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는 딱 자르는 것보다 서서히 멀어지는 게 답인가요?

인간관계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13-11-29 18:10:34
서운했던 기억이 많은 친구예요 한동안은 베프였는데..
저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편인데 자기 편의대로, 기분대로 했었죠. 제 결혼식도 안왔고 친구통해 3만원 전달한 게 다였죠. 제가 결혼하고 본인이 결혼이 생각처럼 안된거에 속상해했었고 친구 결혼은 제가 소개해준 사람이랑 했어요 그후도 우여곡절도 많았구..
저는 서서히 멀어지려 했는데 제가 본인을 예전에 많이 도와줬다면서 지금의 인간관계가 예전같지 않은지 이젠 다시 저를 찾네요
솔직히 하고픈 말 다 하고 싶긴 한데.. 하면 또 뭐하나 핑계대고 안보면 되지 싶기도 하네요 일년에 두번쯤 만나고..그 친구가 가르치는 직업이라 방학 때 시간 많거든요 학기 중엔 시간 안내더라구요 잘..
자기 맘대로인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IP : 211.36.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하게 서운한
    '13.11.29 6:17 PM (121.162.xxx.53)

    이야기를 꺼내시거나 차라리 싸워요. 말안해서 모르는 것도 있을지 몰라요.
    원래 이기적이라면 뭐 안보는 게 답이지만 ..일년에 두번보는 사이면 친구라기에도 좀 뭐한 사이아니에요?

  • 2. 정말 몰라서 물으세요?
    '13.11.29 6:19 PM (203.226.xxx.94) - 삭제된댓글

    인연 끊으셔야죠. 지 아쉬울때만 찾는 그런 사람을 왜. 앞으로 만날수록 더 찜찜할듯. 이젠 원글님이 그 사람이 그렇게 했듯이 멀리해보세요.

  • 3. ..
    '13.11.29 6:20 PM (219.254.xxx.213)

    다시 잘 지내고싶은거면 모를까,
    원글님도 마음도 없으면서 무슨 신경을 쓰고 그러세요..
    혹시 아직 미련이 있는건가요?

    본인 다른 일에나 집중하시면 그 친구 생각은 잘 나지도 안날겁니다.
    그쪽으로 신경을 끄세요.

    서로 연락뜸해지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거고.

  • 4. ...ㄱ
    '13.11.29 6:23 PM (14.46.xxx.232)

    다시 잘 지낼 생각 있는거 아니면 하고픈말 그런거 안하고 신경끄는게 좋아요..전화와도 안받고 문자와도 씹고..

  • 5.
    '13.11.29 6:26 PM (14.45.xxx.33)

    딱 인연끊는것보다 조금멀리하세요

  • 6. 같은경우
    '13.11.29 7:36 PM (112.214.xxx.149) - 삭제된댓글

    자기 필요할때 연락하는 친구였구나 하는걸 여러번 느끼고 마음도 아팠고
    이렇게 마음이 멀어진 상태에서 만나다보면 오히려 진심이 아닌게 저스스로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연락와도 사정있다 담에 보자..미루고 하고 먼저 연락은 안하니 자연스럽게 끝났습니다.
    솔직히 말하고 정리하는게 나을거 같죠? 친구관계 멀어진건 노노노노..입니다.
    마주치면 안부 묻고 돌아서는 아는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964 경찰, 철도노조 지도부 강제구인! 16 실시간방송 2013/12/22 1,257
335963 부산 가려고 합니다 3 여행 2013/12/22 892
335962 닭발 칼로리 ㅜㅜ 2 ㄷㄷㄷ 2013/12/22 10,329
335961 삶은 닭가슴살 한조각..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3 살은 2013/12/22 1,039
335960 안철수 뭐하냐는 분들, 그리고 민주당 대응 늦다는 분들 15 ㅇㅇ 2013/12/22 1,876
335959 폭력진압은 통진당이 바라는것입니다 17 탐정 2013/12/22 1,540
335958 기현맘 타 카페에서 활동중인데 19 다음 프로방.. 2013/12/22 4,210
335957 민주노총 위원장 긴급 호소문 42 휴. 2013/12/22 3,020
335956 테라마이신 눈속에 들어갔는데 한쪽 눈이 계속 잘 안보여요. 5 ㅇㅇㅇ 2013/12/22 1,951
335955 사이버사령부에서 안철수 민주당 각각 까라고 지령내려왔나봐요. 6 ㅇㅇ 2013/12/22 914
335954 그네정권 결국 피를 보자는 건가요? ㅠㅠ 8 민노총속보 2013/12/22 1,485
335953 우리힘이 너무 부족하네요. 그냥 민영화수순 밟을듯..... 5 ㄴㄴ 2013/12/22 1,651
335952 시댁..헛걸음하네요 7 안타까움 2013/12/22 2,356
335951 자식 왜 낳으셨나요? 26 공부 못하는.. 2013/12/22 4,460
335950 긴급 생중계 -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상황, 점점 상황이 심각.... lowsim.. 2013/12/22 1,243
335949 서울시민들은 뭐하나요? 10 ... 2013/12/22 1,807
335948 서울살면 가서뭐라도할텐데.. 미친닭 2013/12/22 863
335947 노총 건물 출입구에서 최루액 분무하고있네요 34 정당한 공권.. 2013/12/22 1,928
335946 남여 7살 나이차이 괜찮을까요? 15 나이차 2013/12/22 15,332
335945 영화 변호인 짧은 후기... 3 별바람 2013/12/22 1,784
335944 남가좌 삼성 1차 쓰레기 내놓는날 아시는분 2 2013/12/22 1,545
335943 5년 묵은 된장 6 2013/12/22 2,588
335942 종교가 본인한테 안맞는경우도 있을까요? 5 ,,,, 2013/12/22 1,433
335941 철도노조체포반대-민주당 정의당 전화 걸어주세요 6 시절이 수상.. 2013/12/22 834
335940 일년간 아이지도해주신 고3담임 선물 2 고3엄마 2013/12/22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