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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스는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손님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3-11-27 22:57:55

 많이 친한 친구는 아닌데요. 한번씩 만나거든요.

여튼 그 친구가 한번 이혼을 하고, 총각을 만나 동거를 시작했는데요.

예전에 이혼 당시도 남편이 폭력, 도박, 바람...이혼했는데

이번에 동거남도 한번씩 그렇게 폭력을 휘둘러요.

정말 경찰이 개입될 만큼....

친구의 sos에 다른 친구가 몇번 친구네 집으로 찾아가 데려와서 있어준적이 있거든요.

근데 남녀사이 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또 남자가 미안하다고 데려가고...

또 맞아서 실려오고...

여튼 그 친구 카스는 정말 행복낙원이에요.

사진하나, 글귀하나 어쩜 그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우며...둘이서 사랑을 속삭이는지...

아마 그 친구가 그렇게 맞고 산다는걸 아는 사람은 드물겠죠.

저는 사진속 친구의 남친을 보며 속으로 욕을 해대는데...

그래도 카스에선 서로 어찌나 자기야~사랑해~애정행각인지...

얼마 못가서 맞았다고 연락이 올테지요.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휴...

여튼 요즘 그걸 보고 갑자기 카스가 너무 너무 하고 싶지가 않아지네요.

IP : 222.114.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7 11:18 PM (211.36.xxx.241)

    제 친구얘기네요
    카스보면 부잣집마나님
    현실은 빚에 허덕이고 대책도 없어요
    만날때랑 카스랑 사는세계가 다른것같아요

  • 2. ...
    '13.11.27 11:21 PM (122.36.xxx.75)

    ㅎㅎ 싸이월드보다 보기편해서그런지 가식이 더 심해진듯

  • 3. 전 그래서
    '13.11.28 12:13 AM (125.186.xxx.25)

    저는 그래서 카스니 뭐니 안해요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내 모든거 다 오픈하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 4. 예전
    '13.11.28 6:27 AM (76.169.xxx.190)

    싸이월드도 그랬죠.
    지금은 페북, 카스로 바꿨지만...
    Sns할려고 사진찍고 올리고..
    웰컴투가식세상이죠~

  • 5.
    '14.1.5 1:28 AM (115.143.xxx.40)

    서로 일상 올린다하지만 어느 누가 슬픈일 올리나요? 다 행복 기쁨 최고만 올리지 저는 카스 안믿어여 차라리 안부전화가 더 좋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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