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습하기 힘들 정도로 난리났군요...
1. ....
'13.11.28 8:36 PM (203.229.xxx.252)문제는 국민들이 조용하다는거 같네요...
대학생들 별 관심 없고..그나마 정치에 관심있던 몇프로까지 일베에 영향받은 젊은이들이 많아서 .거기 세뇌당한 젊은사람들은 진짜 못말리겠더라구요.
이젠뭐..일베한다고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이 더 무식하다고...
일베에도 좋은글 많다고 일부 과격한 글가지고 뭐라하는거 똑같다고 편견 좀 그만가지라는 소리합디다...
나이드신분들은 아시죠다들...나라위해 지금까지 혼자사시는분이시라고 애정이 어마어마들 하시거든요..2. ..
'13.11.28 8:47 PM (14.37.xxx.84)이제 불이 붙었군요.
국민들이 조용하길 바라거나
그렇다고 믿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이미 시작됐어요.3. 이제
'13.11.28 9:06 PM (1.227.xxx.38)시작인거같은데요
수습하기엔 일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4. 저는
'13.11.28 9:07 PM (180.224.xxx.207)박창신 신부님의 연평도 발언이 약지 못해서 한 실수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요.
하느님이 예언자를 보내실때 무슨 말을 할까 미리 걱정하지 말라, 하느님이 그들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리라 했었죠. (물론 이 성경 내용을 악용해서 신도들에게 돈 긁어낼 때 써먹는 사기꾼들도 있지요.)
독사같은 족속의 종북 몰이로 시골 작은 성당에서 어느 원로 사제가 강론시간에 한 말씀이 전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진실이 드러나면서 정면돌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5. 저도..
'13.11.28 9:08 PM (115.140.xxx.66)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언론만 돌아서면 게임 끝.
언론이야 눈치보다 힘센 쪽에 빌붙을테고 상황을 뒤엎는 역활을
제대로 해주겠죠6. 이제
'13.11.28 9:20 PM (211.234.xxx.224)시작이죠..
7. 온라인이 조용하긴 해요
'13.11.28 9:30 PM (183.102.xxx.20)명박정부 때는 항상 온라인만 시끌시끌했었죠.
그러나 그때 비하면 지금 온라인은 침묵 그 자체.
그러나 전혀 다른 양상으로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지금의 기류가 어쩌면 진짜 무서운 것인지도 몰라요.
희망을 걸어봅니다.8. HereNow
'13.11.29 12:45 AM (122.35.xxx.33) - 삭제된댓글그래요.저도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9. 이제 부터
'13.11.29 6:00 AM (58.76.xxx.222)시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