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봐 주세요.
자식 키우는 에미라 저런 사건 날때마다 겁나서 못읽었어요
지금 처음 읽어봤는데 살이 떨리네요
아니 유치원에서 아동 학대로 신고했다는데...이사 갔다고 더이상 조사 안하는게 말이
됩니까? 이 썩을 놈의 나라가 아프리카 어디 부족 국가 수준인지...
도대체가 정치며 사회 안전망이며 뭐 하나 제대로 작동하는게 있냐구요?
유치원때라도 제대로 수사했다면, 그 불쌍한 어린것이 지금은 살아있었겠지요.
아까 어느 글에서 환갑 가까이 된 놈이 4살 아이를 성폭행해왔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세상이 말세입니다. 이런 년놈들 정말 사형 아니면 좆을 짜르는 법을 만들어야지...
미국이면 평생을 감옥에서 썩을 범죄 아닌가요?
무식한 아줌마가 여기 들어오는 좀 잘난 아줌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특히 법계통에 계시는 분들... 우리나라 아동범죄에 대한 법이 왜이리 가벼운지
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