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꼽친구무주심 탈퇴했나요? 아놔 내 감귤이요!!!!!!!!!!!!1

55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13-11-28 20:48:38

 

나 엊그제 분명

장터에서

글 올라와서

돈 입금했는데,

3일이 지나도 쪽지를 읽지않았다고 나오고

지금 글 검색해보니

하나도 안보이네요..

이게 뭔일인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놔

아끼고 아끼고 살며

너무 귤 먹고 싶어도

참고 시킨건데 어찌된일인가요

 

IP : 121.178.xxx.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8 8:51 PM (110.70.xxx.66)

    닉네임을 검색하면 나와요.
    전화해보세요.

  • 2. ㄴㄴ
    '13.11.28 8:54 PM (121.129.xxx.153)

    내용에서 노지귤로 검색하니 뜨네요

  • 3.
    '13.11.28 8:54 PM (218.235.xxx.144)

    소꿉칭구 네요
    어렵다 ㅋ

  • 4. 이거아닌가요?
    '13.11.28 8:54 PM (61.102.xxx.22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705206&page=1&searchType=...

  • 5. ^^
    '13.11.28 8:57 PM (121.178.xxx.78)

    제가 검색을 잘못했나보네요
    근데
    왜 전화는 정말 안받는겁니까?
    3일동안 왜 쪽지는 안읽고
    보내주지 않는걸까요?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지요?

  • 6. ^^
    '13.11.28 8:57 PM (121.178.xxx.78)

    주문많이들 한것 같던데
    다른분들 귤 받으셨어요?

  • 7. 기다려보세요
    '13.11.28 9:02 PM (61.102.xxx.228)

    귤나오는대로 쪽지순서대로 읽으면서 보내주나보네요
    농사짓는사람들 바뻐서 전화못받는경우도 많다고해요
    그분 여기서 오랫동안 장사하는분인데 실수한적없으니 기다려보세요
    저도 여러번 귤과 꿀사먹었어요

  • 8. 하늘마음
    '13.11.28 9:27 PM (61.77.xxx.188)

    기다리면 귤은 분명 올 거예요.
    원래 주문한 다음날 배송되는데 이번엔 귤이 늦네요
    귤이 안 와서 집이 빌 때 올까봐 쪽지도 보내고 문자도 보냈는데 답도 없고 참 난감... 답답해하고 있어요
    혹시 내일 도착하면 경비실에서 귤이 3일 정도 있어야 하는데...

  • 9. 싼가요?
    '13.11.28 9:28 PM (14.63.xxx.163)

    아님 보장된 맛인가요.

    전 이분한테 한번주문해 먹곤
    환불과정에서 온갖 헌한꼴 당하곤..
    장터 과일거래 안해요.

    검색해서 후기한번 보세요.
    저뿐만이 아닐걸요...

  • 10. 와이
    '13.11.28 10:15 PM (115.140.xxx.22)

    전 이분귤 11월초에 시켜먹구 괜찮아서 또 이번에 시켰는데 아직답이 없으시네요
    26일 화요일에 입금시켰고 그담날 쪽지확인하셨고 그래서 보내주실거라 믿고 기다리는중인데요
    언제 보낼거란 말씀없으시고 언제까지 기다려달란 말씀 또한 없으셔서 오늘 저녁 문자 보냈지만 답장은 없습니다.
    조금 답답한것은 이분이 장터공지에 언제 보낼예정이라든지 바뿌니 조금 기다려달라든지 이런얘기정도는 써주셨으면 애타게 귤을 기다리는사람 입장에서 답답함이 덜할듯합니다.

  • 11. 저는 다른 분께
    '13.11.28 10:41 PM (218.48.xxx.206)

    주문했는데 제주도 지금 눈이 엄청 많이 와서 귤 못 따고 있대요 그 분도 제주시면 상황이 같지 않을까요? 그래도 판매 글 댓글이나 추가로 늦어지면 늦어진다는 글 정도 올려주셔야죠

  • 12. ...........
    '13.11.29 6:06 AM (182.208.xxx.100)

    귤 주문 하면 바로 안보내던대요,,ㅎ 그냥 기다리면 와요,,,안온적은 한번도 없네요,,

  • 13. 무슨...
    '13.11.29 10:44 AM (124.5.xxx.132)

    저 11번가에서 구입한 감귤 바로 어제 받았어요 시키고 바로 배송 뜨고 왔는데요 딱 이틀걸렸어요 오전에 시켜서....그런데 왜 장터에서 사세요?

