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순수한 의미는 선거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투표의 의미가 없죠.
다 감추고 자기네들 뜻대로 수치조작할텐데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이번이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 민주주의는 ....
앞으론 순수한 의미는 선거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투표의 의미가 없죠.
다 감추고 자기네들 뜻대로 수치조작할텐데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이번이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 민주주의는 ....
다 감추고 자기네들 뜻대로 수치조작할텐데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이번이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2222222222222222222222
다 조작아닌가 하는 소리가 나올겁니다. 사람들 투표참여도 떨어질거구요. 한 마디로 나라 개판되는 겁니다.
맞습니다.
이번에 못 바꾸면 다음 서울시장 선거에서 개새끼가 나와도 박원순은 질 수 있습니다.
이명박의 민간인사찰, 선관위 디도스공격.. 다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니 간이 처 부을 대로 부어
이런 엄청난 결과까지 왔다고 봅니다.
정말이지 부정선거마져 뿌리뽑지 않고 대충 넘어간다면 천년만년 대대손손 색누리당의 노예로 살아야 할겁니다.
부정선거 무효! 특검으로 진상을 밝히자!!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33333333
맞아요..중요한 순간입니다..
민주주의는 허울뿐,
소수 지배집단의 논리대로 사회가 움직이게 됩니다.
난 다음 대선도 걱정
한번도 이리 쉽게 넘어갔는데 두번 못할까요???
무간도가 담 대선주자라고 하던데, 또 해 먹게 생겼음
하지 않으면 다음 그어떤 선거도 보이콧해야하지 않나요??
뭘믿고 그들한테 선거 관리를 맡기고 (선관위부터) 개표진행을 하나요??
이건 전부다 벗고 총체적으로 안전망 다시 구축해야 합니다.
선거시스템이 너무 부실하네요.
그냥 넘어간다면 그들은 그 다음에도 무슨수를 써더라도
계속 정권 유지하려 할 것 입니다
다 밝혀지면 다들 죽은 목숨이니까요. 그래서 이번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이지 무슨 선거라도
보이콧 해야 함.....
더 무섭습니다.
얼마나 조작질을 할지
아마도 저리 하지 않을까 싶음.
마지막 보루인데요....
지금 저들의 눈에 가시가 서울시장 아니겠음???
서울시장도 벌써 여론몰이 들어간거 같던데요
정몽준 박원순 대결시에 정몽준이 월등하게 앞서고
심지어 오세훈과 박원순 대결해도 오세훈이 이기는 여론조사 돌아다녀요 ㅋㅋㅋㅋ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이번이 절체절명의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우리나라에 민주주의는 없어지는거 맞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나라가 너무 조용해요...
이렇게 무서운 사건이 판을 치는데도 너무 조용해요.
첨단과학이 전세계를 압도하고 울나라 문맹률이 제로인 21세기 .한복판에서 부정선거가 웬말입니까??
국민들이 얼마나 만만하고 무지하면 이렇게 당합니까??
경상도 노인들,공주를 불쌍타하는 정치병 노인들한테 한마디하고 싶네요.
당신 아들딸들손자들 세대에도 40년전 정치가 웬말이야고...
저것들은 이기기 위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여론이란 것도 조작하겠죠
이번에 파헤치지 못하면
우리아이들은 영원히 저 새누리
기득권자들에게 영원히 노예로 살아갈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말씀대로 밥이라도 먹고
살려면 그냥 조용히 주는대로 입닫고
살아야하는.
공정한 사회에서 살고 싶다.
여론조사도 다 맛이 갔어요.
그게 다 미리 짜맞춰진 결과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사전조작이었다는 사실.
이번에 바로잡지 못한다면 투표는 해서 뭐하나? 이렇게 되겠지요.
내 소중한 한 표!! 꼭두새벽에 나가 혹여라도 선밖으로 찍힐까 싶어 조심스럽게 꾹눌러 찍고
반대편에 묻으면 무효표될까봐 후후 불어서 넣었던건데...ㅜㅜ
그네도 그네지만
쥐새끼는 사형시켜야 해요
"오세훈이 이기는 여론조사 돌아다녀요"
그 여론조사는 유선전화로만 한 것 아닌가요?
이제 시작입니다.
선거건 뭐건 아무 의미가 없죠.
사회가 썩어 문드러지는 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7104 | 쌀 가마니채로 난방도는 실내에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4 | ? | 2013/12/02 | 931 |
327103 | 마트에서 교환, 환불 해보셨어요? 7 | ... | 2013/12/02 | 1,442 |
327102 | 송지*패딩 입으신분 후기부탁드려요 2 | .. | 2013/12/02 | 2,059 |
327101 | 1월 초에 제주도를가면 어떨까요? 6 | 나나 | 2013/12/02 | 1,453 |
327100 | 마스크팩의 성분은 뭘까 궁금해요 3 | 마스크팩 | 2013/12/02 | 1,572 |
327099 | 공공부문 다 민영화된다는데 어떡하나요? 17 | 절망 | 2013/12/02 | 2,294 |
327098 | 코스코에 듀오백 의자 있나요? | inthes.. | 2013/12/02 | 483 |
327097 | 초등 수학머리 없는 아이 수학공부 어떻게 하면 될까요? 18 | 수학포기할수.. | 2013/12/02 | 3,615 |
327096 | [스크랩] 대부업 빚으로 경매에 넘어간 집, 예방하는 방법은? | 요리쿡조리 | 2013/12/02 | 961 |
327095 | 커피믹스 못드시는분 있나요?? 14 | 폴고갱 | 2013/12/02 | 2,776 |
327094 | 영화,잉여들의 히치하이킹 | 괜츤아 | 2013/12/02 | 593 |
327093 | 급매아파트살까요? 12 | 아파트구입시.. | 2013/12/02 | 3,560 |
327092 | 독일 임대주택의 위엄 13 | 1971년 .. | 2013/12/02 | 4,111 |
327091 | 동치미 5 | 요리초딩 | 2013/12/02 | 989 |
327090 | 굴김치 | ᆢ | 2013/12/02 | 590 |
327089 | 대략 5문장을 1시간으로 불리는 엄마의 놀라운 화법~ 24 | 깍뚜기 | 2013/12/02 | 6,244 |
327088 | 거실 마루색깔 밝은 색 어떤가요? 8 | 웃음양 | 2013/12/02 | 3,820 |
327087 | 담달에 10개월 아기 데리구 한국 가야 하는데.. 머리가 넘 .. 8 | 스타맘 | 2013/12/02 | 1,099 |
327086 | 영화 변호인 시사회 다녀온 엄청 운 좋은 사람...저요 !! 6 | 영화를 봤다.. | 2013/12/02 | 1,796 |
327085 | 이 패딩 어떤가요??? 2 | 패딩 | 2013/12/02 | 1,225 |
327084 | 요즘계절 스페인여행 힘들까요? 6 | 춥네 | 2013/12/02 | 3,083 |
327083 | 드리퍼 3~4인용 1~2인용 서버에 쓸수 있나요? 3 | ... | 2013/12/02 | 671 |
327082 | 핸드폰 019 번호 앞으로 못 쓰나요? 4 | ... | 2013/12/02 | 1,532 |
327081 | 오일풀링. 5 | 입냄새 | 2013/12/02 | 2,134 |
327080 | 어중치인 초롱무는 2 | 맛나 | 2013/12/02 | 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