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스포츠영화 보고 싶어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예전엔 잘나갔던 스포츠선수였는데
슬럼프가 와서 결국 재기 못하고 무기력하게 살다가..
다시 재기하진 않더라도 삶의 희망을 찾게 되는..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그런 영화보고싶네요..
감동적인 스포츠영화 보고 싶어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예전엔 잘나갔던 스포츠선수였는데
슬럼프가 와서 결국 재기 못하고 무기력하게 살다가..
다시 재기하진 않더라도 삶의 희망을 찾게 되는..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그런 영화보고싶네요..
머니볼~
잔잔한게 감동이었어요 스포츠영화특유의 신나는 떨림은 적지만요 마지막 장면이 자꾸 떠올라요 추천해요
스포츠영화라 해서 딱 이영화 생각났어요.
"지상최고의 게임"(2005)
=1913년 US 오픈 당시 영국 챔피언 해리 바든을 꺾고 우승한 20세 프랜시스 위멧의 감동 실화를 그린 영화.
골프영화인데요.좀 많이 감동적이였어요.재미도있구요.
그리고
"킹콩을 들다"(2009.한국)
블라인드 사이드(2009).
밀리언 달러베이비(2004)
케빈 코스트너 나오는 "꿈의구장"(1989)
모두다 저에겐 재밌고 감동적인요소도 있고 해서 재밌었어요.
다른님들도 보셨음좋겠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