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전쟁이 무서워 겁쟁이 처럼 뒤에 숨어 있으면서 국민에게 국가와 자유 수호를 위해 전쟁터로 가라고 등을 떠미는 지도층을 비난하는 말로 치킨 호크(chichen hawk)라고 한다.
국방부는
방某 좃선일보 회장과 그 아들
홍某 중앙일보 회장
김某 동아일보 회장
조용기 목사의 3아들
김기춘 비서실장 아들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
정홍원 국무총리 아들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아들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아들
MB
원세훈
황교안
황찬현 감사원장 내정자
이한구
안상수(보온병폭탄)
한상대 전 검찰총장 (공안통)
허태열 전 비서실장
의 군대면제나 다시 조사해라..
입만열면 빨갱이에 종북타령하지만 군대는 하루도 안간 인간들이니라.
샘해밍턴만도 못한 이들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