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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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 출범
1. 탱자
'13.11.28 10:46 AM (118.43.xxx.3)"산업화 세력도 민주화 세력도 각자 존중의 대상이지, 적이 아닙니다"
타인이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더라도 타인을 존종하는 상호존중의 정치가 되길 바랍니다.2. 충고
'13.11.28 10:47 AM (61.102.xxx.228)이젠 탱자님이 활동할차례네요
너무 민주당 깎아내리면서 설치지는마세요
그동안의 탱자님 행동때문에 안철수가 싫어질판이니...이건 정말 순수한 충고랍니다3. 탱자
'13.11.28 10:49 AM (118.43.xxx.3)61.102.xxx.228//
탱자가 어떻게 민주당을 깎아내렸나요?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4. 타이밍이 참 별로임
'13.11.28 10:49 AM (112.150.xxx.243)부정선거 정국에 야권이 하나로 모여도 될까말까인데 뭔가 초치는 느낌이네요. 이슈가 또 이걸로 시끌시끌할텐데 왠지 하나도 안 반갑네요
5. 탱자
'13.11.28 10:54 AM (118.43.xxx.3)112.150.xxx.243//
부정선거를 가지고 그리고 국정원 개혁을 가지고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얼마나 사력을 다해 대항해왔는데, 문재인의원과 친노가 지난 6개월 동안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가지고 어떻게 대선 부정선거의 이슈화를 초쳐왔는지는 안보이시죠?6. 흠
'13.11.28 10:55 AM (220.70.xxx.122)산업화 세력도 민주화 세력도 각자 존중의 대상이지, 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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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가 젤 싫어하는 말이네요7. 저봐
'13.11.28 10:56 AM (61.102.xxx.228)안철수이야기하면서 친노 깎아내리잖아요
내가 이래서 탱자고 안철수가 싫다니깐...8. 탱자
'13.11.28 11:00 AM (118.43.xxx.3)61.102.xxx.228//
야권에서 안철수와 친노는 물과 불의 관계로 양립될 수 없죠. 안철수현상이란 것이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런 불신의 야권 몫이 친노의 무능과 오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9. 그러니깐요
'13.11.28 11:00 AM (61.102.xxx.228)우리의적은 새누리당이지 친노가 아니라는거예요
10. 탱자
'13.11.28 11:06 AM (118.43.xxx.3)61.102.xxx.228//
탱자가 생각하는 사라져야할 정치집단은 새누리의 여권 기득권과 야권의 친노입니다.11. 지금
'13.11.28 11:08 AM (175.212.xxx.39)여.야가 첨예하게 뎌립할 시기 아닌가요?
부정선거에 언론 장악등 막긴파 정치를 하는 정권과 새누리와 대립힌지 않고 어떻게 학야 할꺼요?
여야 대치를 비판 하는건 쉽죠.
그럼 해결책은 있는지요,?12. ㅇㅇ
'13.11.28 11:08 AM (180.69.xxx.110)역시나 안철수 글에 하이에나들이 그냥 지나치질 못하네요.
13. 탱자
'13.11.28 11:10 AM (118.43.xxx.3)175.212.xxx.39//
안철수에게 리더쉽을 앞으로 10년가 줘보는 것입니다.14. 국가기관
'13.11.28 11:12 AM (175.212.xxx.39)대선 개입처럼 큰 부정이 어디 있다고 거기에 대해선 의견이 없네요.
말살 되는 유린 당하는 민주주의 부터 제자리에 돌리는게 우선 아닌가요?
눈과 귀를 봉쇄 당하고 배만 부르면 장땡?15. 윗님
'13.11.28 11:16 AM (180.69.xxx.110)안철수가 부정선거에 대해 한 말도 많고 민주당과 동조한것도 있으니 찾아보시고 욕하려면 하세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얄팍한 지식으로 댓글 달면 부끄럽지 않아요
16. 탱자
'13.11.28 11:17 AM (118.43.xxx.3)175.212.xxx.39//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에 대해서는 이미 "특검"으로, 안철수 본인의 정치적 입장과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했습니다.
오늘의 회견은 신당창당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는 것이죠.17. 친노아님
'13.11.28 11:19 AM (175.114.xxx.81)탱자님~제발 친노에 대해 마구 말하지 마세요~무능과 오만이라니~그렇게 보면 저는 안철수에게서도 정치적 무능과 자기면 된다는 오만을 읽을 수 있어요~누구든 욕하기는 쉬워요~새정치가 뭔지 그걸 안 철수가 앞으로 어떻게 보여주는지나 말씀하셨음 합니다~
18. ,,,
'13.11.28 11:39 AM (76.22.xxx.89)한때는 두군거리는 마음으로 그리고 벅찬 가슴으로 바라봤던 안철수의원
그간의 행적을 보니 회의감이 많이 들고 능력이 의심스럽고 과연 이사람이 서민을 섬길 수 있을까
의아심이 듭니다19. 저두요
'13.11.28 12:00 PM (112.149.xxx.187)...님 말씀처럼...저두 의아함이 먼저 들어서 속상합니다. 왜 지금이어야 하는지... 하나로 결집되어야 하는 지금...이사람 믿어야 하나??
20. gobag
'13.11.28 12:01 PM (223.62.xxx.59)안철수는 단 한번의 시행착오도 실수도 있으면 안됩니까? 그 사람은 신이 아니죠. 우린 신을 바라는가 봅니다. 내 아바타가 아닌 이상 그 나름 최선을 다하고 국민을 살펴서 바른길을 찾고 있다고 저만 생각하나요? 지금 그가 비판의 대상입니까? 얼마나 많은 비리자들이 득실거리면서 이 나라에서 판을 치고 있는데... 진실과 국민이 우선인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아줌마 넋두리입니다.
21. 겨울눈
'13.11.28 12:36 PM (121.133.xxx.155)그 국민에서 나는 빼주세요 간철수씨
22. nnn
'13.11.28 1:02 PM (116.32.xxx.172)남북정상회담 대화록가지고 말장난같은 짓거리 하면서 대선 부정선거의 이슈화를 막아보자 미친듯 질주한 건 정부와 여당이죠. 안철수씨의 진정한 지지자라면서 어떻게 그가 하고자하는 정치와 배치되는 일을 이렇게 떳떳이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극단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한 번 돌아보시죠.
23. 탱자는
'13.11.28 2:07 PM (203.226.xxx.20)부정선거를 가지고 그리고 국정원 개혁을 가지고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얼마나 사력을 다해 대항해왔는데
-----한결 같은 김한길 바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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