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피는것보단 안피는게
남친이나 남편이 흡연가인지 아닌지..
사실 담배 백해무익한것
안하면 좋긴하죠
이왕이면
안피는 사람이 낫겠죠?
기왕이면 피는것보단 안피는게
남친이나 남편이 흡연가인지 아닌지..
사실 담배 백해무익한것
안하면 좋긴하죠
이왕이면
안피는 사람이 낫겠죠?
둘다같이피면 상관없죠. 근데 담배안피는사람은 담배쩔은냄새 비위상해요. 비흡연자는 안피는사람이좋아요.
당연하죠
당연히 집에 담배피는사람이 없어서 핀다 안핀다에 호불호가 없었는데
연애하면서 싫구나 느꼈어요
초반부터 별로 안좋아하니 끊는다 약속했고 드문드문 피운거 걸려서 싸우기도 많이했고
완전히 끊기까지 5 년도 더 걸렸어요
다시 연애할 시점으로 간다면 흡연자는 아예 생각도 안할거 같아요
이왕이면이 아니고 이건 본인이 피지 안는이상 남자는 무조건 비흡연자로 만나야해요. 안그럼 온가족이 피해자가 되고 진짜 살인자라고 생각해요 저는.
근데 이런건 왜 고민하세요 사랑에 빠지는건 담배와 거의 상관없을수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담배펴서 포기하진 않을거잖아요..
장동건도 골초라던데..ㅋ
안피는 사람이 당연히 더 낫죠..
흡연자랑 같이 살면 애들 머리에도 담배냄새 쩔어 있어요..
글고 요즘은 금연이 추세잖아요..
어릴적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이 많이 흡연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었구요..
접때 두바이 공항에 있었는데 아이는 유모차에서 창문으로 엄만한테 안아달라고 엄마쳐다보고 있고 엄마는 흡연실에서 줄담배피는데 좀 안타까덥라는..
전 담배 안 피는 남자가 결혼 조건이었어요.. 더 나은 정도가 아니라.. 심지어 제 가게에는 흡연자 면접도 안 봐요.. 담배피는 알바치고 좋은 적이 없었어요.
안 피는 사람이 더 낫다에 한표 드릴게요
결혼은 골라서 하세요...여러모로...
비흡연자라면 흡연자와 결혼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냄새도 그렇고, 냄새때문에 흡연자로 오해받기도 하거든요.
결혼하세요!
정말 살면 살수록 좋습니다.
뭐 이런 당연한걸 물어보고 그러세요... -_-;;
이왕이면이 아니고 이건 본인이 피지 안는이상 남자는 무조건 비흡연자로 만나야해요. 안그럼 온가족이 피해자가 되고 진짜 살인자라고 생각해요 저는.222 오늘 버스 탔는데 온몸이 담배냄새로 쩔어있는 사람이 제 앞에 탄거예요 냄새가 넘 지독해서 그 사람이 짐 담배 피우고있는건 아닌가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헐
담배랑 인격은 별 상관관계가 없죠.
그래도 모든게 동일한 조건이라면, 인격포함, 당연히 비흡연자가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