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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한번의 실수로

돌아와볼턱아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13-11-27 18:45:03
정말 하루가 일년같고 살고싶지않아요
턱보톡스맞고 왜저래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보톡스를 맞고 많이 변했거든요 한번도 외모에 무시받은 적이 없는데 늘 자신감이 넘쳤었는데 한순간 유혹으로 얼굴이 괴물이 되었네요
거울보기도 싫고 아직 나이도 25살인데 보톡스이후로 얼굴이 길어져보이고 볼살이 실종되고 피부가 밑으로 쳐져서 불독같아보여요
대인기피증생기고 사람들 만나기도 꺼려지고 보는 사람마다 전얼굴이낫다하고 미치겠습니다 죽고싶은심정이예요
보톡스맞은지 7주가 되어가는데 점점 패여가고 일부로 딱딱한걸 씹으면 광대만커져가는것같고 턱관절통증으로 치과도 다니고 돈버리고 얼굴버리고 우울증오고 여러분 보톡스 정말 신중해야할것같아요
정말 그리워요 과거가 ㅠ ㅠ
엄마한테 말은 못하고 짜증만내고 미안하고 왜사나싶어요 진짜
IP : 175.223.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13.11.27 7:27 PM (211.237.xxx.241)

    예쁘게 낳아주셨는데 변하신모습 안타까우시겠어요 ㅜㅜㅜ
    천만다행으로 일찍 깨달으셨으니 더이상 손 대지마세요 ㅜㅜㅜㅜ

  • 2. 25세에
    '13.11.27 7:39 PM (121.136.xxx.249)

    왜그러셨어요?
    6보톡스는 6개월후면 없어지지않나요?
    얼굴에 손대지마세요....
    조금만 참으세요~~

  • 3. 턱 보톡스
    '13.11.27 7:51 PM (221.158.xxx.87)

    맞고 팔자 사나운 얼굴 됐었던 기억나네요..얼굴이 표주박처럼 됐었어요 ㅠ 근데 다시 돌아오니 넘 상심 마세요

  • 4. 돌아와볼턱아
    '13.11.27 8:59 PM (175.223.xxx.169)

    휴 ....안돌아올까무서워요 ㅠ ㅠ 감사합니다
    진짜엄마아빠한테 미안하고 속상하고 그래요
    늘 예쁘단 소리 듣다가 요즘 이모양이꼴되어서 ㅜ사람만나기꺼려지다보니 칩거생활중이예요 ㅠ

  • 5. 보톡스
    '13.11.28 10:03 AM (223.62.xxx.121)

    효과 일시적인걸로 알아요
    자꾸웃으며 얼굴근육운동시켜주시고 하세요
    침울하게 계시다가 진짜근육이 그리 굳어지면 어떡해요?
    썬글끼시고 젤친한친구뫄 코미디영화도보시고
    개그프로도ㅈ보시고..
    자꾸 웃어주시는거 강추해요
    힘내세요♥

  • 6. 돌아와볼턱아
    '13.11.29 8:21 AM (110.70.xxx.5)

    답변 하나하나에 감사합니다 ㅜ ㅜ ♥
    알겠습니다 많이 웃는 연습 해볼께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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