  • 14. ...
    '13.11.29 1:48 PM (59.15.xxx.240)

    통화 가능한 시간에 전화해보세요 우리도 한창 일할 시간엔 바로 옆 핸폰 소리도 못 듣잖아요

  • 15.
    '15.1.13 9:16 PM (116.120.xxx.2)

    나도 소꿉인지 뭔지 이여자한데 귤사고 반품하는 과정에서 험한꼴봐서 이사람 아이디만봐도 소름돋아요

    반품하는 과정에서 그여자한테 꼴랑 만원대귤 샀으면서란 말까지 들어봤네요,,,그때 핸폰통화내용 저장하며 부르르했던거 생각하면,,,,

    제가받은귤만 운이 없었을까요~?
    완전 더러운귤이 왔던데,,,,진짜 전부 쓰레기통에서 주서다 파는거 같은귤요,,,,
    줌인아웃엔 속보이는 사진 꾸준하게 올리는 것도 꼴보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637 가볍게 살기, 어떤 거 하고 계세요? 1 물고기차 2014/03/04 1,389
357636 이보영 여자후배와 이보영남편, 둘이 사귀는 사이인거 같다는 촉... 9 신의선물 2014/03/04 20,515
357635 핸드폰을 찍은 영상을 컴으로 보는데...옆으로 누워요.. 1 rrr 2014/03/04 558
357634 큰아이 유치원 가고 남는시간 모하세요? 2 남는시간 2014/03/04 740
357633 (속보) 민주당의원 염전노예로 염전 운영 체불, 폭행 28 경향신문 2014/03/04 4,894
357632 사춘기 청소년에게 반려견 도움 될까요? 7 qksfur.. 2014/03/04 1,634
357631 사십때 초반 애견미용사 어떤가요 4 따뜻해 2014/03/04 2,636
357630 올케 10 qq 2014/03/04 3,472
357629 어떤 책 나오면 사실 것 같으세요? 14 기획... 2014/03/04 959
357628 만두에 당면 꼭 익혀서 넣어야 할까요? 5 초초간단만두.. 2014/03/04 5,028
357627 여자들 담배 피는 건 언제부터 터부시 되기 시작한 건가요? 14 궁금햐 2014/03/04 2,510
357626 봄여름용 장갑 어디 파나요?? 2 .. 2014/03/04 750
357625 중학교2학년 수학익힘책 있나요? 3 .. 2014/03/04 776
357624 이런 머리염색은 어디서 하나요? 두부파이 2014/03/04 828
357623 의사 상담사 성직자 교사는 성품 보고 입학시켜야 할 듯 7 2014/03/04 1,384
357622 드라마 신의선물에서 아이를 혼내는 이보영...모두 이정도 분위기.. 4 신의선물 2014/03/04 2,552
357621 갑자기 턱이길어질 수 있나요 ㅓㅓ 2014/03/04 860
357620 미세먼지 수치 뭘 믿어야 하나요.. 1 알쏭달쏭 2014/03/04 746
357619 히트레시피에 오이김치 질문 드려요~ 8 오이 2014/03/04 1,520
357618 밖에서 파는 음식에 들어가는 채소 정말 안씻나봐요..ㅠㅠ 51 읔.. 2014/03/04 14,556
357617 포장이사 할때 이런것도 해주나요?? 3 2424 2014/03/04 1,661
357616 요즘 국 어떤걸로 끓이시나요? 4 .. 2014/03/04 1,370
357615 전화를 잘 못 받으시는 친정엄마. 7 파란우산 2014/03/04 1,772
357614 나와 다른 성격의 아이를 훈육시켜야 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2 훈육 2014/03/04 698
357613 여름휴가를 시댁과 보내야 하나요? 9 휴가 2014/03/04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