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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살 여자아이 성폭행 사건....

........... 조회수 : 17,558
작성일 : 2013-11-28 21:45:19

 

11월 5일 강원지방경찰청은 이웃집 4세 어린이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 초부터 최근까지 이웃에 살고 있는

B(4)양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준다며 환심을 산 뒤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 한 혐의다. 

B양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조손가정으로

이웃주민인 A씨가 B양의 이 같은 가정환경을 악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B양의 가정 상황을 알면서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충동이 아닌 의도적인

범행”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민 일보 기자 정성원 jswzokook@kado.net

 

 

4살 여아를 상대로 성폭행 했다는 점에서 사건의 질이

아주 극악무도하고 나쁜데 저렇게 강원도신문에만

나오고 뉴스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아 아기만 다치고

억울하게 조용히 묻힐뻔 했네요

 

일흔여덟의 할머니 밑에서 언제올지 모르는 아빠를

기다리며 살던 조손가정의 4살 아기를 이웃집의

57살 할아버지가 1년 가까이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마을 남자들은 아이를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그 아이를 또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현재 가해자의

가족들은 할머니에게 합의금을 들고 와 합의를 하라고

협박한다고 합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가해자들에게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을 진행중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다음 아고라 희망해 에서도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서명 한개당 100원을 Daum 이 후원해 준답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431

 

현재 치료비에 난방비까지 너무나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ㅜㅜ

서명 한개당 백원인데 언제 돈을 모아 할머니랑 아기를 도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작은 힘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ㅠㅠ

 

IP : 121.125.xxx.160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8 9:52 PM (58.233.xxx.47)

    아가야...

    미안해...

    저런 어른들에게서 너를 지켜주지 못한 어른이라서...

    눈물 나고 맘 아프지만...

    다 우리 탓이야...

  • 2. ..
    '13.11.28 9:53 PM (180.70.xxx.141)

    이런 욕도 아까운 것들! 서명했어요.

  • 3. ㅠㅠ
    '13.11.28 9:54 PM (27.55.xxx.121)

    아!! 진짜.... 욕 나올라하네요.

    4살아이를...

    미친새끼.. 아... 정말....

  • 4. ㅡㅡ
    '13.11.28 9:55 PM (220.78.xxx.126)

    가끔 남자들의 성욕이 무서워요
    4살...그 어린애가 여자로 보이는 걸까요
    한두명이라면 소아성애 미친놈이라고 하겠지만
    그걸 알면서 또 다른놈이 했다는건...
    그냥 여자면 늙으나 젊으나 어리나 상관 없다는 잠재적 본능이 있다는거 아닌가..싶어서요
    그 아이 한테는 평생의 한과 상처가 생기는 건데..
    진짜..더럽다..

  • 5. ㅇㅇ
    '13.11.28 9:55 PM (218.234.xxx.43)

    이런거 보면 참 시골이 더 위험한것도 같아요.
    보면 장애여자애를 동네 남자들이 돌아가며 성폭행하고...
    시골이라 나이들도 많은 남자들이.....

  • 6. 서명
    '13.11.28 10:01 PM (58.231.xxx.225)

    서명했습니다
    강력한처벌원합니다!

  • 7. 도가니
    '13.11.28 10:06 PM (122.128.xxx.79)

    가 따로 없네요. 왜 구해주려는 사람은 없고 너도 하니 나도 하자가 되는 걸까.
    정말 발정난 개새들...저런 것들이 또 가정도 꾸리고 있겠죠.

  • 8. 두군데 다
    '13.11.28 10:06 PM (116.34.xxx.109)

    서명했습니다
    성폭행하면 잘라버리겠다는 공약은 없나ㅠㅠ

  • 9. ㅠㅠ
    '13.11.28 10:16 PM (223.62.xxx.58)

    정말 4세인가요?
    우리가 알고있는 그 어린 나이 아기에게 그런짓들을 했다구요?
    도대체 이 나라 왜 이래요
    피해당하고 협박까지 당하는 할머니랑 아기 보호는 못해줄망정 덮으려고만 한다구요?
    하루빨리 아기랑 할머니 안전한 시설로 모셨으면 좋겠어요

    아 속상해~ㅠㅠ

  • 10. 노망?
    '13.11.28 10:23 PM (110.70.xxx.128)

    늙더니 노망이나서 미쳤나?
    4살 애를 어떻게???

