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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 “韓, 민주화 운동 신부를 국가의 ‘적’으로 몰아

2분에만 집중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3-11-27 18:53:18

아시아뉴스 “韓, 민주화 운동 신부를 국가의 ‘적’으로 몰아”

“한국 정부, 박창신 신부 강론 40분 중 마지막 2분에만 집중”

조아라 기자  |  kukmin2013@gmail.com
 
 
 

아시아 뉴스는 박창신 신부의 강론 배경을 소개하며 박 신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사실과 검찰이 이에 대해 수사하겠다고 발표한 점, 그리고 박근혜의 ‘묵과하지 않겠다’는 발언과 정홍원 국무총리의 ‘국가 파괴 및 적과 동조하는 것’, 국방장관의 ‘국가의 “적” 명명 발언’ 등을 소개했다.

매체는 박 대통령이 한국을 오랫동안 철권으로 지배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고 소개하고, 대선을 위해 국정원을 이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들은 강론의 나머지 부분을 무시하고 나에게 종북이라는 색깔을 입히려고 하고 있다”는 박 신부의 해명을 전하며 ‘극단론자들이야말로 긴장상태를 원하며, 새로운 적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는 것이 박 신부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뉴스는 “박 신부의 관점은 어느 정도는 지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매체는 정부에 대해 “40분간 이어진 강론 중 마지막 2분에만 집중했다. 그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좋지만, 강론의 나머지 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

아시아뉴스는 마지막으로 한겨레신문에 실린 만화를 소개하며 “박근혜의 아버지가 한국을 철권통치하던 시절의 군복을 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우익 사람들에게 ’진실과 정의‘라고 적혀있는 싸인을 가지고 홀로 서 있는 신부를 공격하라고 명령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고 만평의 내용을 해석했다.

다음은 아시아뉴스 기사 전문 (☞ 원문보기)

(번역 :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 임옥)

Government brands pro-democracy priest as "enemy" of the nation
한국정부, 민주화 운동 신부를 국가의 '적'으로 몰아

by Joseph Yun Li-sun

Fr Park Chang-shin, a priest from the Diocese of Jeonju and a member of the 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celebrated a Mass in which he demanded that the government be held accountable for fraud and interference by the secret services in the 2012 elections. Speaking on tensions with the North, he said that it was natural for Pyongyang to attack the island because the South and the US held military exercises near its sea border. Outraged, the government is pressing charges against him. With police around Seoul cathedral, Seoul archbishop notes, "It is not the role of priests to directly intervene in political or social organisations".

전주교구의 사제이자 정의구현 사제단 일원인 박창신 신부는 시국미사를 열고, 현 정부가 2012년 대선의 선거부정과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촉구했다. 북한과의 긴장상태에 대해 언급하는 가운데 박 신부는 남한과 미국이 해양 경계지역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있었으므로 평양이 연평도를 포격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격분한 정부는 박 신부를 고소할 계획에 있다. 경찰에 둘러싸인 채 명동 성당에서 서울 대주교는 "정치 또는 사회 조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사제들의 역할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Seoul (AsiaNews) - State prosecutors announced an investigation into Fr Park Chang-shin, a member of the 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CPAJ) from Jeonju Diocese, over statements he made on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519
IP : 211.238.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7 6:57 PM (110.70.xxx.243)

    태국이랑 연대해서 말도 안되는 인간들 다 물러나게 해야되요..
    소시오패스 정권..
    해외언론에도 널리 퍼뜨리고..

  • 2. 저 아시아뉴스가
    '13.11.27 7:17 PM (211.112.xxx.39)

    그냥 뉴스매체가 아니었네요.

    교황청에서 설립한 외방선교회 소속 뉴스매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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