)

    재밌네요.여배우들 상황대처법도 재밌고 각각의 캐릭이
    잘 어울어져서 집중하고 봤어요.꽃보다 할배보다 더 기대돼요

  • 13.
    '13.11.29 11:38 PM (223.33.xxx.241)

    김희애의 부드러움.현명함 배우고 싶네요

  • 14. ㄷㅇㅇ
    '13.11.29 11:40 PM (182.213.xxx.98)

    재미있게 봤어요
    이찬진씨 잠깐 나온 것도 흥미로웠구요
    여배우들 모두 아름답고 상큼하시더구만요
    할배때만큼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담주도 기대됩니다

  • 15. ㅎㅎ
    '13.11.29 11:42 PM (112.150.xxx.109)

    보니 김희애가 다시보이던데요..
    이승기에 대한 김희애의 말이 다 공감돠던데요
    승기도 나름 가이드역할로서 첨이고 늘 짜준 스케줄대로 다니다 혼저 누나4이랑 가려니 처음이라 잘하고싶은 맘은 많고 온천지가 낯설고 하니 당황도 돠고 나름 열심히 하려 하는모습 좋았어요 그
    걸 더 다그치고 하면 더 상황이 어렵게 되지 않나요 그런 상황에서 김희애같은 역할이 엄청 도움이 될듯
    뒤에서 지켜봐주고 결정할때 조언해주고..그런 상항을 다 이해하는듯 얘기하는 모습멋지고 ...

  • 16. jc6148
    '13.11.29 11:43 PM (110.70.xxx.215)

    전 이미연이 더 좋던데..시원시원하고..부지런하면서 또 풀때는 확실하고..

  • 17. 승기
    '13.11.29 11:43 PM (111.91.xxx.206)

    승기에 대해 윤여정씨가 그랬잖아요.
    "고등학교 때 데뷔해서 쟤가 지하철을 타봤겠어. 버스를 타봤겠어.."
    전 그말에 너무너무 공감됐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아무것도 안 겪어본 청년이 타지 공항에서 멘붕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죠.
    승기가 헤매고 있을 때 저도 땀날뻔했어요...ㅋㅋ
    승기 마지막 인터뷰처럼 저라도 정말 내 자신에게 화가 나서 눈물날 것 같았거든요.

  • 18.  
    '13.11.29 11:44 PM (112.162.xxx.184)

    이승기 일박하면서 버스 지하철 많이 탔음;

  • 19. jc6148
    '13.11.29 11:49 PM (110.70.xxx.215)

    전 이승기 안좋아하지만..헤매고 그러는거 충분히 이해되던데..일박에서 타는거랑 일상에서 매번 접하고 더군다나 외지에서 갑자기 그런상황 부딪히면 진땀흘리죠..이서진은 나이도 있고 나간 경험도 많으니 더 능숙한거구요..

  • 20. ..
    '13.11.29 11:49 PM (223.62.xxx.71)

    마이크 던져버리고 구석에 가서 울고 싶단말들으니 짠하더라구요.~애초에 무리수였던거 같아요~그래도 누나들이 야무지니 다행~성격도 다 컨셉이겠죠~~김희애의 대처법은 애키울때 정말 필요할꺼 같아요~~한수 배우네요.

  • 21. 정말 꿀잼^^
    '13.11.29 11:50 PM (58.120.xxx.147)

    한 명, 한 명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더라구요
    캐릭터 다 분명하고 사랑스럽고^^
    사회적으로 저만큼 인정받기까지는 자신만의 내공이 분명 있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분명 현명해지는 부분이 있다는 거, 나이든 여자들도 멋질 수 있다는 거!!
    캐스팅이 신의 한수네요^^
    어린 승기까지... 응원하는 맘으로 보려구요

  • 22. ...
    '13.11.29 11:51 PM (112.155.xxx.92)

    이승기 인터뷰하면서 자기가 병신같았다고 울뻔했다는 말에 모든 게 다 느껴지던데요.

  • 23. 행복한요즘
    '13.11.29 11:52 PM (180.229.xxx.142)

    승기 머 처음이니 귀엽긴한데..좀 센스없는거 같기도하고^^
    그냥 예능으로 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이미연 성격 좋네요..시원시원~ 김희애는 아들 키우는 것처럼 승기 대하는거 같아요..