  • 11. 개새끼들
    '13.11.28 10:24 PM (125.186.xxx.25)

    더 황당한건

    저 개새끼들상당수가 가정이 있는것들이라는거죠

    더이상 남자새끼들은 사람으로 보면 안돼요

    본능이 이성을 지배한

    이제겨우 아가인 만3살아기한테

    그럿짓을 그것두 많은놈들이 저러는거보면

    남자란모든동물들이 징글징글맞고

    소름이끼쳐요

    저중에 누가 저 아가를 지켜줬나요?

    쓰레기들 !!

    개새끼들!!

  • 12. 저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13.11.28 10:24 PM (203.226.xxx.143)

    이런 사건이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정말 죽어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왜, 왜왜왜왜
    - 그 사실을 알게 된 동네 사람들은
    그 대상이 어른이건 아이건, 장애인이건 아니건, 연고가 있건 없건,
    자기들도 성폭행을 하였다, 가 되는 거죠? 왜????
    어째서 구해 줘야겠단 생각을 안 하고 그런 짐승같은 짓을 같이 하는 거죠?
    나쁜 놈이 나 말고 또 있으니 나도 해도 되겠지의 심리? 그렇게 이해가 가나요, 이게??
    우린 계모의 살인 사건 봐도, 아 나도 해야겠다 생각 안 하잖아요?
    정말이지 남자들은 그런 동물인 거예요? 몇몇의 사례라고 보기에는 너무, 그런 일이, 여기저기서 꾸준히도 똑같이도 일어나잖아요????
    아.... 쓰레기들,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 13. ..
    '13.11.28 10:27 PM (122.35.xxx.25)

    믿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같이 그럴 수가 있나요. 4살짜리인데...
    손주들 있을 나이에 ... 그런데도 저 동네를 떠나지 못하다니요...ㅠㅠㅠㅠ

  • 14. bbbb
    '13.11.28 10:35 PM (61.85.xxx.107)

    전 시골살지만..시골 인심..에휴..그건 사이좋을때나 그런거죠.

    이끼같은 느낌..그런게 있어요 에휴..
    4살이면 겨우 말하는것을.

    아동성범죄 넘 관대해요 저런 일있으면 한 이십년은 기본으로해줘야
    조심하죠.
    저런 곳에서 태어나는 딸들은.....사자우리한테 던져준거죠

  • 15. 내딸이..
    '13.11.28 10:38 PM (115.143.xxx.174)

    내딸이 4살인데..
    나쁜놈들...

  • 16. 사형시켜제발
    '13.11.28 10:39 PM (39.7.xxx.156)

    이런 쓰레기더러운새끼 사형시켜라
    미친법 천벌받아야할새끼

  • 17. 개쓰래기..
    '13.11.28 10:41 PM (112.151.xxx.81)

    아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18. 민재
    '13.11.28 10:41 PM (121.167.xxx.168)

    제 딸도 4살이에요... 너무 아기같아서 아직 기관도 안보내고 끼고 살고 있는데 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요. 저 사람같지도 않은 인간들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 19. 겨울이다
    '13.11.28 10:42 PM (223.62.xxx.77)

    아동성폭행과 살인은 사형을 시킵시다.그래야 무서워서라도 안하지않을까요..세상에 그 어린것을 ㅠㅠ 미친놈들 그러고도 제정신이라고는 말못할듯.저것들의 자식들도 챙피함을 알아야합니다.합의를 시도하는 그가족들도 모두 처벌하길

  • 20. 미쳐
    '13.11.28 10:46 PM (222.236.xxx.211)

    4살이면 기저귀 뗀지도 얼마안된 아가를....
    이런놈들은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치않네요

  • 21. 시옷
    '13.11.28 10:47 PM (112.161.xxx.224)

    서명하고 왔습니다.
    성폭행범은 화학적거세 시켜야 합니다.

  • 22. hide
    '13.11.28 10:57 PM (223.62.xxx.7)

    미친새끼..진짜 욕도 아깝다..

  • 23. ----
    '13.11.28 11:08 PM (14.39.xxx.228)

    x찌를 채워서 발기를 하면 폭발해서 뒈지는 걸로..

  • 24. 노우
    '13.11.28 11:08 PM (203.226.xxx.143)

    물리적 거세 + 무기징역 추천.

