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제이름을 누가 '**야~' 하면서 부르는걸 들으며 깼어요,,
그 누구가,,,,누군지 알죠,,
지난주 한바탕 하고 온 엄마,,,
화딱지 나서 전화 안하고 있거든요,,,전화좀 하라는 계시인가요,,
아들 한테 돈 홀라당 주고,,,
저한텐 말로만 딸도 애틋하다,,,,
그 이중적인 잣대가 몸서리 쳐져서,,정이 다 떨어졌어요,,,
암튼 새벽에 꾸는 꿈은 현실과 많이 연관 돼있다던데,,,
오늘 아침엔 제이름을 누가 '**야~' 하면서 부르는걸 들으며 깼어요,,
그 누구가,,,,누군지 알죠,,
지난주 한바탕 하고 온 엄마,,,
화딱지 나서 전화 안하고 있거든요,,,전화좀 하라는 계시인가요,,
아들 한테 돈 홀라당 주고,,,
저한텐 말로만 딸도 애틋하다,,,,
그 이중적인 잣대가 몸서리 쳐져서,,정이 다 떨어졌어요,,,
암튼 새벽에 꾸는 꿈은 현실과 많이 연관 돼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