  • 24. ...
    '13.11.30 12:00 AM (116.127.xxx.94)

    와~진짜...
    이미연 성격 화끈하더라구요.
    그냥 끝에서 끝이 투명하게 다보이는 성격,
    컥;;;;;;;;;

  • 25. 나도 누나
    '13.11.30 12:00 AM (61.4.xxx.111)

    너무 재밌게 봤어요. 네 분 다 캐릭터 좋아요. 할배보다 훨씬 재밌게 봤어요

  • 26. 이미연
    '13.11.30 12:04 AM (115.143.xxx.50)

    귀엽던데요?
    승기,,허당이지만 ,,,그래도 귀여워욧,,ㅎㅎㅎ불안하고 부담스러면서도 재밌음,,

  • 27. ll..
    '13.11.30 12:08 AM (1.253.xxx.53)

    저 상황에서 충분히 공감할만 했어요.
    내손으로 모든걸 해야할때 그것도 첫 여행이라면 시행착오도 있을거구요.
    나이편차가 있어서 개개인의 캐릭터가 확 살더라구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28. 짐승기
    '13.11.30 12:23 AM (61.109.xxx.79)

    짐꾼이 아니라 짐이었던게야....ㅋㅋ

  • 29. ..
    '13.11.30 12:24 AM (223.62.xxx.71)

    이미연씨 캐릭도 없으면 섭하죠~~허당 이승기 대신에 짐도 척척 챙기고 승기 채찍질도 하고 다 배려심많은 우아컨셉으로 가면 안되죠~~~~

  • 30. 아~
    '13.11.30 12:34 AM (118.36.xxx.231)

    너무 재밌어요
    역시 나피디.
    근데 김자옥씨가 암수술 4년만에 전이가
    됐었다는데 너무 걱정되드라구요
    꼭 쾌차하시길.

  • 31. ,,,
    '13.11.30 6:12 AM (203.229.xxx.62)

    김자옥씨 아침 방송에 근황 나올때 보니까 몸이 아파서
    쇼파를 침대처럼 넓은걸로 구입하고 차렵이불 베게 놓고 누워 있더군요.
    아픈데 어떻게 여행을 갔을까 했더니 벤치에 드러 눕는걸 보고 힘든데도 촬영하고 있구나 싶어
    대단하다 싶었어요.

  • 32. 짐승기ㅋ
    '13.11.30 7:29 AM (175.223.xxx.16)

    왜짐으로 전락했는지알겠더라구요! 인터뷰하는데 그맘이 이해되더라구요 스마트한 이미지에 뭐든잘할것같은기대감이 있을텐데 자기맘같지않고 버벅대고 당황스럽고.. 짜여진 대로 가서 하면됐는데 이건 자기가 다알아봐야하니까요 저도 그런 비슷한경험있어 승기가 이해가되고 그랬어요 자기가한심하고 병신같았다는말 뭔지 알것같았어요~

  • 33. 재밌어요
    '13.11.30 8:30 AM (175.195.xxx.152)

    나피디가 말했던것처럼 터키에서의 숙소 예약과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이동 책임은 이미연이 해야 할 일 아니였나요 그런데 대중교통 끊긴 새벽에 인적 드문 낯선 공항에 내린게 아니였다면 상황은 또 달라졌을테고 그럼 재미는 덜 했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
    다음 주 팽이의 저주는 뭘까도 궁금하고 앞으로 본격적인 여행 재밌을것 같아요
    이스탄불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풍경도 기대되요

  • 34. .....
    '13.11.30 9:52 AM (175.194.xxx.215)

    이서진도 차 렌트할때 한시간 넘게 걸렸어도 할배들 그리 ㅎㄷㄷㄷ한 반응 아니었는데 여배우들 무섭던데요 짐꾼 자른다는 어쩐다느니...호텔 예약해서 찾아가는 법 전혀 검색않고 슬쩍 승기한테 떠민 이미연은 ㅋ

  • 35. 아들엄마
    '13.11.30 9:59 AM (180.70.xxx.22)

    아들들을 키운 경험으로 이승기를 다루는것 같아요.

    아들 키우면서 그런 경험이 꽤 있는듯 해요. 역시 엄마는, 특히 지혜로운 엄마는 위대하네요.