  • 25. 32
    '13.11.28 11:14 PM (218.156.xxx.54)

    다들 가셔서 서명이라도 해주세요.... 저도 하고왔지만 말로 다못할정도로 맘이아프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어린애를...

  • 26. 태양의빛
    '13.11.28 11:43 PM (59.15.xxx.22)

    4살이라...... 여기가 한국인가 필리핀인가 착각 될 정도로 심각하네요.

    가담자 전원 집단 총살이 가장 좋기는 한데요. 그런 유전자들 후세에 남겨서는 안되니까요.

  • 27. ...........
    '13.11.28 11:45 PM (112.150.xxx.207)

    4살이면 만나이니 민율이정도의 아가군요 ㅠㅠ
    미친것들에 미친 가족이기까지... 합의라니....

  • 28. HereNow
    '13.11.29 12:15 A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아.. 정말 어떤말도 못하겠네요.
    서명합니다...

  • 29. 강력한 처벌을!!!!!!!
    '13.11.29 12:23 AM (116.39.xxx.32)

    솜방망이식 처벌이 이런일의 여지를 주는건 분명합니다.

    미친놈들 뿌리를 뽑아야되요.

  • 30. ,,
    '13.11.29 12:52 AM (211.44.xxx.51)

    거세시켜야 합니다 그 아이가 평생 짊고 갈 고통을 가해자도 짊어져야 합니다
    맘같아서는 간 대신 거시기로 프로메테우스 형벌을 내려 평생을 속죄시키고 싶네요

  • 31. 아가둘맘
    '13.11.29 1:31 AM (1.251.xxx.231) - 삭제된댓글

    물리적 거세 촉구해요.

  • 32. 미친
    '13.11.29 1:57 AM (14.46.xxx.59)

    그냥 머리랑 목을 분리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성기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서고싶을 때 서는 본능에 충실했겠죠.
    다만 그 본능이랄걸 지 혼자 조용히 풀 든, 마누라랑 하든,
    막말로 돈 주고 가는데서 돈 내고 콘돔끼고 풀든 할것이지.
    그 썩어빠진 대가리로 어디에 언제 써야할지 가장 기본적인거 하나를 제어를 못해 미쳐 날뛰다
    네 살짜리를.....
    좆은 죄가 없으니 그대로 놔 두고
    그 썩은 대가리를 속히 몸통이랑 뎅강 잘라 분리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놔두면 그 대가리는 몸통을 달고서 더 나쁜 짓을 하고 다니겠죠.
    그런건 아예 기본 시스템이 통째로 고장나서(아무리 동물기준으로 내려가서 봐도 세상에 생식능력도 없는 아기중 아기인 개체를 보고 발정을 일으킨다는게 말이 됩니까?)
    동물 수준도 안되는 망가진 대가리이니 돌아다니게 두는게 민폐.
    그냥 단두대행을 추천합니다.

  • 33. 저도
    '13.11.29 2:39 AM (114.200.xxx.150)

    물리적 거세 + 무기징역 추천.

  • 34. 어후
    '13.11.29 2:46 AM (58.229.xxx.158)

    참 놀랍지도 않네요. 그 어린 아기를. 하 증말. 개 씨 발 찢어죽일 늙은 새끼들.

    제발 책임지지 못하면 애 낳지 마세요.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 특히 여아들을 노리는 쓰레기들이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 35. 하......
    '13.11.29 3:29 AM (183.101.xxx.9)

    토나와요.4살........
    그냥 짜르면 안되나요?
    왜 안짤라요?짤라버렸으면 좋겠어요
    뇌를 파버리면 죽잖아요

  • 36. 1년 동안 4살짜리를...
    '13.11.29 6:58 AM (81.65.xxx.135)

    머리한대 맞으면 이럴까요?
    멍하니 ...어이상실....

    이런일이 있을 수 있네요..세상에..

    저렇게 미친짓하는 것들은 물리적 거세해서 평생 고통을 줘야죠.

  • 37. 여성부는 뭐하냐
    '13.11.29 6:59 AM (121.147.xxx.125)

    소아성폭력 인간들은 거세하도록 해야해요.

  • 38. 미친
    '13.11.29 7:03 AM (75.80.xxx.70)

    저런게 사람인가요? 동물도 저런짓은 않합니다. 정말....
    저런 인간들은 그냥 ... 사형했으면 좋겠어요.
    죄값좀 치렀으면 좋겠어요. 아 진짜 너무 화납니다.

