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 타던 지하철노선타니까

조회수 : 433
작성일 : 2013-11-29 10:56:30
친정집생각나네요
다른약속있어서 타긴했는데...
이젠 그쪽으로 갈일도없고 왠지쓸쓸하네요
엄마도 다른동네로 이사갔고...
결혼전엔 늘타던거였는데...29년을 살았으니...
IP : 117.111.xxx.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9 11:12 AM (219.241.xxx.209)

    저도 1호선타고 제기동역을 지나면 항상 쓸쓸해요.
    제기동에서 태어나 제 나이 35 되던해에 친정이 이사를 했거든요.
    1호선 처음 개통하던 날, 청량리역에서 종로까지 타고 가보며 얼마나 신기하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796 일본 제1원전 핵폭발~!!!! 트리튬농도 20배이상 급증 7 더듬이 2014/01/10 3,067
339795 캄보디아 노동자 유혈진압, 한국 정부·기업 책임" 1 /// 2014/01/10 764
339794 늙어가는 생모. 다시 만나야 할까요? 51 소나기 2014/01/10 10,379
339793 하태경 ”교학사 낙인, x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 셈” 3 세우실 2014/01/10 958
339792 태몽일까요~! 아정말 2014/01/10 556
339791 부산인데요 거인통닭 맛있나요? 8 부산 2014/01/10 1,949
339790 풀무원 상품권으로 뭘 살까요? 4 문의 2014/01/10 1,062
339789 마음이 너무 힘들때..어찌 하세요 8 ... 2014/01/10 5,702
339788 오늘의 동지가 내일 적이네요 3 ᆞᆞㅈㅌ즈 2014/01/10 1,546
339787 추운 날씨에 새벽에 알바 가는 아들 뒷모습.. 11 내려다보며 2014/01/10 2,967
339786 여수서 이틀동안 6명 자살·변사체 발견 10 살벌한 세상.. 2014/01/10 5,464
339785 아들의 시험에 대해 여쭤봐요 ,,,, 2014/01/10 886
339784 초등고학년,유아, 엄마,아빠 4인가족 이신분들...생활비 어느정.. 4 평균생활비 2014/01/10 2,599
339783 셀프 파마 해보신 분 계세요? 4 알뜰하게 2014/01/10 2,670
339782 송도신도시 사시는 분 살기에 어떠신가요? 8 인천 2014/01/10 6,479
339781 심장이 벌렁? 두근? 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혹시 경험해보신.. 11 두근두근 2014/01/10 11,802
339780 대학원 선택 어찌해야할까요? 미술교육대학원 나오신분 조언 부탁드.. 답답 2014/01/10 2,393
339779 생방송 - '노정렬의 노발대발' - 국민tv 오후 2시 ~ 3시.. lowsim.. 2014/01/10 598
339778 중학생 사춘기 아들 이것만은 참아주자. 3 중학생 2014/01/10 7,203
339777 브러쉬세트 추천 4 수정은하수 2014/01/10 1,273
339776 헉ㅡㅡ 의료보험료가... 17 아끼비 2014/01/10 4,676
339775 아파트 대출끼고 사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4 대출받을까 2014/01/10 1,847
339774 대중교통App 또는 네비App 사용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참가자.. team 2014/01/10 394
339773 자랑하는 사람 넘 힘들어요... 12 궁금 2014/01/10 4,696
339772 집이 얼마나 지저분하세요? 8 먼지를 2014/01/10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