  • 36. ㅎㅎㅎ
    '13.11.30 10:34 AM (61.102.xxx.187)

    저두 윤여정씨 나온다고해서 기대감 갖고 보고있어요
    역시 예능감 충만하시고
    쿨하게 직설적으로 할말 다 하시고
    유창한 영어 실력에 감탄 했어요
    이미연도 화끈하고 김희애도 따뜻한 시선으로 승기를 기다려주고
    다음회가 완전 기대 됩니다

  • 37. 트리플이다
    '13.11.30 11:21 AM (42.82.xxx.29)

    이미연 성격보고 울애가 엄마성격이랑 똑같네 그러더라구요.
    저런 성격이 뒤끝없고 순간에 확 풀고 끝내서 좋을땐 좋은데 싫어하는사람도 꽤 있죠.
    저는 네 명다 맘에 들었어요.
    캐릭이 겹치는게 없어서 우리주변에 저런성격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도 배울수도 있구요.
    암튼 다들 곱더라구요

  • 38. 저도
    '13.11.30 11:48 AM (118.221.xxx.32)

    외국가서 헤맨일 하도 많아서 ㅎㅎ 이해가요
    첨 가본곳에서
    거기다 대 선배들이 기다리면 당황스럽죠

  • 39. 직접
    '13.11.30 12:22 PM (122.128.xxx.79)

    배낭여행 해보시면 이해되실 건데~ 특히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데 심적부담에 더 헤매게 돼 있음.

  • 40. 일박이일 자주 본 사람으로
    '13.11.30 12:36 PM (203.226.xxx.187)

    이승기가 지하철 버스 많이 타지도 않앗는데
    거의 자가용으로 움직였어요. 이수근 운전.
    자주 탔대도 한국과 외국은 다르죠.
    이서진도 한시간넘게 안나타나도 할배들은
    기다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던데.
    이서진은 외국에서도 살아봤고 나이도 훨씬많고
    이승기모습이 이해되더하구요.

  • 41. 어제 본방은
    '13.11.30 12:49 PM (175.195.xxx.152)

    왔다갔다 띄엄띄엄 봤었는데 오늘 다시 보니까 놓친 부분들도 있고 더 재밌네요.
    윗님 이서진 차 렌트 댓글보다 생각 난건데
    그때 바로 길 건너 렌트하러가서 5분거리를 한시간 반쯤 헤매다 돌아왔는데도 할배들 기차역 앞 길거리에서 그냥 묵묵히 기다려주고 아무도 뭐라 그러지 않던데 어제처럼 커피숍에서 딱 30분만에 욱하고 폭발하던 꽃누나들이였다면 어땠을지
    이서진 어디갔어 미치겠다 야 이서진 길 알아보려 혼자 국경 넘어 다녀오는 중인가보다 , 이서진 도망갔나봐, 이서진 잘라 막 음성지원 되고 쎈 캐릭터들 매력있어요ㅋㅋㅋㅋ
    그 와중에 혼자 일기 쓰고 있던 소녀감성 김자옥씨 인상 깊었어요

  • 42. 꽃누나
    '13.11.30 3:14 PM (115.140.xxx.42)

    승기가 허당끼는있지만,강심장같은프로 진행하는거보면,참 재치있고 잘한다 생각했거든요~유난히 길눈어둡고 저런 상황대처 잘못하는사람있어요..제가그래요..ㅠ 꽃누나팀 각양각색이지만,다들 좋으네요...배울게있어요~뭐든 기록하는 자옥누나도 인상적이고요~~

  • 43. 근데
    '13.11.30 6:00 PM (14.52.xxx.59)

    말 못해도 스마트폰 하나면 다 되던데 참 답답해요 ㅠㅠ
    도착지 공항에서 버스나 기타등등 이용법은 검색하면 사진까지 첨부해서 다 나오고
    길은 주소입력하면 내가 걸어가는 방향으로 화살표까지 나오는데 ㅠㅠ
    영어 못해도 충분한데 왜 저러나 싶어요 ㅎㅎㅎ

  • 44. 외국여행가서
    '13.11.30 7:37 PM (110.13.xxx.199)

    스마트폰으로 척척 검색해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 45.
    '13.11.30 9:20 PM (211.177.xxx.32)

    유랑만 검색해도 다 나오는데.
    그냥 네이버 검색해도 되고.
    데이터로밍도 다 해가더만.

  • 46. 윤여정
    '13.11.30 11:53 PM (223.62.xxx.133)

    조영남과 살때 미국가서 살았어요,조영남이 그때 신학대학도 다녔고요
    의사소통은 잘할듯해요
    김희애씨 행동이 이상하게 각본 같이 느껴지는 이느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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