  • 39. 우리나라에 칼이 없나 가위가 없나
    '13.11.29 7:16 AM (122.32.xxx.129)

    왜 저런 놈들 꼬추 똑딱 못 자르나요..!

  • 40. ㅜㅜ
    '13.11.29 8:26 AM (58.230.xxx.46) - 삭제된댓글

    신상공개!
    물리적 거세!

  • 41. ㅇㅇ
    '13.11.29 8:36 AM (1.247.xxx.83)

    미국 같으면 무기징역감인데

  • 42.
    '13.11.29 9:13 AM (110.15.xxx.54)

    죄질이 아주 나쁘네요 어떻게 판결나는지 지켜보겠어요

  • 43.
    '13.11.29 9:16 AM (110.15.xxx.54)

    힘없는 할머니와 손녀라서 타겟이 된 거겠죠 정말 정말 나쁜 ㅅㄲ들이에요

  • 44. 이래서
    '13.11.29 9:20 AM (218.237.xxx.10)

    남자가 괴물이에요.
    늙으나 젊으나.
    안 그런 사람도 기회가 없어서 안 하는 것 뿐인 것 같아요.
    "일부" 나쁜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제 회의적이네요.
    남자들은 기회와 상황만 되면 괴물로 변하니 항상 감시하고 푸쉬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이 정리됩니다.
    본능대로 행동한 것들은 무기징역과 물리적거세, 손발 절단 필요해요.

  • 45. 손발 절단
    '13.11.29 9:24 AM (218.237.xxx.10)

    성기를 자른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본능을 뻗치는걸요.
    아마 손가락이 한개만 남더래도 어떻게든 쾌락을 찾을 괴물들이니까.
    사지절단만이 괴물로부터 힘없고 죄없고 여린 존재들을 지키는 방법이에요.
    이제부터 아동겅폭행범에게는 화학적이든 물리적이든 거세 포함
    사지절단 외쳐요.

  • 46. 우리끼리
    '13.11.29 9:27 AM (61.79.xxx.76)

    이러는 것도 지겨워요
    우리끼리 붐붐거리면 뭐해요
    뭐 특단의 조처가 있어야죠
    정말 시범적으로 이런 개xx는 공개 처형이든지
    사형이라도 한번 구형을 해야지
    아구 무셔라 하고 미친 개들이 안 날뛰죠.
    정말 한 두번도 아니고 애들 괴롭히는 개들 정말 미치겠다!

  • 47. 노인들도 짜증
    '13.11.29 9:29 AM (218.237.xxx.10)

    순진했을 땐 길거리, 대중교통 노인보면서 남자가 아니고 공경하고 위해줘야할 존재로 여겼어요.
    힘도 없고 나약한 존재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성폭행..그것도 아동 성폭행범들은 웃기지도 않게 죄다 노년층이네요???
    몸은 찌부러졌는데 본능은 더 강해지나보죠?
    그러니 더 징그럽네요.
    이제 아무리 일반화가 나쁘다는 말 들어도 남자노인들 . . .이제 경계부터 할랍니다.
    딸한테도 말이라도 걸라치면 도망가라해야죠.
    일단 살고봐야하지 않겠어요?
    얼어죽을 노인공경.
    나이들어서 잠자리할 상대없는데 어떻게라도 하고 싶으면 혼자하던가. .그러기 싫다면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짜증난다...

  • 48. 발정난 나라
    '13.11.29 9:35 AM (182.221.xxx.12)

    개도 저렇진 않을거에요

  • 49. 물리적 거세 + 무기징역 추천
    '13.11.29 9:44 AM (121.161.xxx.224)

    서명하고 왔습니다

  • 50. 어린이
    '13.11.29 10:06 AM (150.183.xxx.252)

    어린이 상대 범죄는 합의도 없어야 되요
    무조건 *3 형량이여여되요

    당췌 국회의원들은 왜 이런법을 안만들죠?

  • 51. ain
    '13.11.29 10:23 AM (112.145.xxx.128)

    동네 남자들이 더 미친새끼들이네요 그 사실을 알고나서 신고는 못할망정 성폭행을 또 했다구요?
    이게 우리나라라니 진짜 믿기지가 않습니다 말도 안되요 정말.

