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애기 손잡고 옆 쇼핑몰 가서 케잌도 구경하고 아들이 고른 케잌 사가지고 와서 촛불 꼽고
노래하고 하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깔깔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세상에서 젤 좋다고 품에 안기는데
아.. 그 행복감이란.. 세상에 어느 다른곳에서도 그런 행복감은 오질 않겠죠.
따뜻하고 삶이 충만하구나 느꼈어요.
화목한 가정,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참 소중한거구나 생각했네요.
네살되면 원글님 아이처럼되는거죠?
이제 돌지났는데 그런날이 올까 싶은것 있죠 ㅋ
아마 원글님이 잘 키우셔서 그런걸꺼예요
부럽사옵니다
따뜻하고 삶이 충만하고 이래서 애낳는구나 ...40줄들어아이첨낳고 인생을 지금에서야 제대로보는1인
저도 너무 행복해요
힘은 들지만 기쁨이 크죠..
둘째는 더 이쁘다는데 지금보다 어떻게 더? 싶을 정도로 아이가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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