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JbOg43qp_d4
너무 흉폭해서 미치겠음 ㅎㅎㅎㅎㅎㅎ
아 키우고 싶어라 ㅎ
잘 찍었네요 카메라 윗부분에 맛있는 거 달아놨나 본데요
짧은다리에 큰 눈 정말 귀엽네요.
그런데 짖는 소리는 어마어마 하다면서요.
우와~ 너무 귀여워요~
지금 키우는 개님이 아메코카인데요.
집에서 낳은 넘이라...3개월까지 그때 낳은 5마리 다 데리고 있었는데.
그 5마리의 우다다는 정말 정신 없이 웃게 만들더라고요.
그때 기억이 나서 더 귀여운가봐요 ㅎ
근데 정말 카메라 윗부분에 맛있는 거 달아놨을거 같네요, 그 생각은 못했는데..ㅎ
웰시코기 짖는 소리는 들어 본 기억이 없네요, 짖는 소리가 너무 크면 좀 그렇긴 하겠어요.
한참을 웃다왔어요~정말 흉폭하기 그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