  • 52.
    '13.11.29 10:59 AM (203.255.xxx.57)

    물론 친모도 미친 인간들 많지만 정말 엄마 아니면 내 아이를 지켜줄 사람이 없어요. 두 눈 부릎뜨고 지켜봐야 되요.

  • 53. 사람도 아니네요
    '13.11.29 11:08 AM (182.221.xxx.38)

    그어린 아이안테,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서명했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없도록 대한민국 여성들이 나서야 할 것 같아요.

  • 54. 미래소녀
    '13.11.29 11:27 AM (180.71.xxx.180)

    4대악이니 뭐니 그렇게 떠들더니
    왜 이런건 뉴스에 안나오죠?
    4대악 근절이 아니라 4대악 보도를 근절하는건가?

  • 55. holala
    '13.11.29 11:33 AM (1.232.xxx.27)

    두 곳 다 서명 했습니다. 아.....억장이 무너 지네요..

  • 56.
    '13.11.29 11:44 AM (14.33.xxx.190)

    서명하고 콩도 기부하고 왔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 57. 미친...
    '13.11.29 11:47 AM (211.201.xxx.115)

    세상의 모든 욕을 해도 넘 슬프고,
    화나요.
    감형 없는 무기징역!!!!!
    잘 난 여자 대통령은 국민을 가족으로 생각하겠다더니...
    그생각도 까먹은듯...
    딴건 몰라도 이런일은 강력하게 법조항 강화할줄 알았던,
    내가 미친녀ㄴ...아이고...
    그썩을것들...
    능지처참도 부족한 것들....

  • 58. 뽀송이
    '13.11.29 12:05 PM (211.215.xxx.209) - 삭제된댓글

    이런 소식들을 때마다...어휴.
    저런 개쓰레기만도 못한 놈들을 모두 한 곳에 쳐넣어 화형시킬 수 없나요?

  • 59. ***
    '13.11.29 12:08 PM (175.196.xxx.69)

    여성대통령이면 뭐 합니까?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알기나 하는지?
    그 짓 한 노친네들은 거세하고 광화문에다 메달고 지 나이만큼씩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0. 어휴..
    '13.11.29 12:41 PM (121.145.xxx.95)

    가슴이 답답하네요

  • 61. 신디
    '13.11.29 12:56 PM (119.71.xxx.74)

    미친것들 지 손녀한테도 그럴 놈들이네

  • 62. 강간이 아니라 살인행위
    '13.11.29 1:13 PM (211.176.xxx.142)

    그래도 뇌가 있을텐데 최소한의 이성도 작동이 안되는건가 싶어요.
    한번도 아니라니...

  • 63. ㅠㅠ
    '13.11.29 1:16 PM (110.12.xxx.87) - 삭제된댓글

    아기 불쌍해서 어떡해요..

  • 64. 에궁
    '13.11.29 1:37 PM (211.186.xxx.2)

    5살 딸아이가 있는 엄마라 그런지 심하게 감정이입 되네요.
    4살 아가한테 그런 몹쓸 짓을 한 악마들은 싹 쓸어버려야...
    두군데 다 서명했습니다.
    조용히 사건 묻히지 않고, 힘을 모아서 강력하게 처벌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65. 4살
    '13.11.29 1:38 PM (59.27.xxx.43)

    4살아가를.... 짐승보다 못한 악마같은 것들 사지를 찢어죽이고 불구덩이에 넣어도 그 아가는 돌아올수 없어요..
    너무 가엽고 비참해서 미칠것 같아요.. 울산 계모도 그렇고.. 정말 사회뉴스 이게 우리 사회 자화상인가요
    어떻게 연약한 아이를 상대로 저런 악마들이 같이 숨쉬고 있게 할수 있는지.. 사회의 안전망이 되어야할 법은 우리를 지켜주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가 사회를 어떻게 신뢰하고 살수 있을까요ㅠㅠㅠ

  • 66. ...
    '13.11.29 2:47 PM (61.102.xxx.210)

    인간말종들 이네요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앞으로 특히 유아성폭행범들은
    얼굴 공개해서 대대손손 망산을 당하게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 67. ..
    '13.11.29 3:42 PM (116.127.xxx.188)

    분노만 하지마시고 우리스스로도 좀 바뀝시다!
    피해자에게 행실탓 여자가꼬셨다.무슨탓탓탓 하지말고
    오히려 가해자에게 본능이다. 남자는 다그렇다는식으로 무한 면죄부주지말고 올바르게 생각들 좀 하자구요!

