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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밀보호법안, 중의원 통과…국민의 알권리 묻히나

세우실 조회수 : 553
작성일 : 2013-11-28 12:46:03

 

 

 

일본 비밀보호법안, 중의원 통과…국민의 알권리 묻히나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28502

논란 많은 日비밀보호법안 어떤 내용 담았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1/26/0200000000AKR2013112619940007...

일본 비밀보호법안, 논란 속 중의원 통과
http://www.ytn.co.kr/_ln/0104_201311270728501360

 


뭔 짓을 하려고 특정 비밀은 최장 60년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 -_-;;;

일본 정치도 참...... 망했어요...

뭐 외국이 그러거나 말거나 뭔 상관이겠습니까마는 누구들은 눈독 들이고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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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 도종환 '깊은 물' 中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양의빛
    '13.11.28 1:39 PM (122.164.xxx.26)

    군사기밀이나 그런 류의 것이고, 그런 것은 미국이나 어느 나라나 국비로 하고 있는 것은 있는데, 국민의 알 권리 운운하며 일본 민주화가 후퇴했다는 시각으로 몰고가는 국내 언론은 아닐까 싶은데요.

    조만간 중국과 일본은 부딪히겠죠. 중국 스파이들이 하도 많아서 비밀로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2. --
    '13.11.28 7:23 PM (110.8.xxx.205)

    기승전중국.

    지겨운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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