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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꼽친구무주심 탈퇴했나요? 아놔 내 감귤이요!!!!!!!!!!!!1

55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13-11-28 20:48:38

 

나 엊그제 분명

장터에서

글 올라와서

돈 입금했는데,

3일이 지나도 쪽지를 읽지않았다고 나오고

지금 글 검색해보니

하나도 안보이네요..

이게 뭔일인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놔

아끼고 아끼고 살며

너무 귤 먹고 싶어도

참고 시킨건데 어찌된일인가요

 

IP : 121.178.xxx.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8 8:51 PM (110.70.xxx.66)

    닉네임을 검색하면 나와요.
    전화해보세요.

  • 2. ㄴㄴ
    '13.11.28 8:54 PM (121.129.xxx.153)

    내용에서 노지귤로 검색하니 뜨네요

  • 3.
    '13.11.28 8:54 PM (218.235.xxx.144)

    소꿉칭구 네요
    어렵다 ㅋ

  • 4. 이거아닌가요?
    '13.11.28 8:54 PM (61.102.xxx.22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705206&page=1&searchType=...

  • 5. ^^
    '13.11.28 8:57 PM (121.178.xxx.78)

    제가 검색을 잘못했나보네요
    근데
    왜 전화는 정말 안받는겁니까?
    3일동안 왜 쪽지는 안읽고
    보내주지 않는걸까요?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지요?

  • 6. ^^
    '13.11.28 8:57 PM (121.178.xxx.78)

    주문많이들 한것 같던데
    다른분들 귤 받으셨어요?

  • 7. 기다려보세요
    '13.11.28 9:02 PM (61.102.xxx.228)

    귤나오는대로 쪽지순서대로 읽으면서 보내주나보네요
    농사짓는사람들 바뻐서 전화못받는경우도 많다고해요
    그분 여기서 오랫동안 장사하는분인데 실수한적없으니 기다려보세요
    저도 여러번 귤과 꿀사먹었어요

  • 8. 하늘마음
    '13.11.28 9:27 PM (61.77.xxx.188)

    기다리면 귤은 분명 올 거예요.
    원래 주문한 다음날 배송되는데 이번엔 귤이 늦네요
    귤이 안 와서 집이 빌 때 올까봐 쪽지도 보내고 문자도 보냈는데 답도 없고 참 난감... 답답해하고 있어요
    혹시 내일 도착하면 경비실에서 귤이 3일 정도 있어야 하는데...

  • 9. 싼가요?
    '13.11.28 9:28 PM (14.63.xxx.163)

    아님 보장된 맛인가요.

    전 이분한테 한번주문해 먹곤
    환불과정에서 온갖 헌한꼴 당하곤..
    장터 과일거래 안해요.

    검색해서 후기한번 보세요.
    저뿐만이 아닐걸요...

  • 10. 와이
    '13.11.28 10:15 PM (115.140.xxx.22)

    전 이분귤 11월초에 시켜먹구 괜찮아서 또 이번에 시켰는데 아직답이 없으시네요
    26일 화요일에 입금시켰고 그담날 쪽지확인하셨고 그래서 보내주실거라 믿고 기다리는중인데요
    언제 보낼거란 말씀없으시고 언제까지 기다려달란 말씀 또한 없으셔서 오늘 저녁 문자 보냈지만 답장은 없습니다.
    조금 답답한것은 이분이 장터공지에 언제 보낼예정이라든지 바뿌니 조금 기다려달라든지 이런얘기정도는 써주셨으면 애타게 귤을 기다리는사람 입장에서 답답함이 덜할듯합니다.

  • 11. 저는 다른 분께
    '13.11.28 10:41 PM (218.48.xxx.206)

    주문했는데 제주도 지금 눈이 엄청 많이 와서 귤 못 따고 있대요 그 분도 제주시면 상황이 같지 않을까요? 그래도 판매 글 댓글이나 추가로 늦어지면 늦어진다는 글 정도 올려주셔야죠

  • 12. ...........
    '13.11.29 6:06 AM (182.208.xxx.100)

    귤 주문 하면 바로 안보내던대요,,ㅎ 그냥 기다리면 와요,,,안온적은 한번도 없네요,,

  • 13. 무슨...
    '13.11.29 10:44 AM (124.5.xxx.132)

    저 11번가에서 구입한 감귤 바로 어제 받았어요 시키고 바로 배송 뜨고 왔는데요 딱 이틀걸렸어요 오전에 시켜서....그런데 왜 장터에서 사세요?

  • 14. ...
    '13.11.29 1:48 PM (59.15.xxx.240)

    통화 가능한 시간에 전화해보세요 우리도 한창 일할 시간엔 바로 옆 핸폰 소리도 못 듣잖아요

  • 15.
    '15.1.13 9:16 PM (116.120.xxx.2)

    나도 소꿉인지 뭔지 이여자한데 귤사고 반품하는 과정에서 험한꼴봐서 이사람 아이디만봐도 소름돋아요

    반품하는 과정에서 그여자한테 꼴랑 만원대귤 샀으면서란 말까지 들어봤네요,,,그때 핸폰통화내용 저장하며 부르르했던거 생각하면,,,,

    제가받은귤만 운이 없었을까요~?
    완전 더러운귤이 왔던데,,,,진짜 전부 쓰레기통에서 주서다 파는거 같은귤요,,,,
    줌인아웃엔 속보이는 사진 꾸준하게 올리는 것도 꼴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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