  • 68. ......
    '13.11.29 4:15 PM (112.219.xxx.26)

    두군데 다 서명했네요.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고...
    정말 인간이 역겹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69. 가정에서도
    '13.11.29 4:23 PM (122.128.xxx.79)

    교육이 중요합니다. 돈이나 힘으로 사람을 아래에 두려하지 말라고.

  • 70. 분노
    '13.11.29 4:35 PM (125.176.xxx.20)

    미친것들이 더더욱 판을 치네요
    재판결과를 두고 볼것입니다.
    서명하고 콩도 저금하고 왔네요

  • 71. 약하고 힘없는
    '13.11.29 4:48 PM (125.131.xxx.241)

    어린이와 그리고동물에게 무자비하게 인간이하의 행실을 하는것들을 보면서 속이 파들어 갈것 같은 아픔이 게속 .. 보고나면 견딜수가 없어요 .......이 아이..아빠를 기다리는 약한 아이 ..이 애기 어쩌면좋냐구요 ㅠㅠ

  • 72. ......
    '13.11.29 4:54 PM (14.50.xxx.193)

    이런 사건이 묻히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서명하고 바꿔나갔으면 좋겠네요.ㅠㅠ

  • 73. 정말
    '13.11.29 5:39 PM (112.160.xxx.14)

    저런 인간은 거세도 형이 적어요
    옷입고 있어면 안보이잖아요
    발가벗겨서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가슴에 4살 성폭행 적어놓고 묶어놔야해요
    지나가는사람들 전부 보고 침뱉도록....

  • 74. 서명
    '13.11.29 5:39 PM (61.99.xxx.186)

    했네요..
    부디 아가에게 더이상의 고통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 75. 이런 일은
    '13.11.29 5:57 PM (115.161.xxx.167)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나서서 강력처벌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과거고 뭐고 그냥 이번 대통령 지지할랍니다.

  • 76. 성악설
    '13.11.29 6:01 PM (115.161.xxx.167) - 삭제된댓글

    정말 성악설이 맞는걸까요?
    한명이면 그놈이 미친놈 사이코패스구나. 생각했을텐데.
    다른 멀쩡한 가정있는 사람들까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 77.
    '13.11.29 6:27 PM (203.152.xxx.207)

    이런....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이라고 말하기엔
    짐승한테 너무 미안하다.

  • 78. 란타나
    '13.11.29 8:09 PM (58.231.xxx.20)

    저 기사 내용이 믿기지가 않네요.. 어떻게 4살짜리에게...

  • 79. ,,,,
    '13.11.29 8:49 PM (223.62.xxx.47)

    제발 저런놈들을 죽여주세요.
    사람이 아니니,,,
    너무 슬프고 이 기사가 제발 거짓이길,,,,

  • 80. ...
    '13.11.29 8:59 PM (123.213.xxx.157)

    개쓰레기는 조사버려야

  • 81. ...
    '13.11.29 9:01 PM (123.213.xxx.157)

    엄벌로 다스려야 다시는 성폭행이란 단어가 없어질텐데 도대체가 뭣들 하는건지

  • 82. ㅠㅠ
    '13.11.29 9:12 PM (223.62.xxx.19)

    서명하고 왔어요
    눈물만 납니다
    아가야 어른들이 미안하다

  • 83. ..
    '13.11.29 9:50 PM (14.35.xxx.47)

    서명하고 콩기부하고 왔어요..ㅠㅠ
    아가야.. 미안하다..ㅠㅠ

  • 84. .....
    '13.11.29 10:13 PM (203.170.xxx.224)

    서명하고 페이스북에도 올렸어요 너무 너무 맘이 아프고 슬프고,,, 저도 어릴 때 성추행 당한 적있는데 10년 가까이 그게 안 지워지더라구요 저는 단 1번으로도 이러케 괴로운데 저 아기는 어떻게 앞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너무 맘이 아프고 계속 기도가 나오네요 하나님 제발 저런 나쁜 사람들 다 엄히 처벌 받게 해주시고 저 아기 제발 치유해주시구요... 다시는 저런 사건이 터지지 않게 아기들을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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